이가근의 책 <한국형 모멘텀 투자 실전매매법>은 한국 주식 시장에 맞춘 모멘텀 투자 전략을 다루고 있는 책이었습니다. 최근 국내 개미들이 미국장으로 많이 옮겨갔는데, 올해는 한국시장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가근은 애널리스트로 10년, 트레이더로 10년간 주식 시장에 몸담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합니다.
책은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각 파트는 모멘텀 투자의 다양한 측면을 다루고 있습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가치 투자가 끝났다는 도발적인 주장으로 시작합니다. 가치투자는 미국주식에서는 여전히 유효하나 한국시장은 더 이상 먹히지 않는 전략이랴고 이야기합니다. 특히, 한국 주식 시장의 유동성 부족과 매력적인 대체 투자처인 미국 주식 시장의 등장으로 인해 가치 투자가 어려워졌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모멘텀 투자의 사례로 여러 기업들을 소개합니다. 예를 들어, 삼양식품의 불닭면 성공 사례를 통해 모멘텀 투자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설명합니다. 이 외에도 실리콘투, 에스앤디, 레인보우로보틱스, 알테오젠, 풀무원, 현대건설 등 다양한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실제 적용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세 번째 파트부터 다섯 번째 파트까지는 모멘텀 투자를 성공적으로 하기 위한 다양한 세부 전략을 소개합니다. 예를 들어, 매도 시점을 찾는 법, 상한가 따라잡기 전략, 기업과 친해져서 많은 정보를 얻는 법 등이 포함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적인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례와 구체적인 전략을 통해 설명해주어 실전에 활용하기가 수월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국내 주식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실제 시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과 사례를 제공하기에 무척 도움이 됩니다.
천사 전우치 : 국내주식은 모멘텀 투자로
악마 전우치 : 시간이나 에너지가 부족한 사람은 그냥 미국 주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