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리딩 - 당신도 지금보다 10배 빠르게 책을 읽을 수 있다
폴 R. 쉴리 지음, 김동기 옮김 / 폴리매스랩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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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폴 R. 쉴리의 저서 <포토리딩>은 독서 방법론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을 제시하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독서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독서 시스템을 소개하며, 이를 통해 독서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포토리딩의 핵심'은 책을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책의 내용을 이미지화하여 뇌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입니다. 저자는 이 방법을 통해 평균적으로 300페이지 분량의 책을 25분 만에 읽을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는 기존의 독서 방법과는 완전히 다른 접근으로, 독서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해 보였습니다.

책은 총 5단계로 구성된 포토리딩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준비하기 : 독서 목적을 설정하고, 마음을 준비합니다.

2. 미리보기 : 책 전체를 빠르게 훑어보고, 중요한 부분을 파악합니다.

3. 포토리딩 : 마인드 리소스 레벨 상태에 들어가 책을 이미지화합니다.

4. 다시보기 : 목차와 첫 문단, 마지막 문단을 정독하며 핵심 내용을 파악합니다.

5. 활성화하기 : 포토리딩 후 몇 분 또는 하룻밤을 기다린 후, 내용을 정리하고 이해합니다.

저자는 이 방법을 통해 독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일부 독자들은 이 방법이 실제로 효과적인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문학 작품이나 깊이 있는 분석이 필요한 책을 읽을 때는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에 나오는 방법은 단순한 속독법을 넘어 뇌의 잠재력을 활용하는 '홀 마인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는 독서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 집중력 향상, 빠른 문서 처리, 시험 성적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 방법을 통해 독서의 선택 폭을 넓히고, 독서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 방법이 모든 독자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며, 개인의 독서 스타일과 목적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토리딩>은 독서 방법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책으로, 독서 속도를 높이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매우 유용할 수 것 같습니다. 저는 '양질 전환의 법칙'을 믿는 사람이기에 많은 독서량은 어느 순간 질적으로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분야가 한정되어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천사 전우치 : 지금보다 10배 빠르게 책을 읽을 수 있을 것만 같다.

악마 전우치 : 문학서적이나 벽돌책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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