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나만의 책 만들기 에디션)
고명환 지음 / 라곰 / 2024년 8월
평점 :
품절


고명환의 책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는 고전을 통해 현대인의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책이었습니다. 저자는 개그맨으로 활동하다가 교통사고를 겪은 후, 인생의 의미를 찾기 위해 1000권 이상의 책을 읽으며 얻은 깨달음을 이 책에 담았다고 합니다. 저자는 고전이 단순한 옛 이야기나 지식의 집합체가 아니라, 우리가 마땅히 살아야 할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나침반이라고 주장합니다.

책은 여러 고전 작품에서 발췌한 문장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각 문장에 대한 저자의 해석과 인생 경험이 더해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에서 인생의 무상함과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찾고,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는 긍정적인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고전 문학의 문장들은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맞물려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저자는 고전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가치들을 되찾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는 고전이 주는 지혜를 통해 불안과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보다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특히, 저자는 고전이 각자의 삶에 맞게 해석되고 적용될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는 고전이 시대와 장소를 초월하여 여전히 유효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고전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리뷰가 가장 많이 달리고 인정받은 책이라고요. 이제는 쓸모없어 보일 수 있지만 고전이 현재까지 살아남은 이유는 인간의 본질을 변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저자가 책에서 언급한 고전 목록이 포함되어 있어, 직접 고전을 읽고 자신의 삶에 적용해볼 수도 있습니다.

고명환의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는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고전을 통해 삶의 본질을 탐구하는 철학적 에세이였습니다. 이 책은 고전을 사랑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인생의 방향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천사 전우치 : 고전을 통해 현재를 반추해 볼 수 있는 자기계발서

악마 전우치 : 마땅히 살아야 할 삶의 기준은 무엇인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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