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는 사이클이다 - 39세 월급쟁이 부자가 20년 투자 노하우로 정립한 시장의 속성
제이투 지음 / 여의도책방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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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투의 책 <주식투자는 사이클이다>는 주식시장의 변동성과 주기성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투자 책이었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주식시장의 상승장과 하락장을 어떻게 구분하고 대비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합니다.

책의 핵심 메시지는 주식시장이 자연의 계절처럼 주기적으로 변동한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이를 '사이클'로 표현하며, 투자자들이 이 사이클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상승장에서는 주도 섹터와 주도주를 파악하고, 하락장에서는 손실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저자는 상승장과 하락장에서 각각 다른 투자 전략을 제시합니다. 상승장에서는 전고점 돌파 여부와 대장주를 통해 버블 구간을 확인하고, 버핏 지수로 전체 증시 상황을 평가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하락장에서는 하이먼 민스키의 심리 곡선을 활용하고, 고점 대비 30% 하락한 지점에서 월봉과 연봉 차트를 통해 바닥을 확인하는 법을 다룹니다.

또한, 저자는 하루 10분만이라도 꾸준히 시장을 읽는 연습을 한다면 성공한 투자자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는 투자 습관을 기르고,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저도 이익이 나든 손실이 나든 매일 시황을 10분이라도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흐름을 놓치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책을 읽으며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나만의 사계절 투자법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론을 바탕으로 실전에 어떻게 응용하면 되는지 상세히 설명해 주어 향후 투자시에 무척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주식투자는 사이클이다>는 저자의 실질적인 조언과 전략으로 가득한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주식시장의 사이클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워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천사 전우치 : 주식 근육을 만들어서 상위 5% 투자자가 되어보자.

악마 전우치 : 개개의 승패보다는 전체 수익률이 중허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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