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의료가 온다 - 의료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바꿀 스마트 병원 만들기에 대한 모든 것
권순용.강시철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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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용과 강시철이 공동 저술한 <메타의료가 온다>는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스마트 의료 시스템의 필요성과 그 구현 방안을 다룬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기존 의료 시스템의 한계를 지적하며, 메타헬스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책의 주요 내용은 첫째, 저자들은 초고령화 사회에서 기존의 의료 시스템이 더 이상 효과적으로 작동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2024년 3월에 발생하여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의료 대란을 예를 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둘째, 메타헬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메타헬스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의료 서비스를 혁신하는 개념입니다. 이는 환자 맞춤형 치료와 예방 의료를 가능하게 하며, 의료 자원의 효율적인 배분을 도모한다고 합니다.

셋째, 권순용 교수는 국내 최초의 스마트 병원인 은평성모병원의 설립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 병원의 필요성과 그 구축 과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스마트 병원은 첨단 기술을 통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호나자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넷째, 강시철 저자는 IT 전문가로서 최신 의료 산업의 동향을 분석하고, 메타헬스가 가져올 미래의 변화를 전망합니다. 그는 인공지능과 인간이 공생하는 의료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 책은 초고령화 사회에서의 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접근을 제시하고 있으며, 많은 시사점들을 던져 주었습니다. 특히, 메타헬스라는 개념은 기존의 의료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자들이 제시한 스마트 병원의 사례는 이러한 변화를 실질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권순용 교수의 스마트 병원 구축 경험입니다. 그는 실제로 스마트 병원을 설계하고 운영하면서 겪은 다양한 문제와 그 해결 과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이를 통해 스마트 병원이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현실에서 구현 가능한 모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메타의료가 온다>는 의료계에 다가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해 의료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책이었습니다. 미래 의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일독할 가치가 충분한 책입니다.

천사 전우치 : 스마트 의료의 미래에 대해서 잘 그려볼 수 있는 책.

악마 전우치 : 책의 가격이 높은 만큼 종이의 퀄리티 등 전체적으로 좋으나 비싸서 많은 사람이 읽기에는 부족.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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