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의 세계>는 영화 평론가 찰스 브라메스코가 저술한 책으로, 영화 속에서 컬러가 갖는 의미와 그것이 관객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의 중요성애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50여 편의 영화를 통해서 컬러의 역사와 그것이 영화 예술에 미친 영향을 분석합니다. 각 영화의 컬러 팔레트를 통해 시각적 스토리텔링의 깊이를 드러냅니다.
브라메스코는 컬러가 단순한 장식을 넘어서 감정을 이끌어내고, 설득력 있는 주장을 펼치는 데 필수적인 요소임을 강조합니다. 저자는 특히 영화에서 컬러가 어떻게 사용되어 관객을 몰입하게 만드는지, 사회적으로 합의된 색의 관념을 깨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방법에 대해서 해설해 줍니다.
책은 영화의 명장면과 그에 맞는 컬러 팔레트를 큼직하게 수록하여, 컬러의 조합과 쓰임새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참 좋았습니다. 이를 통해서 저는 색을 다루는 사람들이 어떻게 의도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배색 감각과 탁월한 안목을 개발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컬러의 세계>를 읽고 나서, 저는 영화를 대표하는 컬러를 통해 어떻게 영감을 얻을 수 있는지, 명장면과 컬러의 조화가 만들어내는 의미를 통해 느낄 수 있는 감성을 경험했습니다. 때로는 한 가자의 대표색이 있기도 하고, 때로는 여러 컬러가 명장면에 담겨져 있어, 영화의 비밀과 컬러를 통해 감독들이 담고자 했던 메시지를 더욱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영화뿐만 아니라 디자인, 패션, 미술 등 다양한 창작 분야에서 컬러를 다루는 모든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책일 것 같습니다. 또
<컬러의 세계>라는 책을 읽으며 느낀 점은, 컬러는 단순히 눈을 즐겁게 하는 요소가 아니라, 감정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강력한 수단이라는 것입니다. 찰스 브라메스코는 컬러를 통해 영화의 깊이를 탐구하고, 그것이 우리의 감성에 미치는 영향을 세심하게 분석함으로써, 컬러에 대한 인식을 한 단계 끌어올려 줍니다.
영화와 패션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일독을 권합니다.
천사 전우치 : 영화에서 어떻게 컬러가 활용되는지 잘 알 수 있었다.
악마 전우치 : 글자가 너무 깨알같아 어떤 분들은 돋보기를 써야할지도 모르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