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마음의 메신저》는 20년간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로 환자를 진료해온 저자가 통증의 원인과 치료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통증은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이며, 육체적인 통증은 마음의 통증과 연결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저는 평소 목과 어깨가 자주 아팠습니다. 아무래도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는 직업이다 보니 당연한 듯이 통증을 달고 살았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심해지곤 했습니다. 저자는 통증에 대해 전문적이면서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실제로 겪었던 환자들의 사례를 들어주어서 공감하고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특히 저자는 통증은 단순한 육체적인 현상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와도 관련이 있다고 말해주어서 인상깊었습니다. 저도 몸이 아프면 마음도 병들고, 마음이 병들면 몸도 아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자가 제안하는 바른 자세와 생활습관, 식습관 등을 따라해보았고, 통증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저자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에 위안을 받았습니다. 통증은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이며, 우리가 잘 듣고 대처하면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통증으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하고 위로가 되는 한 권입니다.
천사 전우치 :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 통증에 대해서 좀 더 알게 되었다.
악마 전우치 : 바른 자세와 식습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가 생각보다 어렵다.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