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서비스 - 똑똑한 판매자 현명한 소비자
박의서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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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나 우유와 같은 전통적인 구독서비스를 넘어서 이제는 먹고 마시고 즐기는 모든 분야로 그 대상과 영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으로 한국에서는 넷플릭스와 쿠팡와우, 미국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등을 꼽을 수 있겠죠.

그 외에도 구독서비스는 더욱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서비스를 이용하고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 투자하면서

구독 서비스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을까요?


책 소개


이 책은 구독서비스와 구독경제의 개념부터 시작하여 4차 산업혁명과 구독서비스의 관계와 활용 방안

그리고 다양한 구독서비스의 사례를 이야기 해 줍니다.

이용자 관점(소비자)에서의 구독서비스 그리고 제공자(판매자) 관점에서의 구독서비스에 대해 나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폭넓게 구독 서비스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독 서비스의 실패 사례와 성공 사례, 또 새로운 구독 서비스에 대해서도 소개해 줍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무비패스'같은 실패 사례, 현대구독서비스의 시초와 같은 '넷플릭스'같은 성공 사례, 물을 공짜로 주고 물병 라벨에 광고를 주는 서비스, 일본의 이색 구독 서비스(자판기에서 매일 한캔씩 먹는 에브리패스) 사례 등이죠.

책 속으로

구독서비스의 유지를 위해서는 적절한 요금방식의 채택, 개인화된 큐레이션 구성, 차별화된 구독 모덱의 설계 등이 필요하다.

P.10

공유 경제는 기본적으로 생산된 제품을 여럿이 공유하는 것이고, 구독 경제는 제품의 효용성을 기반으로 한 개인별 맞춤 서비스라는 것에 차이가 있다.

P.19

큐레이션은 데이터 편집을 통해서 원하는 것을 찾아내는 과정이 아닌 필요 없는 과정을 삭제하는 것에 가까울 수 있다.

P.46

제공하고자 하는 서비스 모델과 수익을 얻고자 하는 수익 모델을 분명 구분해서 생각해야 한다.

P.113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람들의 욕구가 무엇이고 이를 어떻게 만족시킬 수 있는지를 파악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P.151

구독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읽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투자자의 대부분이 될 수도 있겠네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네이버, 카카오 등 대부분의 IT플랫폼 기업이 구독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니 말이죠.

이제는 하나를 소유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상품을 경험하고 가치를 느끼고자 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졌습니다.

구독 경제의 핵심은 ‘상품을 사는 것’에서 ‘서비스를 경험하는 것’으로 전환하는 것이죠.

그러다보니 당연히 선택의 폭이 넓은 구독 경제가 활성화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왜인지? 아무것도 골라듣는 스트리밍 서비스보다 돈을 모으고 모아서 테이프나 CD를 구입해서 지독하게 반복해서 듣던 그때가 그립기도 하네요.

경험은 많이 하지만 깊이는 없어지는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시대의 흐름은 거스를수 없겠죠. 이놈의 아재 감성


책은 [가치투자 연구소]카페의 서평 이벤트에 참여하여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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