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을 높이는 유아놀이 - 놀면서 익히고 배우는 재미있는 놀이학습서
최정금 지음 / 경향미디어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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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5살난 우리 아이를 보면 집중력이 다른 친구들에 비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책을 읽다가도 무슨 하고 싶은 것이 그리도 많은지 좀처럼 책속으로 쉽게 빠져들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눈길을 주는 등의 행동에 고민 아닌 고민이랍니다.
그러던 중에 <집중력을 높이는 유아놀이>란 책을 만났어요.
집중력을 어렸을 적부터 키워야한다는 생각이었던 나에게 너무나 반가웠던 책이었답니다.
이 책은 놀이를 하면서 아이의 집중력을 키워주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저자의 말 중에 "놀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논다"라는 말이 있어요.
이 말은 아이와의 놀이에서 노는 것은 노는 것으로 끝내버리는 나에겐 큰 가르침이 되었어요.
아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때는 '또 장난감 가지고 노니?'하기도 했으니.. 정말 이책을 읽으면서 너무 부끄러웠어요.
또한 0세부터 7세까지 아이들의 발달단계를 자세히 기록하고 있어 아이를 이해하고 우리 아이가 어느 수준인지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어요.

<집중력을 높이는 유아놀이>는 6Part로 60가지의 유아놀이를 단계별로 소개하고 있답니다.
5세와 3세 아이를 키우기에 먼저 해당 연령을 찾아 읽어보았어요.
집에서 아이들의 집중력을 키우기에 간단하면서도 다양한 놀이와 해결책을 제시히고 있어요.
특히 우리 둘째 아이가 왼손잡이여서 오른손으로 사용하게끔 하지만 잘 안되었어요.
이 책에 우세손일 경우 억지로 바꾸거나 강요하면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되어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글을 보고 아이 그대로를 인정하기로 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생기는 고민들과 해결방법을 유아놀이와 함께 제시해주고 있어 너무 유용했어요.



'두뇌발달을 돕는 대소근육을 발달시키자'에 '종이찢기 놀이'가 소개되어 있어요.
두 아이들과 신문지를 찢어보고 날려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아기 욕조를 놓아주니 배인냥 들어가서 노를 젖기도 하고~~ 
길게 찢은 신문지를 하늘로 던져보기도 하네요.
정말 간단하면서도 아이의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또 아이가 너무 즐거워해서 엄마도 덩달아 즐거워지네요.
 
솔직히 두 아이를 키우면서 '놀이'의 중요함을 알면서도 정작 아이들과 놀아주지 못했던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한 번 놀이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어요.
값비싼 교구와 교재가 아니더라도 아이와 함께 손쉽게 놀아줄 수 있고 그로인해 아이와 교감도 형성되고 관계가 부드러워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집중력, 기억력과 읽기, 쓰기, 셈하기 능력을 발달시키는 인지놀이도 있어 아이와 학습도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요즘은 엄마표로 아이를 가르치는 엄마들이 많은데 이 책은 그런 분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아요.
저 또한 엄마표로 하나씩 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의 발달적 특성을 이해하고 놀이를 통해 집중력을 키워주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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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이미지 리딩북 Level 1 (48권 + CD 8개)
푸름이닷컴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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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어에 대한 교육열이 뜨거운 것 같아요.

저 역시도 아이에게 영상물을 비롯하여 영어책을 들려주고 있어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 '아이들은 스폰지 같구나'였답니다.

솔직히 저희 때는 중학교에 들어가서 알파벳을 배우고 파닉스를 배웠는데 요즘 아이들은 어린시절부터 일찍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지만,

아이가 그대로 받아들이고 아웃풋을 보일 때는 언어는 어릴 수록 가르치는게 좋구나란 생각이 든답니다.

시중에 다양한 교재와 자료들속에서 우리 아이에게 맞는 교재를 찾기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푸름이 영재교육으로 유명한 푸름이 닷컴에서 출간된 이미지 리딩북을 만나보았어요.

이미지 리딩북이 어떤 책일지 궁금했는데 말 그대로 이미지를 읽는 책이네요.

우리 아이들의 첫 말문을 열어주었던 교재랍니다.

 



우선 제가 받은 두 권의 책은 Firefighter, Squares와 CD 1장입니다.

 

1. Firefighter



소방관 아저씨들이 불이 났을 때 출동하고 불을 끄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그리고 소방관 아저씨들이 입는 옷과 헬멧, 장화등과 불을 끌 때 필요한 도구를 소개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는 사내아이라선지 이 책을 보자마자 가져가서는 읽어달라고 하네요.

그림이 아닌 생생한 실사라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불을 끄기 위해 필요한 장비들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어요.



이 책에는 이미지와 함께 한 줄의 짧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미지라 아이와 앞서 봤던 단어를 기억하면서 읽어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소방놀이를 해보았어요.



책장 가운데에 집모양 올려놓고 찍찍이로 불을 붙여주었어요.

"Fire!!!"

소방관 아저씨를 보면서

A firefighter heares the alarm.

A firefighter puts on boots.

A firefighter drives the firetruck.

A firefighter holds the hose.

이렇게 책을 보면서 영어로 그 상황에 맞게 꾸며보았어요.

아이가 소방관 아저씨가 되어 출동을 하고 불을 끄면서 이해하기가 더 쉬웠어요.

 

 

2. Squares

우리 주변에 네모 모양이 참으로 많지요.

텔레비젼, 액자, 모니터, 책, 냉장고, 창문등등..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네모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랍니다.

 



Squares are inside.

Squares are outside.

Squares are snacks.

Squares are on pants.

 

실생활에서 자주 보는 사물들이라 쉽게 찾을 수 있었고,

네모를 찾으면서 'squares'를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같은 문장의 반복으로 아이 역시 쉽게 문장 만들기를 이끌 수 있을 것 같아요.

Squares are TV.

Squares are box.

바로바로 응용할 수 있었어요.

 



<Squares>에서는 앞서 다뤘던 네모모양을 보여주고 있어요.

 

동그라마, 세모, 네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양의 색종이를 준비하고 바닥에 테이프를 이용하여 붙였어요.



둘째도 바닥에 붙이 색도형이 신기한지 만지작만지작하네요.

 

What shape is it? It is a circle.

What shape is it? It is a square.

What shape is it? It is a triangle.

 

그리고 아이와 함께 '즐겁게 춤을 추다가' 노래를 부르면서 모양 찾아보기를 해보았어요.

    

"즐겁게 춤을 추다가 circle 위에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square 위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triangle 위로 멈춰라"

아이가 정말 재미있어 하네요.

네모뿐만 아니라 세모, 동그라미도 영어로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었어요.

 

 

이 책은 실사의 사진으로 영어에 대해 호기심을 끌어주네요.

특히 우리 아이들은 관심있어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가르쳐주지 않아도 책을 보고 혼자서 탐구하기도 하는데,

푸름이 이미지 리딩북은 아이들이 관심있어 하는 분야에 대한 책이 많아 아이들이 찾아 볼 것 같아요.

총 구성이 48권과 CD가 8장이네요.

무엇보다 실사의 사진이라 더 좋았던 것 같아요.

 

 

푸름이 이미지 리딩북에서 제일 좋았던 부분은 이미지를 통한 연상이었어요.

아이에게 그 단어를 제시해주는 것이 아닌 생각해서 말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새로우면서도 좋았어요.

단순히 영어고 읽고 외우는 것이 아니고 자유자재로 말할 수 있게끔 그 발판을 만들어주고 있어요.

또한 이미지에 다른 이미지를 대입하여 이야기하기가 쉬었어요.

그림도 실사이고 그림만 보더라고 무슨 이야기인지 알 수 있어 아이가 유추할 수 있었답니다.

이제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인데 <푸름이 이미지 리딩북>을 만나 영어의 첫 말문을 열어서 기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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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으로 배우는 ABC
솔트앤페퍼 커뮤니케이션 글.그림 / 애플비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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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으 표정이 된다는 상상을 해보셨나요?
<표정으로 배우는 ABC>는 알파벳이 각기다른 표정이 되어 때론 익살스럽게, 때론 귀엽게, 때론 졸린듯한 표정으로 알파벳을 익힐 수 있게 해주네요.
요즘 어렸을 적부터 영어 교육 많이 시키시는데 이 책은 영어를 시작하면서 보면 좋을 책이랍니다.
알파벳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친숙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A가 어떤 표정이 될지 보실래요?
깜찍한 사과의 표정이 만들어 졌답니다.
아이와 함께 'A'를 찾아보면서 책을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사과가 영어로 'Apple'이라는 것도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었답니다.
책에 그려진 표정과 알파벳이 잘 조화가 되면서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고 있어요.
아이와 보면서 알파벳 찾기놀이도 하면서 단어도 익힐 수 있고~
다양한 표정들을 보면서 아이와 표정따라해보기도 할 수 있었어요.
5살난 우리 아이에게 아는 단어도 있고 모르는 단어도 있었지만 아이가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보다 많은 영단어를 접할 수 있었어요.



A부터 Z까지 26개의 알파벳으로 만드는 표정들.
정말 기발하면서도 재미있게 알파벳을 배울 수 있답니다.
또한 마지막 장에는 그림을 보면서 알파벳을 찾아보고 어떤 단어인지 그림을 보고 말해볼 수 있어요.
알파벳에 흥미를 가지다가 잠시 주춤했는데 이 책으로 다시 흥미를 가지고 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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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 여행지 75 - 여행플래너가 알려주는 리얼버라이어티
류동규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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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여행을 떠나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다.
좁은 땅 우리나라지만 아직도 못가본 곳이 너무나 많다.
주말이면 가방을 싸고 어디든 가고싶은 여행길이지만 실제로 그러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
혼자가 아닌 가정이 있고 또한 경비가 만만치 않기에 매번 고민하다가 그만 두곤 했다.
그러다가 <알뜰 여행지 75>를 보게 되었고 큰 경비 없이도 알뜰하게 여행할 수 있는 여행플래너의 이야기에 빠져 읽게 되었다.
집밖에 나가면 돈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한 번 여행에 많은 경비가 쓰아눈데 이 책에서는 최소한의 경비로 최고의 여행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1만원대부터 15만원의 가격대별로 알뜰 여행을 소개하고 있다.
책을 보면서 이제껏 보아왔던 여행책과는 다른 저자만의 여행 노하우가 깃들여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기존의 책들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소위주로 소개하고 있지만 이 책은 광장시장부터 인사동, 삼청동 길등 우리나라 곳곳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광장시장은 너무 좋았다.
원래 쇼핑하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시장을 보면 그 나라를 알 수 있다’라는 말로 우리 나라를 적은 비용으로 소개하고 있지않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해외에 나가서 가는 곳중의 하나가 ’시장’이기도 하다.
이렇게 알뜰 여행지와 경비를 예상해주고 있어 여행 계획을 세우기가 편리하다.
돈을 써야만 하는 여행이 아닌 간편하게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즐기는 여행법도 신선하면서 좋았다.
책을 보면서 서울에 살고 있으면서도 안가본 곳이 정말 많았다.
그리고 ’행복 100배 TIP’은 말 그래도 행복을 100배 올려주는 팁인 것 같다.
친구들과 연인과 혹은 가족들과 여행 추억을 쌓고 여행의 재미를 높여주는 행복지수를 올려주는 가이드북이다.
알아두면 좋을 정보와 먹거리, 숙박 시설까지 어느하나 버릴 것이 없다.  
저자가 여행플래너여서인지 여행 계획부터 여행 코스, 지역 특색을 살린 맛집등의 소개가 꼼꼼한 것 같다.



여행을 한 번 가려고 하면 맛집, 명소, 이동수단에 대해서 인터넷을 찾아 헤매이며 시간을 거의 소비한다.
하지만 이 한권의 책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었다.
사진과 함께 실려 있어 분위기가 어떠한지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할지 계획을 세우기에 도움이 되었다.
아무래도 주부이다 보니 경비를 꼼꼼하게 체크하는데 최소한의 비용으로 알뜰하면서도 멋진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감에 부풀어 오른다.
요즘 같은 화창한 날씨에 <알뜰 여행지 75>한 권을 들고 당장이라도 주변 나들이를 가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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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차려주는 자연밥상 -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먹을거리와 삶의 에세이. 내 몸이 건강해지는 다양한 채식 레시피
쯔루다 시즈카 지음, 손성애 옮김 / 여성신문사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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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요즘은 웰빙, 유기농이란 말들을 흔히 들을 수 있다.
인공 조미료 대신에 자연 그래로의 맛을 즐기고 느끼면서 자연 친화적이 건강한 밥상을 즐겨 찾곤 한다.
몇 해전 아버지가 협심증으로 수술을 하신 적이 있다.
그 후론 고기 반찬대신 야채, 채소위주의 식단으로 드시는데,
자연을 그대로 옮겨 담은 듯한 <엄마가 차려주는 자연밥상>으로 한 껏 요리를 뽐낼 수 있었다.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가지의 테마로 구성이 되어 있다.
각각의 계절에 나오는 자연 식재료를 이용하여 자연식단을 소개하고 있다.
책을 보면서 '아~ 이 재료도 음식이 되는구나!'라고 감탄을 했다.
그만큼 자연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로 맛을 돋운 자연밥상이다.
더구나 차려진 음식이 왜 좋은지, 어떤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지, 특히 우리 몸에 어디에 좋은 지와 알아 두면 좋을 상식 등이 있어 읽는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



결혼을 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나니 제일 힘든 것이 식사준비이다.
'오늘은 뭐 해 먹을까?'하면서 냉장고를 뒤적이지만 왜 이리 먹을 것은 없고 고민스럽기만 하다.
더구나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여긴 아이들 입맛을 맞추기란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자연을 옮겨놓은 듯한 한 상 차림!!
엄마가 차려주는 최고의 밥상이 아닐까 한다.
특히 메론과 두유로 만든 얼음과자, 당근과 밥으로 만드는 크림 고로케, 포테이토 피자 등은 아이들 간식으로 그만이다.
퓨전 스타일로 재 탄생한 자연밥상이어서 아이들도 거부감없이 잘 먹을 것 같다.
게다가 영양도 높고 건강에도 좋으니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이보다 좋은 밥상이 없을 것 같다.

바라는 점이 있다면 만들어지는 과정 사진이 작게라도 있으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다.
레시피만 보고 따라할려고 하니 헷갈리기도 하고 그 과정이 쉽게 그려지지 않는 것 같아 아쉬웠다.
<엄마가 차려주는 자연밥상>은 우리 아이들에게 늘 좋은 것과 좋은 먹거리를 주고싶은 엄마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은 책인 것 같다.
매일매일 자연과 함께 자연을 머금고 사는 건강한 우리 아이들이 되기를 바라며 <엄마가 차려주는 자연밥상>을 펼쳐본다.
또한 마지막에 장담그기는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직접 장을 담그면서 그 맛에 깊이를 더해 갈 것 같다. 당장은 아니더라고 훗날 꼭 도전해보고 싶은 과제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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