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과
구병모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4월
평점 :
품절


˝살아 있는 모든 것이 농익은 과일이나 밤하늘에 쏘아올린 불꽃처럼 부서져 사라지기 때문에 유달리 빛나는 순간을 한번쯤은 갖게 되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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