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마녀와 독 없는 사과마녀와 독사과 하면 아이들에게는 무서운 이미지가 떠오를텐데요. 꼬마 마녀와 독 없는 사과라는 책 제목이 아이들에게 귀엽고 호기심 가득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원작에서는 독사과로 잠들게 만들어 버리지만 꼬마 마녀는 남을 해치지 않는 선택을 하고 쉽게 가질 수 있는 힘이나 편리함보다 친절함과 배려를 선택해요.주인공인 꼬마 마녀는 완벽하지 않은데요.실수도 하고, 고민도 많고, 때로는 다른 마녀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외로워 보이기도 해요.하지만 아이는 그런 꼬마 마녀에게서 자기 자신을 발견한 것 같았어요“나랑 비슷해”라는 말을 몇 번이나 했으니까요남들과 조금 달라도 괜찮다는 것착한 선택은 시간이 걸려도 의미 있다는 것힘이 세지 않아도 충분히 멋질 수 있다는 것이런 메시지가 설명 없이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는 점이 참 좋았어요.꼬마 마녀와 독 없는 사과 책은 특히 그림의 색감이 부드럽고 꽉찬 느낌한페이지를 읽어 나갈때 그림을 한참 바라보는것만으로도 재미가 넘치더라구요.4세 이상 아이들이 읽기 좋은 책이랍니다.업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
아이와 함께 Happy Readers – Grade 2-2 Beauty and the Beast를 읽었어요.익숙한 이야기지만 영어로 읽으니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답니다.책 속에는 겉모습은 무섭지만 마음이 따뜻한 야수그리고 용감하고 착한 마음을 가진 뷰티가 등장해요.처음엔 야수가 너무 무섭게 보여서 아이도 이 사람은 나쁜 사람 아니야?하며 걱정했어요.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진짜 중요한 건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느끼더라고요.뷰티가 야수를 이해하고 마음으로 사랑하게 되었을 때,야수가 다시 사람이 되는 장면에서는 아이가 사랑이 진짜 마법이네!라며 감탄했어요.이 책을 통해 아이는 친구를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마음을 먼저 봐야 한다는 걸 배웠다고 해요.또 영어 문장이 짧고 쉬워서 읽기 부담이 없었고,단어마다 색이 달라서 눈에 잘 들어온다고 했어요.그림도 따뜻하고 예뻐서 영어책을 읽는 게 즐거웠다고 하네요.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마음의 교훈도 함께 얻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초등 저학년부터 중학년까지 영어 리딩 입문용으로 정말 추천합니다
아이와 함께 읽은 책 수상한 동물원에서 만난 과학은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평범한 동물원이 아니라 수상한 동물원이라니 과연 어떤 동물들이 등장할까 궁금해하며 책장을 열었지요.책 속 동물원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사자, 호랑이, 기린처럼 익숙한 동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디선가 본 듯하면서도 낯선, 그리고 정말 신기한 동물들이 가득합니다. 단순히 "이런 동물이 있다" 하고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동물이 가진 특징과 습성을 과학적으로 설명해주기 때문에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예를 들어 어떤 동물이 특이한 색을 가지는 이유가 단순히 “예쁘니까”가 아니라, 그 색이 생존 전략과 관련 있다는 설명을 들으니 아이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신기해했어요. 또, 평소 이상하게만 보이던 동작이나 습성이 사실은 몸을 보호하거나 먹이를 얻기 위한 지혜라는 것을 알게 되니 저 역시 흥미로웠습니다. 책은 단순한 지식 나열이 아니라, 마치 동화 속 모험을 하듯이 이야기를 이끌어가서 아이가 끝까지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모래를 파다 보면을 읽었다. 제목만 보면 단순히 모래놀이 이야기일 것 같았는데 책을 읽어가다 보니 놀이 속에 숨어 있는 상상력과 호기심을 담은 책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다.주인공은 바닷가에서 모래를 파다가 점점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된다. 모래 속에서 보물을 찾기도 하고 바닷속 생물을 만나기도 하는데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단순한 놀이가 얼마나 큰 상상의 힘을 키워주는지 알 수 있다. 책을 읽는 동안 아이가 엄마 나도 모래 파면 보물 찾을 수 있을까 하고 묻는데 그 말 한마디에 아이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는 것 같아 웃음이 났다.이 책은 단순히 모래를 파는 장면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탐구하고 상상하는 즐거움을 알려준다. 어른이 되면서 바쁘게 지나쳐버린 작은 순간들을 아이들은 끝없이 새로운 이야기로 만들어낸다. 덕분에 나도 어린 시절 바닷가에서 놀던 추억이 떠올라 따뜻한 기분이 들었다.책을 다 읽고 나니 아이와 함께 모래놀이를 다시 해보고 싶어졌다. 그냥 노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또 다른 세계를 발견하는 경험이 될 것 같았다.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는 물론 바다와 자연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잘 어울린다. 부모와 함께 읽으며 대화를 나누면 더 깊이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주인공은 바닷가에서 모래를 파다가 점점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된다. 모래 속에서 보물을 찾기도 하고 바닷속 생물을 만나기도 하는데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단순한 놀이가 얼마나 큰 상상의 힘을 키워주는지 알 수 있다. 책을 읽는 동안 아이가 엄마 나도 모래 파면 보물 찾을 수 있을까 하고 묻는데 그 말 한마디에 아이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는 것 같아 웃음이 났다.이 책은 단순히 모래를 파는 장면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탐구하고 상상하는 즐거움을 알려준다. 어른이 되면서 바쁘게 지나쳐버린 작은 순간들을 아이들은 끝없이 새로운 이야기로 만들어낸다. 덕분에 나도 어린 시절 바닷가에서 놀던 추억이 떠올라 따뜻한 기분이 들었다.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는 물론 바다와 자연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잘 어울린다. 부모와 함께 읽으며 대화를 나누면 더 깊이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아이와 함께 초록색 공을 본 적 있나요를 읽었어요. 제목부터 궁금증을 자극하는 책이었는데 막상 펼쳐보니 단순한 공 이야기가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상상력 그리고 다양성에 대한 메시지가 담겨 있더라고요.책 속 주인공은 다른 사람은 보지 못한 초록색 공을 발견해요. 하지만 “내가 잘못 본 건 아닐까?” “왜 다른 사람들은 못 볼까?” 하는 의문이 생기죠. 결국 주인공은 자신만의 눈으로 본 세상을 믿고 새로운 모험을 이어갑니다.읽는 동안 아이가 “엄마, 나도 초록색 공 본 적 있는 것 같아!”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데 그 모습이 참 귀엽고도 의미 있었어요. 아이에게 세상은 아직 끝없는 놀이터이고 누구나 자기만의 시선으로 특별한 것을 발견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마지막 장을 덮고 나니 우리도 일상 속에서 그냥 지나쳤던 것들을 다시 바라보고 싶어졌어요. 혹시 나만 볼 수 있는 초록색 공 같은 순간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와 설렘이 생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