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Happy Readers – Grade 2-2 Beauty and the Beast를 읽었어요.
익숙한 이야기지만 영어로 읽으니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답니다.
책 속에는 겉모습은 무섭지만 마음이 따뜻한 야수
그리고 용감하고 착한 마음을 가진 뷰티가 등장해요.
처음엔 야수가 너무 무섭게 보여서 아이도 이 사람은 나쁜 사람 아니야?
하며 걱정했어요.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진짜 중요한 건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느끼더라고요.
뷰티가 야수를 이해하고 마음으로 사랑하게 되었을 때,
야수가 다시 사람이 되는 장면에서는 아이가 사랑이 진짜 마법이네!라며 감탄했어요.이 책을 통해 아이는 친구를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마음을 먼저 봐야 한다는 걸 배웠다고 해요.
또 영어 문장이 짧고 쉬워서 읽기 부담이 없었고,
단어마다 색이 달라서 눈에 잘 들어온다고 했어요.
그림도 따뜻하고 예뻐서 영어책을 읽는 게 즐거웠다고 하네요.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마음의 교훈도 함께 얻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초등 저학년부터 중학년까지 영어 리딩 입문용으로 정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