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마녀와 독 없는 사과마녀와 독사과 하면 아이들에게는 무서운 이미지가 떠오를텐데요. 꼬마 마녀와 독 없는 사과라는 책 제목이 아이들에게 귀엽고 호기심 가득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원작에서는 독사과로 잠들게 만들어 버리지만 꼬마 마녀는 남을 해치지 않는 선택을 하고 쉽게 가질 수 있는 힘이나 편리함보다 친절함과 배려를 선택해요.주인공인 꼬마 마녀는 완벽하지 않은데요.실수도 하고, 고민도 많고, 때로는 다른 마녀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외로워 보이기도 해요.하지만 아이는 그런 꼬마 마녀에게서 자기 자신을 발견한 것 같았어요“나랑 비슷해”라는 말을 몇 번이나 했으니까요남들과 조금 달라도 괜찮다는 것착한 선택은 시간이 걸려도 의미 있다는 것힘이 세지 않아도 충분히 멋질 수 있다는 것이런 메시지가 설명 없이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는 점이 참 좋았어요.꼬마 마녀와 독 없는 사과 책은 특히 그림의 색감이 부드럽고 꽉찬 느낌한페이지를 읽어 나갈때 그림을 한참 바라보는것만으로도 재미가 넘치더라구요.4세 이상 아이들이 읽기 좋은 책이랍니다.업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