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스크립티드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
엠제이 드마코 지음, 안시열 옮김 / 토트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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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스크립티드

unscripted

대본이 없는, 즉흥의

 

부의 추월차선 완결편

 

 

투자자이자 자수성가한 백만장자인 엠제이 드마코의 작품이다. 기 출간된 부의 추월차선의 완결편인 언스크립티드, 책 제목에서와 같이 그가 말하려는 요지는 대본이 없는, 즉흥의... 즉 틀이나 프레임에 갖히지 않는 창의적인 생각과 행동을 요구하는 것일게다. 그것이 바로 부와도 연결되며 이는 성공의 한가지 방법이기때문이다.

 

세상에는 아직도 노예제도가 존재한다고 말하고 있다. 단 오늘날의 노예제도에는 '각본'이 있다는것,

철창 대신 자발적 채무와 평생의 노역이 결국 우리를 가두는 암묵적인 사회적 계약으로 주 5일의 근로로 그 값이 치뤄지고, 인생 환혼기에 접어들고나서야 자유가 주어지는 보이지 않는 삶.

 

어찌보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일을 하는 2018년 대한민국에서 절감하게 되는 내용이다. 과연 우리는 그 노예제도에서 자유로운가!

 

풍요와 자유, 행복을 일깨울 청사진을 제공하고 소수만이 꿈꾸는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작된 각본 여기서 벗어는 방법과 이에서 벗어난 기업에 대한 이야기

여기서 탈출하는 삶이란 어떤것인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조지오웰의 <1984>에서 나오는 빅 브라더가 떠오르는건, 그가 이야기한 1984의 스토리들이 지금 우리 현실에 그대로 유효하기 때문이다. 전체주의에서 모든 것을 통제하는 보이지 않는 기관, 그는 비밀스런 감시를 행하는 유령이고, 어디에서나 존재하는 불안을 살피는 정신이며, 당신을 고문실이나 수용소로 보내기 위하여 새벽 네 시 정각에 집 문 앞에 서 있는 비밀경찰의 괴수이기도한...

 

그래서 언스크립티드는 1984와 영화 메트릭스와 맞닿아 있다.

 

주인공 네오가 그랬듯이 말이다.

 

패러다임의 전환이 아닌 패러다임 자체의 문제에 대한 것

엠제이 드마코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핵심이며 이책을 관통하는 주요한 테마이다.

진정한 페러다임의 전환은 그 페러다임 자체의 문제를 깨닫는것! 바로 그것이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 그리고 동의없이 틀에 끼워버린 사회문화적 관습 그리고 그러한 패러다임

우리가 그동안 받아왔던 초중고시절의 교육도 그러한 틀중의 하나일것이다.

하지만 2018년 현재도 역시 과연 그 이전과 많이 달라졌는가하는 문제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각본화된 운영체계에서 벗어나지 못한 우리는 모범시민이라는 그럴듯한 말로 포장되어지고 있고, 갚아야할 무수한 빚더미는 우리를 억누르게 된다.

 

대한민국에서 '워라벨'을 외치는 목소리, 일과 삶의 조화

기성세대가 하지 못했던 것들이 젊은 세대에서 조금씩 변화를 보이지만 이 역시 어쩔 수 없는 삼포시대의 한 단면일지도 모른 다른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우리는 늘 현재를 살고 있지만, 항상 미래를 생각하면서 살아왔다.

현재의 팔팔한 시간을 파고 미래의 시들한 시간을 산다는 그의 일갈은

심장을 찌르는 저격과도 같다.

 

각본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인생

그것이 무엇일까!

일로부터의 자유, 결핍과 경제적 곤궁으로부터의 자유, 가장현실의 영향으로부터의 자유, 헛된 희망과 예속으로부터의 자유, 평범하고 일상적인 것으로부터의 자유

다섯가지 자유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뛰지 않으면 안되는 게임의 룰에 대해서 언급한다.

운과 확률

 

그리고 절약이라는 부분과 사랑, 열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대한민국에서의 '열정페이' 역시 그의 이야기와 잇닿아 있다.

사랑하는 것을 하라, 열정을 따르라

누구든 사랑하는 것을 하고 열정을 따르고 싶지 않을까

저자는 이 두가지를 고약한 쌍둥이의 조언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돈이 아닌 시간의 중요성

그리고 사소한것의 중요성

모든것들은 시시하게 시작되었다는 점은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중요한 경구가 되어준다.

한 우물을 파라는 것, 그리고 균형에 대한 것 그리고 품위있는 브랜드를 구축하라는 것은

기억해놓을만한 것이다.

스토리에 기반하여 이야기를 들려주는것 그리고 유행에 휘말리지 말라는것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라고 치부하기엔

우리 대한민국 현실 그리고 나의 현재 모습과 너무나 유사한 부분이 많아 다시금 뒤돌아보게 할 부분이 많다.

 

일단 일독을 권해본다

책 페이지가 두툼하고 제목부터가 상당히 심상치 않아서 접근성이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읽기 시작하면 술술 잘 읽히는 책이다.

일독하게 되면 스스로를 돌아볼 시간을 갖게 됨은 확실하다.

 

단 번역에는 조금 문제가 있는 것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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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공부법 - 공부머리를 뛰어넘는 최강의 합격전략
스즈키 히데아키 지음, 안혜은 옮김, 전효진 감수 / 21세기북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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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는 생각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

하지만 효율적인 공부는 필요하다. 그래서 요즘 공부법에 대한 도서 그리고 지침서 같은것이 많이 나오긴한다.

 

한국 못지 않게 입시와 시험지옥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인이 저자이다. 독학으로 도쿄대,와세다대 등을 동시에 합격하고 증권애널리스트, 자산관리사, 중소기업진단사 등 500여개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스즈키히데야키의 저작이다.

 

도발적이게도 이 책은 7일 공부법, 공부머리를 뛰어넘는 최강의 합격전략이란 부제를 달고 나타났다. 모든 시험은 7일이면 충분하다는 표제는 매우 도발적이다.

 

물론 이 말은즉슨 많은 준비 후 남은 7일간의 공부비법이라고 판단하고 싶다. 물론 무엇을 위해 준비된 시험이냐가 문제이겠지만 말이다.

이른바 일본의 공신, 공부의 신이 알려주는 버리기, 주입하기 몰아치기의 기술이다.

 

학창시절 벼락치기, 또는 벼락공부 안해본 사람이 있을까, 급할 수록 돌아가라고 하지만, 역시 효율성은 필요할 수도 있겠다 싶다.

공부머리와 공부요령 머리는 다를것이다.

공부머리를 뛰어넘는 합격전략은 필요하다.

그전략이 7일이라는 사실이 놀랍긴하다.

 

머리좋은 사람이 시험을 잘보지는 않는다는 저자의 말은 공감한다. 암기에도 효율이 필요하고 이 7일 공부법의 전략포인트는 공부할 부분을 정하고 중요한 부분은 마지막에 외운다는것

이 전략을 토대로하면 단기간에 버리기, 주입하기, 몰아치기 전략이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시험 직전 필요한 7일간의 전략이 중요한바는 공감하는 바이다. 그래서 이 책은 7일 공부법이라고 명명하고 있다. 단, 7일동만 공부해서 모든 시험에 합격할 수 있다고 오해해서는 안될것이다.

 

오랜기간 준비한 것들이 7일을 어떻게 마무리하느냐에 따라서 성패가 갈릴 수도 있다!는 것이 이책의 기본 논조가 아닐까 싶다.

 

시험공략을 위한 네가지 포인트는 수험생들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시험유형에 대한 사전 파악, 합격기준점 확인, 절대평가인지 상대평가인지의 확인, 그리고 과락기준에 대한 것이 그것이다.

시험 공부만 죽어라하고 정작 그 시험에서 요구하는 최소한의 자격요건은 당연히 습득하고 있어야한다. 공부한 만큼 과정도 중요하겠지만 결과도 그 과정 못지않게 중요하다.

그 시험이 운전면허정도의 시험이 아니라 내 인생을 좌지우지할정도라고 하면 말은 달라진다. 물론 운전면허가 절박하게 필요할 경우도 있겠지만 말이다.

 

시험의 공략이 마치 이사와 같다고 하는 부분은 신선한 관점이라고 보이면서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다.

정해진 기한, 쇠뿔도 단김에빼야하는것, 버릴것은 과감히 버려야하고, 가장 중요한 순서 그리고 일상생활과 병행하면서 준비하는것

어쩌면 공부는 이사와도 같다.

잘 생각해보면 정말 이사와도 같다. 공부를 통해 그것이 물리적인것이든 비물리적인것이든 결국 어디론가 우리는 옮겨갈 수 있는 여지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하나 나도 이 방법은 자주 사용했었는데

이미지와 스토리로 암기하는 것이다. 다양한 방법으로 이야기를 만들면 머리속에서 하나의 이미지로 생성되어 억지로 암기한 내용들보다 보다 쉽게 머릿속에서 끄집어 낼 수 있다.

공통점에 대한 연결, 스토리로 만들어낸 내용은 강렬하다 그래서 오래간다.

 

7일 공부법을 읽다보니 학창시절 공부했던 것들도 많이 생각나고

또 지금도 꾸준히 공부하고 있는 부분에서 도움이 되는 부분도 꽤 있었다.

 

7일만에 모든 공부가 끝난다는 이야기보다는 7일간 공부의 마지막을 확실하게 효율성있게 정리하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라고 본다.

이제 곧 입시생이 될 아들에게도 추천해줄 책, 공부의 신, 일본 공신인 스즈키히데야키의 7일 공부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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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을 바꾸는 10가지 ICT 트렌드 - KT경제경영연구소가 찾아낸 2018년의 핵심 트렌드
KT경제경영연구소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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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2018년 화두중 하나는 4차 산업혁명이다. 2018년 한국을 바꾸는 10가지 ICT 트렌드는 개인이나 기업이 알아야할 대한민국 혁신 정장의 10가지 핵심 키워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ICT는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로 창조경제의 기반이다. 특히 최근에는 빅데이터, 모바일, 웨어러블이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다. 더 나아가 사물인터넷은 인간과 인간 사이의 연결뿐만 아니라 인간과 사물의 연결, 사물과 사물의 연결도 가능하게 한다. 창조의 가능성이 무한하게 열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에서는 10가지 꼭지를 주제로 이야기를 풀고 있다. 차세대 네트워크 5G, 스마트카, 스마트농업, 양자기술, 디지털트윈, 스마트시티&스마트그리드, 비트코인기반 블록체인기술, 실감형 미디어, AI 이시스턴트, O4O 등이 그것이다.

 

과 10년전만해도

휴대폰이 컴퓨터를 대치할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고,

이제는 휴대폰이 전화의 기능이 메인이 아닌 컴퓨터와 같은 기능이 메인이 되어 버렸다.

상상만 했거나, 또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2018년 지금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 되어버렸다.

여기에 나오는 10가지 화두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이 어찌보면 아듯히 먼 일이 아니라

생각보다 우리에게 가깝게 다가왔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이 도서의 10가지 핵심 키워드에 대한 그림이다.

 

 

전 산업에 걸쳐 디지털이 차지하는 비중이 급속히 증가한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

디지털에 대한 시각도 변화하여 보조적 수단이 아닌 이제는 경쟁의 핵심 요소가 되었다. 이건 비ICT 산업도 마찬가지이다. 결국 모든 프로세스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이다.

5G는 속도와 연결성 보안 부분에서 기존의 4G보다 진화된 개념이다.

 

5G 구현에 따라 자율주행차와 원격의료, 그리고 지능형 로봇, 스마트홈과 스마트 시티 등 많은 4차산업혁명의 기술을 가능하게 하는 원천기술인것으로 보여진다.

개인적으로 드론에 대한 관심이 있는데

드론을 활용한 터널과 교량 등의 안전관리 부분은 주목할 만하다. 역시 이는 5G 기반이라는 기술 원천이 필요한 부분이다. 아마 머지않아 드론이 택배 배달을 할 날도 그리 멀지는 않을것이다.

도시가 스마트해지고 있는 것은 조금씩 우리가 실감하고 있는 부분이다. 스마트 빌딩부터 시작한 스마트 정부와 교육 부분

이 부분은 기본적인 스마트 인프라 구축이 선행되어야할 것이다.

자동차들도 변하고 있다. 이제 자율주행이 가능한 차들이 등장하고 있고 이는 결국 전기차와 수소차가 대중화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율주행차들이 거리를 질주하고 이제 인간은 운전이 아닌 차안에서 또다른 업무나 놀이를 하게 될텐데... 그때면 인간은 더 여유로워질것인지 생각해볼 일이다. 스마트카의 구성요소 중에 인포테인먼트 그런 점에서 더 궁금한 기술이다.

 

스마트카 기업역시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 구글과 애플이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오토와 애플의 카플레이가 그것이다.

실감형 미디어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기술기반인데, 두 기술의 가장 큰 차이점은 현실 배경의 여부문제이다.

가상현실의 경우 완전히 새로운 가상의 공간에서 컨텐츠를 즐긴다고 하면, 증강현실은 현실의 배경에 가상의 특정 이미지를 덧씌우는 등의 기법이다.

가상현실은 사실 생각보다 우리 옆에 가까이 와있고, 많은 사람들이 간단한 체험은 해보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증강현실 기반의 홀로그램 기술을 바탕으로한 홀로그래피 기술에 관심이 있다.

내 눈앞에 나타탄 홀로그래피의 홀그램 형태로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또 강의를 들을 수 있다고 한다면 가상현실이 아닌 우리 실제 현실과 밀착된 많은 새로운 기술 접목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VR과 AR 기술은 관심있게 지켜보려고 한다.

또하나의 이슈는 비트코인이다. 비트코인의 기술은 블록체인이라는 것인데,

이 기술 자체의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금융거래와는 다른 블록체인 금융거래에서도 알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의 다양한 활용도와 접목 기술 아이템은 무궁무진하다. 이 내용들도 이 책에서 아주 상세히 설명해 놓고 있다.

알파고, 알파고...

이세돌을 이긴 알파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그 알파고

바로 인공지능이다.

인공지능은 우리가 비교적 쉽게 접하고 있는 부분인데 인공지능 스피커들이 너도나도 출시되면서 살짝 그 인공지능의 맛을 보고 있다.

알파고 제로는 바이오테크놀로지, 신소재개발, 슈퍼배터리, 에너지절감, 미래전자기기, 교통체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바둑만 잘두는 알파고가 아닌 다양한 아이템의 기술 영역에서 활용이 가능한 인공지능이다.

 

O2O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라면 O4O는 온라인 기업이 가지고 있는 고객정보와 자산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사업영역으로 확대하는 개념이다. O2O가 가진 한계점을 극복하는 새로운 시스템이라고 한다.

 

2018년 한국을 바꾸는 10가지 ICT 트렌드

우리가 알아야할 기본적인 개념들도 있고 사실 아직 실감이 되지 않거나 먼 미래의 일같은 아이템들도 있어서 조금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기하급수의 시대, 즉 4차 산업혁명이 아주 먼 미래의, 나와는 무관한 일이 아니라고 본다면 일독을 권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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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삶의 마지막 날, 내 인생에 묻는다
오자와 다케토시 지음, 김해용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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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20년 동안 2800명의 마지막 길을 지킨 호스피스 전문의
오자와 다케토시의 이별 수업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우연치 않게 읽게된
20년간 2800명의 마지막 길을 지킨 호스피스 전문의 오자와 다케토시의 이별 수업이야기이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삶과 죽음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할 시간이 더 늘어난다. 그만큼 우리에게는 삶과 가까운 곳에 죽음이 있다.
내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라지는 경험을 해보았다면
이 책을 읽는 내내
우리 삶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당신은 단 한 사람에게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는가...

단 한 사람에게라도...
일상이라는 어쩌면 비루하고 재미없고 의미없는 것같은 하루하루가 모이고 쌓여서 추억이되고 인생이되고 우리 삶이 된다. 그것은 변치 않은 진리이다. 오늘 하루가 없다면, 그리고 오늘 지금의 일상이 자신에게 너무나 소중하다는 것을 자주 잊고 지내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하루하루가 너무나 귀중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잘모르고 보내게 된다.
짧지만 울림이 큰 많은 이야기들은 책을 보는 내내
내 주변을 떠나간 사람들이 그림자가 스쳐지나간다. 특히 나의 경우에는 2년전 떠나신 아버지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왜 살아계실때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했을까 하는 자책도 든다.
사실은 우리의 일상이 바로 기적과도 같다. 그래서 그 기적은 평범한 얼굴을 하고 있다.
하루하루가 시시하다고 느껴질때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한다면
결코 우리는 그 마지막 하루를 지금처럼 허투루 보내지는 않을것이다.
내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 더할 것이며, 그리고 내가 하는 일이 더욱 가치있게 느껴질것이니 말이다.
많은 사람들 그리고 그 사람들의 마지막 인생 여정
또 죽음을 맞이한 그들의 이야기와 함께
짧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시구나 문구들은 이책은 백미와도 같다.
내가 젊은 시절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
그것들을 내 젊은 시절의 나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은 것들
더 즐겁게 살고, 아마도 덜 고민했을 것이다.
언제한번 보자
이제 그말보다는 몇월몇일날 보자
그렇게 이야기해야할것 같다.
나에게는 무조건 내일이 있다고 믿고 있지만,
우리는 내일도 예측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산다는것, 지금 산다는것
울고 웃을 수 있다는것
그리고 화낼 수 있다는것
지금의 자유가 소중한 것은
우리의 삶이 영원하지 않고 유한하기 때문에 더 가치가 있을것이다.
그 유한함 속에서 우리는 사랑하고 일을 하고 웃고 울고 하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우리는 항상 늦게 깨닫게 된다.
오직하나 살아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것들은 무엇이나 눈물겹게 아름답다.


인생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것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절감하는 말이다.
누구나 나이가 들고 또 어쩔 수 없이 우리는 죽겠지만
많은 사람들은 영원히 살것 처럼 행동한다.

하지만 우리가 늙어가는 것이아니고 익어간다는 것을 이해할때쯤이면
우리는 이미 나이가 먹은 상태가 될 것이다.
폭풍우가 지나나길 기다라는 것보다는
그 빗속에서 즐겁게 춤을 출 수 있어야 한다는
어느 작가의 말처럼
우리는 고통이 없기를 기원하지만
이는 피할 수 없는 일일터, 그런 고통속에서도 우리가 꿋꿋히 이겨내고 또 삶을 살아가도록 기원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오자와 다케토시의 이별 수업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은 
많은 이들이 죽음을 앞두고 후회하는 것들에 대한 단상이다.

그리고  우리를 위로한다 토닥토닥
지금 우리가 살아있고 오늘을 살고 있음은 그 자체가 희망이라는 것을 말이다.  
만약 소중한 사람을 간병하고 있다면 이 세상 떠날때까지 말을 걸어주면 좋겠다는것...
내가 겪었던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앞두고 절절히 느꼈던 감정이다.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지금의 일상이 지겹고 우울하다면
필독을 권한다.
아마 조금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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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는 노트의 힘 - 적는 대로 이루어진다
홍현수 지음 / 북포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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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을 바꾸는 노트의 힘

'적는대로 이루어진다'

 

 

모든것이 디지털화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이북과 종이책이 공존하듯

어찌보면 모바일 노트와 손필기 노트가 공존하는건 당연할지도 모른다.

너무나 익숙한 모바일

그래서 우리는 가끔 손으로 글씨를 쓰는 일에 참 서툴러져버렸다.

때문에 글씨는 정말 초등학생보다 못하고

한자 세대들 조차도 이젠 한자를 쓰질 못한다.

 

운명을 바꾸는 노트의 힘

그는 사회에서 거절당한 35살 늦은 인생을 기적의 노트법을 통해

다시 부활한 인물이다. 이 책은 아날로그적인 노트를 쓰는 것에 대한 이야기이다.

결국 우리의 삶도 바꿀 수 있는 노트적기에 대한 내용이다.

자기성장을 위한 노트법

하루하루가 위대하다는 것, 그건 격히 공감하는 내용이다. 우리는 과거나 미래를 사는 것이 아닌 늘 현재를 살고 있고 또 작은 일상이 쌓여 추억이되고 역사가 되고 또 인생이 되는 법일지니... 나의 꿈과 사명, 목표찾기 부터 시작하는 노트 쓰기

 

자존심과 자존감, 한끝차이지만 그 개념은 너무나도 다르다.

자존감을 일깨우는 길 중 하나는 나만의 노트를 작성하는 것, 그 길을 안내하고 있다.

창조는 편집이다. 행복이라는 구조에 맞게 인생을 편집하는것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의 핵심 중 하나이다.

아나로그적인 글쓰기 그건 시작해보면 너무나 매력적인 일이다. 우리가 언제부터 모바일 다이어리나 모바일 메모장을 쓰기 시작했는지 생각해보라...

우린 원래 노트에 다이어리에 글을 썼던 호모루덴스이다.

 

매년 연말연초에 다이어리를 사는 것이 일상화되었지만

정작 이 다이어리가 연말이 되서 들쳐보면 잘해야 한두달 쓰고 내던지고 말았던 기억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행복의 궁전, 사명과 비전의 토대위에 학습력, 관계력, 업무력이 기둥이 되고 편집을 통해 행복과 재미를 느끼게 된다는 것이 운명을 바꾸는 노트의 힘, 노트쓰기의 힘이 된다는것!

편집에 대한 이야기, 핵심단어와 3개만 남기고 버리기 그리고 문장만들기

어찌보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일지는 모르지만

참 쉽지 않는것

버리고 덜어낸다는것....

가끔

탐나는 만년필이나 필기구를 보면 사고 싶어 미칠 정도일때가 있다.

그건 아날로그가 주는 추억뿐만 아니라 그 필기구로 글을 쓰고 메모하는 재미

그리고 그 사각거리는 소리와 촉감이 그리워서 일 것이다.

 

마치 이북, 전자책이 편리할지는 몰라도 책의 종이냄새 같은 것이 더 정감이 가고 그리운것과 마찬가지 일 것이다. 편집권에 대한 이야기.... 편집권은 주도권이다.

손필기...

사실 학교다닐때 연습장에 얼마나 많이 영어단어를 외우고, 문장을 썼었는지 생각해보면 안다. 성인이 되어서 과연 우리는 손필기를 얼마나 할까

스티브잡스의 아날로그 감성인 터치 그리고 손가락을 이용한 필기....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애플의 기기는 그래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은 많은 지지자를 거느리게 되는 요인중 하나일것이다.

기기는 혁신되었지만 오히려 인간은 더 스마트해졌는지는 생각해볼 일이다.

우리는 어쩌면 아주 가까운 사람의 전화번호 조차도 기억을 하고 있지 못할 수도 있다.

내 핸드폰이 없다면 말이다....

모형을 통한 목표달성법은 바로 적용할 만한 아이디어였다.

그리고,

우리가 즐겨쓰는 이모티콘처럼 하루를 보내면서

노트에 하루를 소회하면서 이모티콘 같은 그림을 그린다는 것!

하루를 업무와 관계 그리고 학습으로 나누어 심플하게 정리하는것

저자가 개발한 땡큐노트에 대한 이야기와 샘플 제공도 볼만하다.

 

운명을 바꾼다는 노트의 힘, 조금 거창할 수 있지만

아날로그적인 손글씨 쓰기

다이어리에 노예가 되지 않고 내 인생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일독을 권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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