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뜻과 달리 말이 툭 튀어나올때가 있다.그럴려고 그런건 아닌데..말하고 나서 후회하지만그게 더 지는것 같고 부끄러워서 오히려 더 얼굴을 붉힐때가 있다.이 그림책은 바로 그런 내마음에 대한 이야기였다.어른인 나도 아직 나쁜 말이 쾅 튀어나오는데아이들은 오죽할까.(아니, 어른이라 더 튀어나오는걸까?)요즘은 특수학급 수업 문의가 많은데아이들과 감정관련할때 때 좋을것 같다.그림책에서 제일 좋았던건 나쁜말이 튀어나와 돌아다닌다는 것이다.형체로 표현되니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울것 같았다.그 튀어나온 나쁜말은 내가 뱉았지만더이상 내것이 아니다.나를 더 괴롭게 한다.말은 살아있다고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표현으로 보여준 그림책이었다.나쁜말이 쾅 튀어나와 나를 비롯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 처럼좋은말도 나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거라고 ..아이들과 그런 그림들을 그려보고싶다.#포레스트북스 #나쁜말이쾅튀어나왔어 #레오나다카란사#그림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