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말이 쾅 튀어나왔어!
레오나다 카란사 지음, 에리카 메디나 그림, 이혜성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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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뜻과 달리 말이 툭 튀어나올때가 있다.

그럴려고 그런건 아닌데..

말하고 나서 후회하지만

그게 더 지는것 같고 부끄러워서 오히려 더 얼굴을 붉힐때가 있다.



이 그림책은 바로 그런 내마음에 대한 이야기였다.



어른인 나도 아직 나쁜 말이 쾅 튀어나오는데

아이들은 오죽할까.(아니, 어른이라 더 튀어나오는걸까?)



요즘은 특수학급 수업 문의가 많은데

아이들과 감정관련할때 때 좋을것 같다.



그림책에서 제일 좋았던건

나쁜말이 튀어나와 돌아다닌다는 것이다.



형체로 표현되니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울것 같았다.



그 튀어나온 나쁜말은 내가 뱉았지만

더이상 내것이 아니다.

나를 더 괴롭게 한다.



말은 살아있다고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표현으로 보여준 그림책이었다.



나쁜말이 쾅 튀어나와 나를 비롯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 처럼

좋은말도 나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거라고 ..

아이들과 그런 그림들을 그려보고싶다.



#포레스트북스 #나쁜말이쾅튀어나왔어 #레오나다카란사#그림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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