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 히포크라테스의 후예에게 고함
곽경훈 지음 / 포르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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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입장으로서 경험한 사례들을 비추어가며 사회에서 일어나는, 직업을 막론하고 인간으로서 윤리적으로 생각해야 할 문제들에 대해 생각해 볼 질문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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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의 아이가 키가 컸으면 좋겠습니다 - 10년 먼저 알면 10cm 더 키운다
하성미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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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현재 임신중에 있는데 사실상 제가 키가 작은편에

속하기에 아이를 낳게되면 여러모로 걱정이

많긴 합니다. 하지만 주변의 사례를 보면 부모가

키가 큰편이 아닌데도 자녀가 키가 큰 경우가 간혹

있긴 하더라구요. 분명 유전적 요소 외에도 무언가

도움을 줄 요소가 있다는 것인데 키 성장 전문가의

비법서를 읽고 태어나는 아이에게 도움을 주고싶은

마음에 책부터 읽어보고 싶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

17년째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하성미

한의사님이 쓰신 책이라고 하는데요.

​

키 성장의 실전적인 노하우와 지식을 전하고 있고

누적 임상경험을 기반으로 2015년 국가인증

특허청에서 성장촉진 한약 추출물 농축액으로

특허를 획득, 부인과와 소아과에 깊은 연구기반으로

국가인증 불임, 난임 한약 특허를 취득하셨다 합니다.





저자도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부모님들이 자녀들에 대한 심정을 알고 공감

하게 되면서 개인의 성장에서도 큰 원동력을

얻기도 했고 배움의 장이 되었다 합니다.

​

자녀의 키 문제로 수만명의 부모님들이 진료를

보러 오는데 여러 사연들이 있지만 결론적으로는

아이의 키가 걱정되어 조금이라도 더 키워 줄

방법을 찾기 위해 찾아온다고 말합니다.

​

부모의 입장에서는 아는 선에서, 조건이 허락

하는 선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자녀의 키가 생각보다 작거나 건강이

좋지 않은 경우로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보통 자녀의 키는 유전키 계산방법으로

어느정도 예측하곤 하는데 이 계산 방법이

절대적으로 맞는다고 볼 수는 없지만 최소의

키는 예상하여 계산해볼 수 있다해요.

​

아들의 예상 키 계산 방법은

(엄마 키+아빠 키)/2+6.5

​

딸의 예상 키 계산 방법은

(엄마 키+아빠 키)/2-6.5

​

키의 유전적인 요인은 연구 결과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유전적인 영향으로

60~80%로 추정되며 후천적 요소인

영양, 건강, 식습관이나 자세 등의 생활습관,

적절한 운동 등이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

그러므로 20%의 변수를 놓치지 말고 어떤

것을 더 챙겨야할지 안내해준다고 합니다.​


​



​아이들은 성장이 활발한 시기에 이전에 비해

더 잘 먹는다고 하는데요. 먹어서 무조건

큰다고 보기보다는 크려고 잘 먹는다는

표현으로 보면 된다고 하네요.

​

어른들 말에 의하면 우유, 고기를 잘 먹으면

큰다는 속설이 있는데 이것은 맞다 틀리다

라고 볼 수는 없고 적당한 섭취가 답이라고 합니다.

아이의 소화력, 체중, 대사활동 등에 따라서 말이죠.

​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2~3년이란 시간은 귀한

시간이라 보는데 보통 성장판이 열려있을 때

키가 큰다고 보기에 딸의 경우 유방 발육이 보이면

1년 6개월 후쯤 초경을 하게되고 이후 6개월

정도를 합하여 총 2년 동안을 급 성장기로 본다고

합니다. 아들의 경우는 고환이 4cc 이상 커지는

이후를 사춘기 시작으로 보고 3년 이내로

급 성장기가 끝난다고 본다는군요.

​

또한 아들딸이 성장이 너무 빠른 경우에도

미리 검사하는 것도 방법인데, 이때 할 수

있는 조치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합니다.


성인들도 가지고 있는 체질이 각기 다르듯

아이들 또한 신체적으로 가진 체질이 다르기에

그 방법에 맞게 개선해주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청년기의 시작을 알리는 사춘기의 시작은

누구에게나 낯설고 힘들다고 말하며 이것을

경험하게 되는 아이의 입장에서도 자신의 신체 및

심리 변화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게된다 합니다.

​

사춘기의 시작 시기는 아이마다 차이가 있기에

부모가 관심을 가지고 챙겨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가 키가 자라는 시기는 생각보다 짧기에

부모가 늦게까지 컸다하여 자녀도 그렇게

된다는 보장은 없다고 본다는군요.

​

아이에게 사춘기 징후가 보이면 키 성장에

방해되는 생활 습관을 바꾸려 노력해야 합니다.

식습관 영양과 수면, 운동에 있어서 말이죠.

​

예민한 시기인만큼 아이에게도 키가 클 수

있는 시간이 길지 않음을 인지시켜주고 잘

클 수 있는 방법으로 서로 의논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



매년 4cm 미만으로 자라는 아이를 기점으로

성장 부진이라 본다고 하는데 저신장에

속하는 경우 장시간의 성장치료 기간과 생활

관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큰 키가 될 가능성이

적다고 판단될 경우 빠르게 생활습관을

바꾸고 일정한 간격으로 성장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보는 것이죠.

​

그리고 드문 경우이지만 성장호르몬 치료가

꼭 필요한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성장호르몬

결핍증, 터너증후군, 만성 신부전 등의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가 그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이 경우에는 질환으로 보고있어 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다고 하며 성장판이 닫힐 때까지

치료를 지속하게 된다 합니다.

​

또한 부모의 키를 기점으로 유전 키를 계산하는

방법 시에 아이가 큰 키가 될 가능성이 있다하더라도

생활습관이나 여러 후천적 요인들에 의해 예상한

것 보다 키가 자라지 않는 경우도 있기에

주의깊게 살피고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키 성장으로 함께 노력하는 경우 부모 뿐만 아니라
아이에게도 자신의 성장 상태와 기대치, 키 성장
가능 기간 등을 공유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아이에게 이런 정보를 공유할 때는 확답의
어조로 전하기보다 아이를 존중하는 태도로
키가 언제까지 자랄 수 있는지, 뼈나이가 어떤
상태인지 알려주며 동기부여를 주고 인내심으로
노력할 수 있도록 돕는게 좋다는군요.
​
제가 어린 시절이었던 30여년 전 시기에도
키 성장으로 유명한 한의원이 있었고 저도 다녔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현대의학이 과거에 비해 더
좋아진 만큼 아이가 어릴때부터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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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50쇄 기념 리커버 에디션) - 전세계가 주목한 코넬대학교의 ‘인류 유산 프로젝트’
칼 필레머 지음, 박여진 옮김 / 토네이도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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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30대에 접어들면서부터 인생에 대한 고민이

이전보다 깊어진 것 같은데 올해는 임신을 하여

이제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생각을 하니 여러

방면에서 인생에 대한 고민이 커져가는듯 합니다.

​

몇년만 있으면 불혹이라는 나이에 가까워지는데

욜로족의 마인드까지는 아니지만 한살이라도

젊을 때 어떤 것이라도 선택하거나 시도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일어나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은

잠시 내려두고 실행에 옮겨보는 것을 목적으로

'시도라도 해보자, 그래야 나이들었을때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기울더라구요.

​

표지 띠를 보면 17년 연속 전 세계인들의

인생바이블이라 적혀져 있기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기회가 되어 접하게 된 책 입니다.





책의 저자는 미국 코넬대학교의 칼 필레머 교수에

의해 쓰여졌는데 2011년 11월에 출간이 된

책이고 현재 마주하고 있는 이 책은 리커버

에디션으로 출간된 버전이라 합니다. 

​

5년에 걸쳐 천명이 넘는 70세 이상의 각계각층

사람들을 대상으로 통찰력있는 질문과 인터뷰,

여러 사회과학적 도구를 이용하여 철저한

검증을 거쳐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이 책은

그 결과를 담아낸 책이라고 하더라구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30가지의 지혜를 들려

주는 책으로 인생의 여러 선택에 있어 보다

나은 선택을 돕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 말합니다.

​




인간이라면 인생을 살아가며 여러 고난과

역경을 맞닥뜨리게 되는데 젊은 세대들은

자신만의 선택과 결정에 의해 새로운 경험을

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이미 오랜 세월을

지내오며 여러방면에서 경험한 중년,

노년 세대에게 지혜를 구하기도 합니다.

​

책에서도 언급하길 우리가 살아가면서 삶의

방향의 갈피를 잡지 못할 때 이미 지나온

이들의 조언이 필요하다 말하고 있습니다.

​

노인세대들은 다른 연령대의 세대에 없는

지혜의 원천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삶의 경험만큼은 긴 인생을 살아오며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정확히 판단해주는

경험적 지식이 사실을 입증해주고 있다 합니다.

​

현대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이 해법은 단순한 범주를

넘어서 통찰력으로 자유로워 보이는 듯하면서도

보수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이들에게는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모든 문제에 관한 깊이있는

지혜로 제시하며 개개인이 처한 상황을 새롭게,

더 행복한 삶을 향한 길로 안내해줄 것이라 합니다.​





생각이나 의견을 주고받다가 대립이 일어나게

되는 경우 원만하게 해결이 되지 않을 때

이성을 잃고 말이나 행동에 있어 싸움으로

번질 확률도 있는데요. 그럴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사례를 들어가며 방법을 안내해줍니다.

​

논쟁을 하다 문제가 생기면 장소를 옮겨

소통하게 되었을 때 도움이 된다고 하며,

먼저 화를 풀 방법을 찾고나서 이야기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합니다.

​

또한 위험요소(상대가 생각하는 기준에

있어서 선을 넘지 않도록)를 없애거나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여 들으려 노력하며

그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라고 합니다.

​

그리고 때로는 침묵의 방법도 좋다고 하는데

언쟁이 일어날 때 잠시 서로 말을 멈추고 원인을

찾아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에게

문제를 맡기고 들어주라 합니다. 이런 방법을

활용할 경우 답답했던 상황들이 명료해지고

서로를 이해하는데 있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삶을 살아가다보면 여러 형태의

인간 관계를 형성하면서 살아가게 되는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지내기도 하고

때로는 관계 속 균열이 생겨 회복이 어려운

상태까지 이르는 경우도 발생하곤 합니다.

​

그래도 계속 유지하고 싶은 인간 관계에 있어

관계의 균열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문제가

발생했을 시에 그 조짐을 초기에 파악하고

진정시키는 노력을 취해야 한다 말합니다.

또한 양쪽의 입장차가 발생할 경우 그대로

두면 더 악화되기에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조치를 취하라는군요.

​

제일 가까운 가족인 부모와 자녀 간에 관계의

균열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도저히

극복하기 어렵거나 용서할 수 없는 최악의 상황

(서로에게 정신적, 물리적인) 폭력이 발생하여

인연을 끊는 경우에는 오히려 연을 끊고

사는 것이 서로의 정신,육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

하지만 이런 경우에도 노인세대에서 보기를

당시에는 중요하게, 크게 느껴지지만 인연을

끊고 사는 고통을 감수할 만큼 가치있는

일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생 속에서 말 때문에 후회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되는데 노인세대가 말하길

말을 했을 때보다 하지 못한 말이 있을 때

더욱 크게, 오랫동안 후회한다고 말합니다.

​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가장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

에게 못한 말이 있음을 후회하고 있다는데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꼭 가능한 빠른 시일에

표현하고 진심어린 감정을 보여주라고 합니다.

​

후회할 일을 만들지도 하지도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어떤 후회는 상황을

되돌릴 수 있는 두번째 기회가 되는 경우도

있다고 말하며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지 않는

비결은 전하고 싶을 때 바로 전하라는 것이죠.


후회하지 않는 일을 만들기 위한 다른 조언으로

사람과의 관게 속에서 정직한 행동으로 다가가되,

기회가 오거든 긍정적인 마음으로 검토하고

할 수 있는 한 여행을 자주 다녀보라 합니다.

그리고 인생의 동반자인 배우자를 고를때는

신중을 기하여 선택하고 살펴보라 합니다.




노인세대와 같은 인생을 살아가려면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배워야 하는데 그 조언에

귀 기울이면 삶을 보다 행복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핵심적인 가치들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

시간은 삶의 본질과 같기에 중요한 일들은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시도하라 말하고 있으며 행복은

조건이 아닌 선택이기에 어려움이나 고통을 겪는

시간 속에서도 행복한 마음을 의식적으로 잃지

않으려 노력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걱정은

시간을 죽이거나 낭비한다고 보기에 걱정하는

마음을 줄이라고 조언하고 있으며 당장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시간에 집중하며 이것을

음미하는 방법을 배우라 합니다.

​

마지막으로 믿음이 있는 삶은 행복하다 바라보고

있어 종교단체에 속해있다면 삶의 위기를

만났을 때 그 단체만이 줄 수 있는 위로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어떤 종교를 믿던지

믿음을 가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노인 세대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이

살아온 이야기들을 듣고 생각한 것이 세월이 안겨준

경험과 현대의 상식에 반하는 관점,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힘겹거나 고통스러운 상황속에서 얻은

경험적 지식까지 이들로부터 배운 실질적인 삶의

지혜이자 지침이라 생각이 되었다고 합니다.

​

이들을 인생의 현자라고 지칭하고 있는데

책을 쓰고난 이후에도 계속해서 이들을 자주 찾아

이야기들을 듣고 있는데 삶에서 기쁨을

떠올리게 하는 원천이라 표현하기도 합니다.

​

모든 사람의 삶에는 시작과 끝이 있듯 사람은

세상을 떠나더라도 정신적 유산까지 잃을

필요까진 없기에 삶의 지혜를 듣고 기억하며

다음 세대로 이어지게 전해주고 싶었다는 저자의

마음과 같이 다양한 인생에 대한 질문과 그들이

전해준 이야기들을 읽으며 다시한번 인생에 대해

보다 깊게 생각하는데 도움을 준 책인 것 같습니다.


이 리뷰는 토네이도, 리뷰어스카페로 부터

'도서 내가 알고있는걸 당신도 알게된다면'을

협찬받아 직접 읽고 작성된 서평 게시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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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50쇄 기념 리커버 에디션) - 전세계가 주목한 코넬대학교의 ‘인류 유산 프로젝트’
칼 필레머 지음, 박여진 옮김 / 토네이도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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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생에 대한 질문과 그들이 전해준 이야기들을 읽으며 다시한번 인생에 대해 보다 깊게 생각하는데 도움을 준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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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소스빨 - 배달 음식이 필요 없는 황금 소스 레시피 51
소연남 지음 / 페이퍼버드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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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모든 맛있는 음식에는 양념이 꼭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 중 한사람으로서

소스 비법에 대한 레시피와 그와 관련된

이야기와 재료 정보를 알 수 있기에

호기심을 가지고 접하게 된 책 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소스개발자가 전수해 주는

노하우와 시판되는 제품에는 많은 첨가물이

들어가지만 해당 책에서는 주변에서 손쉽게

구입 가능한 재료들로 소스를 만들 수 있다

하여 기대감을 가지고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저자로 알려진 소연남 님은 소스를

연구하는 남자의 줄임말로 네이버 검색하면

자세한 프로필을 확인해보실 수 있는데, 

회사의 이사님으로 재직중이시면서 블로거이자

요리연구가로 활동하며 쓰는 닉네임이라는 군요.

​

매일매일 블로그에 소스에 관한 글을 올리시면서

다양한 레시피를 공유하고 있으시더라구요.

​

https://blog.naver.com/parkmunkwu


소스는 흔한 재료라도 어떤 재료를 어떻게

얼마나 넣느냐에 따라 소스의 맛이 바뀌고

맛이 바뀐다고 말씀하시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소스의 종류가 얼마나 다양한지,

어떤 특징이 있는지, 얼마나 보관할 수 있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합니다.


소스 하나로 식탁이 더 풍요로워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레시피를 공유하고 싶었다고 하네요.


책에서는 소스에 대해 활용가능한 요리,

재료소개, 영양소 분석, 조리방법, 만들고 난

이후 보관방법까지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

집밥 만능소스부터 맛집의 소스비법, 디저트 소스,

세계 여러나라의 소스, 메인요리에 활용가능한

소스 등 레시피에 대해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본 돈가스소스도 먹는데 감칠맛 돋게

해주지만 조금 더 매콤한 맛을 가미한

매콤소스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

온라인에 판매하는 시판 매콤돈가스 소스로

검색해봤을때 원재료명만 확인해봐도

정제수, 액상과당, 토마토케첩, 기타과당,

발효식초, 간장소스, 정제소금, 복합조미식품

등 수많은 여러 식용 가능한 화학재료로

만들어 졌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

소연남이 소개하는 레시피에는 우리가 주변에서

나름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재료 위주인 땅콩분태,

큰 파프리카, 마늘, 올리브오일, 후춧가루,

소금, 매운고춧가루, 발사믹식초, 토마토케첩,

양파, 체다치즈, 물 등으로만 매콤 돈가스

소스를 만들 수 있다고 하니 건강도 챙기면서

맛도 챙길 수 있는 것 같아 만족스럽더라구요.


해당 재료와 연관된 이야기, 그리고 이 재료로

소스를 만들었을때 영양요소도 분석해주고 있어

다양한 정보를 얻어가는 기분도 듭니다.





튀긴 음식은 무엇이든 맛있다고는 하지만

소스가 있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지요.

​

저자는 시간이 날때 먹거리를 찾아 국내외를

오가고 있다고 하시는데 자신의 이름을 걸고

음식점을 하는 경우는 대부분 자신만의

비법 소스나 비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튀김의 경우에는 소스의 맛이 만족도에

큰 영향을 주기에 자신만의 레시피가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

진간장, 갈색설탕, 식초, 레몬, 육수, 맛술, 물엿,

무, 양파, 가쯔오액, 물로만으로 맛집 소스에

가까운 튀김소스 맛을 낼 수 있다고 하는데요.

​

이렇게 만든 소스는 소독한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면 냉장상태에서 최대 3개월 정도

보관 가능하다고 합니다.





요즘은 대한민국 국민을 넘어서 한번 맛 본

사람들이라면 전세계인이 좋아한다는 라면,

게다가 찌개요리류를 했을 때 맛 없게

느껴진다면 모두가 아는 MSG맛이라지만

라면스프로 가미하면 기존보다 맛이 더

업그레이드되는 마법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죠.

​

저자가 이 라면스프 레시피를 만들기 위해

비하인드 스토리도 잠깐 들려주었는데, 무려

20번 정도 연구하며 제일 맛이 좋은 평가를

받았던 레시피로 공개했다고 합니다.

​

쇠고기 다시다와 미원 두 종류 정도만

MSG를 첨가하였고 그 외에는 고춧가루,

소금, 마늘분말, 양파분말, 표고버섯가루,

건새우 분말, 간장분말, 후춧가루 등을

활용하여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

가루마다 입자가 다르기에 레시피에 설명한

계량대로 정확히 하여 섞어준 후 믹서기와

같은 것으로 곱게 갈아주면 좋다고 하네요.

​

그리고 소독된 밀폐용기에 실온 보관 시

무려 1년까지 보관 가능하다고 하는데 만약

밀봉되지 않은 것에 보관할 때는 공기나

습기 등 의 문제로 3일정도면 굳는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추장, 된장, 간장, 고춧가루 베이스로 만드는

집밥 만능소스부터 배달 맛집에서 맛볼 수 있는

소스류 그리고 디저트에 들어가는 다양한 소스,

해외음식의 다채로운 맛의 소스, 메인요리에

활용가능한 궁극의 소스까지 총 51가지를

소개하고 있어서 정말 레시피로 알차다 라는

느낌이 가득한 책이었는데요.

​

책에도 이미 다양한 소스가 소개 되었지만

블로그에는 더 많은 소스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더라구요.

​

요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음식을 더욱 맛있게 하는 마법의

소스레시피를 따라 만들다보면 요리에도

흥미가 생기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



이 리뷰는 페이퍼버드, 문화충전으로부터

'도서 요리는 소스빨'을 협찬받아 직접

읽고 작성된 서평 게시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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