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차이를 만드는 금고엄마의 돈 공부
심명희 지음 / 원앤원북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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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저자는 금융기관에서 16년간 근무하신

이력도 있으시고 현재 유튜브 금고엄마로

활동하고 계신 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퇴직하고나서 현장에서 경험하거나 터득했던

정보와 지식을 공유할 방법을 고민하다 담백하게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유튜브라는 플랫폼을

생각했고 현재 많은 구독자분들 덕분에

유튜버로서 제 2의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재테크와 투자에 관심이 많은 사회초년생

및 금융지식이 부족한 중장년을 대상으로 쓰여

졌다고 하더라구요. 돈 공부를 아니 경제관념을

바로잡기 위해 공부하고자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초기에 목돈을 만들기 위해서는 예적금으로

만들어나가는 방법이 가장 안정적이자 계획적으로

모일 수 있다고 보는데요. 목돈의 규모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일정수준의 돈을 모을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공경험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컴퓨터나 휴대폰으로 간단하게 검색을

하는 것만으로도 투자상품(저축,펀드,대출,연금,

보험)에 따른 정보를 원하는 기준(정기예금,

적금, 대면/비대면,투자기간,상품을 취급하고

있는 금융권 및 지역)에 맞게 찾을 수 있기도

합니다. 비교 검색해볼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해

주면서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 따라해보기 좋습니다.

정기예금은 목돈을 정해진 기한까지 일시로

맡겨두고 약정이자를 받는 금융상품이고

예금이자는 단리와 복리로 나뉘지만 대부분의

상품이 단리를 적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단리를 복리로 굴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해서 살펴보았는데 이자수령방식을 월 지급식으로

선택하고 매월 나오는 이자를 생활비에 쓰지 않고

적금에 가입하라고 합니다. 자유적금이나

정기적금 무엇이든 말이죠.

정기예금 가입과 동시에 적금에 가입하면 만기에

원금와 이자를 한꺼번에 받을 수 있으나

월 지급식 정기예금에 가입했다면 그 다음달부터

예금에 대한 세후이자가 지급되는 시스템이니

첫달은 현재 보유한 돈으로 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과 같은

곳이 1금융권이고 상호금융기관과 저축은행은

2금융권으로 구분하게 되는데 1금융권은 통합으로

5천만원까지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보호되며

2금융권은 각각의 독립 법인체이기 때문에 은행명

앞에 붙는 명칭이 다르면 각각 보호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역농협이나 새마을금고,신협 등에서 판매

하는 저축성보험 또는 보험상품의 경우 대리점

판매일 뿐 상품은 중앙회에서 개발하고 관리하는

것이기에 동일한 지점에서 예금과 보험을 함께 가입

할 경우 각각 예금자 보호한도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가끔 뉴스에 2금융권의 부실운용으로 폐업에

이르는 경우도 있어서 불안하게 생각되는 요인도

있기도 한데요. 위험여부는 경영공시를 보고 판단해도

늦지않으니 운영이 잘 되는 곳이라면 규모가 작아도

믿고 거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경영공시와

출자금 배당현황을 꼭 살펴보라 합니다.

2금융권에 해당되는 상호금융기관은 서민금융

기관으로 분류되기에 이자에 대한 세금우대

혜택이 적용된다고 하는데요. 통상 이자를 받으면

이자의 과세로 15.4%를 내게되지만 상호금융

기관의 예적금은 이자의 1.4%인 농어촌

특별세만 내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우대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조합원 또는

준조합원으로 가입해야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 기준은 책에서 설명해주고 있으니

읽어보시면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절세통장이라 불리는 ISA. 이것은 개인종합

자산관리계좌로 하나의 통장으로 주식, 예적금,

펀드(ETF),ELS 등에 투자할 수 있는 만능

통장이라 불리기도 하는데요. 금융권 통합

1인 1계좌만 가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ISA통장은 고객의 포트폴리오를 운용해주는

일임형과 가입자가 직접 운용을 지시하는 신탁형,

주식까지 투자가능한 중개형이 있다고 합니다.

선택 유형만 다를 뿐 세제혜택은 동일하다고 하구요.

보통 3년이상은 유지해야지 비과세 혜택을 볼 수

있다 하는데 채우더라도 연장가능하다고 합니다.

연간 2천만원까지 납입 가능하고 5년까지 채울

경우 총 1억원까지 납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연 4천만원(5년 최대 2억원까지) 한도를 늘리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기에 이것이 통과할 경우

2024년 중순부터 시행될 수도 있다 하네요.

ISA통장은 가입자의 자격기준에 따라 일반형과

서민형으로 나뉘며 일반형은 200만원, 서민형은

400만원까지 비과세로 세금을 부과하지 않으며

그 한도를 초과하게 되면 9.9%의 저율로

분리과세를 부과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해외주식이나 해외상장ETF에

직접 투자가 불가하며 수수료가 있다는 부분이

있기에 단기간 목돈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추천하지 않고 3~5년의 중기투자의 경우에

맞게 활용하길 권하고 있습니다.





저도 항상 이 신용점수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책에서도 다루고 있기에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등급제로 운용되었던 것 같은데

언제부터인가 점수제로 바뀌었더라구요.

현재 제 점수를 보니 Nice평가정보,KCB 모두

900점을 넘어 1등급에 해당되는 경우긴

하지만 딱히 좋은 점은 없는 것 같긴 합니다.

아직까지 큰 대출을 받을 일도 없었고

신용카드도 체크카드도 적절히 사용하며

직장생활도 유지하고 있다보니 그런듯합니다.

사실상 신용등급이 중요한 이유는 평소에 여윳

돈이 있을때는 사실상 큰 의미는 없는듯하지만

추후 대출이 필요한 상황 시에 받을 수 있는

금액이나 기간에 영향이 있기 때문에

평소 관리를 하라는 것 같긴 합니다.

책에서는 신용점수이 낮다면 올리기 위한 방법도

소개하고 있었는데요. 신용카드 한도액 조절,

체크카드 사용하기, 카드론/현금서비스 피하기,

소득대비 부채 기준 설정하기, 정기 결제

청구 한 곳으로 모으기, 대출 만기일보다

빨리 갚기와 같은 것이라고 합니다.







대출을 받을 때 우리가 눈여겨야 할 부분에

대해서도 언급해주고 있는데요. 금리가

동일하더라도 상환방식에 따라 부담해야할

이자가 달라진다고 하니 말입니다.

대출이 한번 실행되면 중간에 상환방식을

변경하기 쉽지않기에 사전에 본인의 선택이

고민이 된다면 은행직원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현재

처한 상황에서 쪼들리지 않는 선에서

무리하지 않고 원금과 이자를 갚아

나가는 것이 가장 베스트라고 합니다.

원금균등상환, 원리금균등상환, 만기일시상환,

체증식상환 등의 방법이 있는데 각기 방법이

조금씩 상이하기에 자신의 상황에 맞게 선택하여

실행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에서 설명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은행을 적극 활용해서 목돈 만들고, 목돈이
어느정도 모였다면 현명하게 이용하는 방법 및
알아두면 유용한 은행서비스, 절세나 투자를 도와줄
IRP 연금저축, 만능통장 ISA, 채권, 펀드, 연금보험,
저축보험에 대한 설명, 대출 잘 받기위한
전략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었는데요.
이미 경제 관념에 빠삭하신 분들이라면 알고
있는 정보이실 수 있을테지만 저처럼 애매모호하게
어디서 들어는 봤지만 정확히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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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독소 쇼크
박명규.김아름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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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본능적으로 에너지를

얻기 위해 음식을 섭취하지만 한편으로는 음식의

다양성이 짙어진 풍요로운 세상 속에 살아가고

있기에 단순히 배고픔을 넘어 간식으로 또는 기분

전환을 하기위해 다양한 음식을 먹으며 살아갑니다.

사람들이 대중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이나 유행하는

음식들도 생각해보면 대다수 맵고 짜고 단 음식들을

사람들이 좋아하기도 하고 맛에 있어서도

침샘을 돌게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만,

'몸에 좋은 것은 입에 쓰고 해로운 것은 달다' 라는

말이 예로부터 전해져오듯 인지는 하고있으나

사실상 자기 만족을 위해 한번 먹는 것 맛있게

먹자의 심리가 작용하여 찾게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몸에 해롭다고 알려진 당독소라는 것이

얼마나 우리 몸에 악영향을 주는지 당장 눈으로

보여지는 결과가 아니기에 정확히 알지는

못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 정보를 알아보고자

읽어보게 된 도서 '당독소 쇼크' 입니다.






책의 저자는 이론적인 부분을 설명해주시는

박명규 박사님과 약국에서 상담을 하면서 누적된

정보를 바탕으로 서술한 김아름 약사님 입니다.

노화의 원인, 건강을 해치는 것임을 알면서도

이미 우리 삶 속에 깊이 침투해 있다는 당독소.

이것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우리가 먹은 음식에 붙어

있기도 하고 몸에서 자동으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저자가 처음 당독소에 대해 접한건 2000년대 초쯤

이었는데 그 당시에는 생소한 개념에 가까웠으나

현재는 캐나다,미국, 유럽, 일본 등 다수의

국가에서 당독소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관련한 정책을 펼쳐가고 있다고 합니다.

당독소가 어디에 붙느냐에 따라 몸에서는

이상반응을 일으킨다는데 염증을 일으키거나

소화불량,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원인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완벽하게 벗어나기엔

불가능하나 몸과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적극적인 자세로 식습관을 살펴보라고 권합니다.

이 책은 당독소가 무엇이고 어떻게 생성되는지,

당독소가 일으키는 문제와 질환이야기, 해결방안과

해독하는 방법과 구체적인 실천방법, 당독소를

줄이기위한 식습관에 대해 다루었다 하니 건강을

지키기위해 한번쯤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의학과 과학의 발달로 덕분에 백세시대에

살아가는 우리이지만 그만큼 의식주 또한

풍요로운 세상 속에 살고 있음을 의미하는데요.

급격한 음식문화의 변화와는 달리 우리 몸의 대사

체계는 인류 초창기때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기에

우리가 현재 섭취하는 하루 권장량의 음식양보다

많은 음식과 가공식품을 먹고도 건강을 해치지

않으려면 그만큼 에너지를 소비해야 되는 것이

옳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고 말합니다.


가공식품이 보관과 유통이 편리한 반면에

음식이 쉽게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방부제와

같은 것이 첨가되는데 인간의 대사체계(혈액 및

인체 조직)에 큰 영향을 줌과 동시에 노화가

가속되는 원인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인체에 얼마나 당독소가 쌓여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당독소 검사라고 있던데 이것은 채혈하지 않고 팔을

기계에 가져다 대는 것만으로 측정이 가능하다는데요.

이 측정기의 원리는 형광측정 방식이라 하는데 우리

피부 밑에 있는 콜라겐에 특정한 빛 파장을 쏘면

당독소가 붙은 형광물질이 발광하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내 일부 병원에만 보유하고 있는 정도로

원활하게 보급이 되어있지는 않기 때문에

검사받기가 쉽지는 않다고 하니 아쉽더라구요.





음식을 조리하며 즉 가열하면 할수록 당독소가
발생한다고 하며 음식 색깔이 짙은 갈색으로
갈수록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당독소가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냄새나 맛을 이미 기억하고
잘 알기에 계속해서 찾게되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과일의 과당에도 당독소가 포함되어
있다는데요. 새콤달콤한 과일들이 맛있게 느껴지는
것은 바로 과당 때문인데 이것에 당독소가 포함되어져
있다고 하네요. 과일은 아침에 공복인 상태에서
먹는 것이 제일 나으며 식후 최소 2시간 이후에
먹는 것을 권한다고 합니다. 식후에 먹는 과당은
혈당이 높은 상태에서의 과당섭취와도 같기에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것이 0퍼센트에
가까울 정도로 의미가 없기에 말이죠.

과거에 음식이 귀하던 시기에는 과일이 영양소를
공급하기에 좋았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이제는
먹을것도 풍요로운 세상이기도 하고 영양제로도
섭취가 가능한 시대라 과일이 무조건적으로
좋다는 생각을 내려 놓으라고 합니다.

과당은 정상세포를 굶기는 대신 암세포가 자라는데
가장 좋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고도 하기에
과일도 적당량만 섭취하고 많이 먹는다고 좋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현대 질환의 모든 질병의 베이스에는 당독소가 있다

합니다. 암은 면역이 약하거나 유전적인 요인도

있겠으나 후천적 요인에 의하면 식습관, 스트레스,

환경적 요인과 같이 내가 해오던 삶의 패턴에서

다양한 것에 의해 발현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암은 신체의 외부적으로 드러나지 않고 끊임없이

주변의 조직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내부세포에서는 증식하기에 바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위해 필요로 하는 에너지가 없으면

활동하기 어려운 환경이 되는 것이므로 암을 치료

하고자 할때 병변부위를 제거하는 방법도 있지만

암세포와 싸울 활성세포를 만들기 위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시도하기도 합니다.

약물 항암치료는 독하기도 하지만 완치의 개념보다는

항암제가 임상을 통해 암을 제어하기도 한다는

연구결과에 의해 치료제 약물로 사용하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암과 싸우는 방법 중에 가장 좋은 것은

앞서 말했던 것과 같이 에너지를 제한하는 것인데

이것은 칼로리를 제한하는 것과 같다는군요.


의사의 처방에 의해 권장 칼로리 내외로 제한하는

방법은 식이조절을 하고 방사선치료나 항암제를

투여한 전후로 1주정도로 본다고 합니다. 이것과

함께 유산소 운동도 반드시 해주라고 하는데

혈당피크를 만들지 못하도록 위해서라고 하더라구요.

혈당피크가 생성되면 에너지가 암세포에게

갈 여지를 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인생은 평생 다이어트라지만 언제부터인가

다이어트를 하는 와중 섭취하더라도 괜찮을거라고

칼로리가 없다는 타이틀을 내세우며 제로칼로리의

주스나 탄산음료나 스테비아 토마토와 같이 맛은

유지하면서도  품종을 개량한 것들이 유행처럼

우후죽순으로 나오기 시작했고 실제로도

꾸준하게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것을 대체당이라고 하며 사실상 안전한 단맛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설탕만 안들어갔지 설탕의

200배의 단맛을 끌어내는 그 종류도 다양하다고

합니다. 아스파탐, 알룰로스, 자일리톨,

수크랄로스와 같은 대체당이 22종 정도라고 합니다.

이것의 단점은 주기적, 장기적으로 섭취 시에

장내미생물층을 변화시키기 때문에 장의

상피세포를 보호하는 점막층에 영향을 주거나

투과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제목이 당독소 쇼크라고 직설적으로 표현되듯

대부분의 내용이 당독소가 우리 몸에 생각보다도

더 심각하게 좋지않은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으나 그래도 해독에 좋은 음식으로

인슐린 피크를 일으키지 않는 식단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으며 먹는 것을 통해 노화를 늦추는

식단 안티에이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어

본인의 식습관에 대해 인지를 하고 나름의 대책을

세울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살아가면서 아예 섭취를 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최대한 절제하고 자제하는 식단으로 꾸려서

섭취하다보면 조금은 질병이나 노화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더라구요.


당독소가 우리 몸에 주는 영향에 대해서도

보다 깊이있게 정보를 알게 되었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평소 섭취하게 되는

즐겨먹는 음식에 대해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는 반성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된 게시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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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독학 새벽하늘 부동산 경매 첫걸음
새벽하늘(김태훈)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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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부동산 투자처로 경매에 대한 정보를

담은 책들이 이미 많이 나와있지만

사실상 경매는 초보자들이 접근하기에

쉽지않은 것이라 알고 있어서 이미 경험해 본

누군가의 도움없이는 독학으로 이론적인 지식이

있다한들 도전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해당 책에서는 경매의 이론을 수많은 경매

사건의 예시를 들어 간접경험을 해볼 수있음과

동시에 유용한 기술을 쉽게 알려주는 지침서와

같다 소개하고 있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저자 김태훈님(새벽하늘)은 공무원으로 15년간

근무하다가 부동산 경매로 연봉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퇴직하고 경매투자를

꾸준히 도전하며 부동산 경매 전문회사와

부동산 경매 전문 로펌에서 근무하면서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식과 경험을 쌓으셨다 합니다.





​해당 책은 가상의 인물을 스토리로 만들어 경매

기본서로서의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도 실제

경매사건을 많은 예시로 들어 현실성 있게 구성

하셨더라구요. 부동산 경매에 관하여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정확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가상의 인물을 설정하고

스토리를 만들어 주인공들끼리 내용을 주고받는

형식과 같이 경매에 관련된 내용을 담아 설명해

주고 있는데요. 그저 이론적으로만 설명했다면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도 발생했을텐데 상황극으로

보여주니 소설을 읽는 것마냥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부동산 경매가 무엇인지 절차와 실제 서류의

참조 사진을 보여주면서 용어를 설명해주는

것부터 등기부 등본 보는 방법 및 임차인의

권리분석, 매각물건 명세서상 권리분석하는 방법,

등기부상 문제나 대항력있는 임차인의 사례,

입찰준비 및 법원에 가서 해야할 일, 낙찰 후

절차와 같은 일련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여러

사례들에 대한 설명들도 담고 있더라구요.​





경매는 법에 의해 절차대로 행해지는 것이지만

그 과정 속에서 경매사건에 문제가 있는지 가려

내는 것은 스스로의 판단에 나뉘기에 권리분석은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스스로하는 것이 어렵다면

변호사나 법무사를 통해 일정의 수수료를 내고

권리분석을 의뢰하는 경우도 있기도 하다는군요.

권리분석은 크게 3단계로 구분된다는데

등기부상 권리분석, 임차인(점유자) 권리분석,

매각물건명세서상 권리분석이라고 말합니다.

등기부상 권리분석은 낙찰받은 이후에 잔금을

내고 등기부에 있는 권리 중 낙찰자가 인수해야

할 것이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이며, 아파트나

상가건물에서의 전월세의 계약관계와 같이

임차인이 있는 경우 대항력 여부를 확인하여

권리분석하는 방법, 가장 중요한 단계로 보는

매각물건명세서를 보는 방법 및 다른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는지 점검하는 과정을

구분하여 실제 예시를 들어 설명을 해주기에

간접 경험하듯 공부하기에 좋더라구요.





입찰준비를 하면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할

부분이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의 흐름

이라고 합니다. 온라인에서 경매 매물을

비교 확인한 이후에 어느정도 범위가

좁혀졌다면 직접 방문해보는 임장,

시세파악을 통해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죠.


이때 유용하게 볼 수 있는 경매사이트를 소개하고

있는데 이 책을 구입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쿠폰으로 전국 범위를 조회해볼 수

있는데 2개월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입찰준비를 마쳤다면 입찰마감시간이

입찰할 법원과 일정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꼭 체크가 필요하다고 하며 입찰 보증금 역시

꼭 신경써서 준비해두라고 합니다. 그리고 입찰 시

준비서류가 개인의 경우라도 본인입찰, 대리인입찰,

미성년 자녀 대리의 부모의 입찰 시에 지참할

서류가 조금씩 다르기때문에 확인이 필요

하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법인이나 공동

명의자에 따라서도 확인이 필요하게 됩니다.





경매에 낙찰되어 그 후의 절차에 대해서도

다루는데 제일 먼저 법원에 가서 낙찰받은 사건을

열람하고 점유자에 대한 인적사항을 복사해와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낙찰받은 건물로 가서

점유자를 만나고 내부를 보는 과정을 거치고 내용

증명을 보냄으로서 법적권리를 행하게 되는 것이죠.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 보자면 조금은 불편해질

수 있을 법한 과정인데 회사의 직원 위치로서

진행하는 컨셉으로 가는게 서로 감정적으로

부딪히지 않는 방법으로 좋기에 철저하게

사무적인 자세로 나가면 좋다고 합니다.

매각의 실시(낙찰)부터 매각 결정, 매각 확정,

잔금기일 결정, 매각대금 납부, 배당을 받음

으로서 경매 건물을 소유할 수 있게되는데요.

건물 소유를 하게되면 법적절차 진행 간

지출된 비용에 대한 책임에 대해서도 알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이사비의 경우 잔금 납부 이전에

이사했다면 조금 챙겨주는게 맞지만 잔금 이후

라면 오히려 돈을 받아야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황상 점유자가 안쓰러워져 챙겨주고 싶다면

이사하는 날 주면 된다고도 말합니다.






그리고 책에는 저자가 운영하는 멤버십 무료

구독권(30일)을 제공하고 있었는데 책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접속이 가능합니다.

멤버십에 가입하면 책에서 설명해준 방식을

기준으로 경매물건을 선별해서 매주 추천해

준다고 하는데요. 단순히 경매물건만 소개하는

것이 아닌 권리분석까지 도와준다고 합니다.

매월 첫째주에는 시장흐름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고

셋째주는 단톡방에서 Q&A도 받으신다고 하니

부동산경매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책을 통해

기본기도 쌓으시고 멤버십도 한번 이용해 봄으로써

독학으로만 진행하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을 보완할 방법으로 괜찮아보입니다.




가상의 인물로 스토리를 풀어나가면서도 어렵게만

느껴졌던 부동산 경매에 대해 보다 쉽게 접근하고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어 나가면서도 실제 경매사건의 내용을 접목

시켜서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노하우를 알아가는

느낌이 들어 유익하게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이 리뷰는 동양북스, 문화충전카페로 부터

'도서 가장쉬운독학 경매멘토 새벽하늘

부동산경매 첫걸음'을 협찬받아 직접 읽고

작성된 서평 게시글 입니다.


#가장쉬운독학경매멘토새벽하늘, #부동산경매첫걸음, #동양북스, #김태훈, #새벽하늘, #부동산경매멘토, #문화충전, #문화충전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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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대격변 - 변화된 패러다임에 대비하라
박준연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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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부동산 투자는 장기투자처이기도 하고

도시사업 등의 정책에 의해 움직이기에 어느정도

예측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대에 따라

투자하는 트렌드가 조금씩 바뀌게 되기에

정보수집 또한 중요하지만 사실상 너무나도

많은 정보가 쏟아져 진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캐치하기가 쉽지는 않다고 합니다.

유튜버 '빌딩의신'이 제시하는 부동산 투자

솔루션에 대해 듣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지난 50년은 한국 부동산 시장의 투자황금기

였으나 다가올 50년은 지금과 다를것이고

혹독한 투자 환경이 예상된다고 말합니다.

물론 당분간은 인기가 있을지 몰라도 여러

요인의 작용으로 인해 투자 매력이

감소하는 시점에 와있다고 평가합니다.

경제성장률이 둔화되는 시기이자 외부적으로는

전쟁과 같은 불안한 국제정세에 휘둘리고 있는

현 시장 상황을 파악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투자환경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수익을 낼

방법을 찾아내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최근들어 부동산 투자에 관련된 책들을

접하다보면 상가형 부동산에 중점을 두고 말하는

내용들이 많더라구요. 부동산 선진국에서 투자의

중심은 상업용 부동산으로 통한다고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왜 이것이 투자의 대세로 떠오르는지

어떻게하면 투자를 하여 이득을 볼 수

있는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제는 단순하게 정보 습득만으로 성공하기

어려운 시대라며 정보를 얻게되면 자신에게

꼭 필요한 정보로 전환할 수 있어야하고

이것을 통해 종합적이고 전략적인 사고와

판단을 내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부동산 투자로 대개 아파트를 통해 돈을 벌고

싶다는 국민들의 열망은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는데 우리나라의 부동산 가격의 흐름은 높은

경제 성장도 한몫을 하기도 했고 여러 다양하면서도

복잡한 요인이 원인으로 숨어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아파트 분양정보를 종이신문,

TV나 라디오에서 전하는 뉴스를 통해 알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던 사람들은 발품을 발며 현장을 방문하기도

하고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통하거나

인맥으로 구하는 방법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1997년 IMF때 계속해서 오르던 부동산

시장에 한번 꺾이는 시기가 발생했고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투자정보에 대한 대중화가 이뤄지게

되었고 그때부터 일반인의 투자 수요가

몰려들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구요.


경제를 움직이는 주축이었던 베이비부머 세대가

보유하거나 실거주 하는 아파트를 다운사이징하는

시기이면서도 저출산이 지속되면서 계속적으로

이어진다면 부동산 시장은 직격탄이 예상된다고

말합니다. 교통이나 학군이 좋은 아파트들만큼은

계속해서 집값이 올라갈 것이라는 보유자들의

마인드가 잠재되어 있으나 비슷한 장소에서 신축

고급형 아파트가 재개발로 새로 지어지게 되는

경우도 있기에 장담할 수는 없는 현실이라고 합니다.​





주거시설은 거주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이기에

살아가면서 안정적인 거주지 한채는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며 내집마련을 하기 위해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모두 노력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빠르게 사회가 변하면서 집을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변화하였다고도 합니다.

살고 있는 곳과 사게되는 곳을 구분하게되고

주택 매매를 통해 수익을 내는 것에 관심이

높아졌다고 말이죠. 하지만 집을 사기 위해서는

대출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현실인데 이렇게 되면

빚의 성격도 좋지 않다고 보아 가처분소득도 낮게

평가되고 경기가 위축되며 투자수요가 줄고 부동산

가격도 오르기 힘든 현상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요즘 세대로 불리는 MZ세대는 합리성과 실용성을

중점으로 보고 살아가기에 소유보다는 거주에

의미를 둔다고 합니다. 사실상 운용할 자산이

많지 않은 경우 실용성에 의미를 두는 경우가

많다고도 합니다. 방의 크기는 작더라도 월세나

전세를 주고 거주하고 있을때 교통편의 접근성

이나 편의시설에 중점을 두는 것처럼 말이죠.

이 외에도 아파트 구조의 변화, 분양방식의 변화,

아파트의 양극화 현상, 아파트 투자의 장단점,

장기보유특별공제의 유효성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 여러 정보들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재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도 최근 3년이내에

오래된 아파트에는 재건축 관련한 현수막이

부동산에는 신축아파트 분양소식, 재건축이 허가된

구역에는 상가들이 하나둘씩 빠져나가는 것을

보기도 했고 현재에는 해당 구역을 철거하는 작업에

들어가 어수선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관심이 생기는 재건축 관련 정보

였는데요. 쉽게 생각하면 재건축으로 확정된 아파트

들은 대부분 40년은 넘는 건물이라 오래되기도

하지만 계속 가지고 있으면 그곳에 새로운 아파트가

들어섰을 때 일반적인 구매에 비해 구입하는

금액이 저렴하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런 부분으로 기존보다 높은 가치로 신축 아파트를

소유할 기회가 생기는 것이기에 투자처로서

많이 관심을 가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재건축이

이곳저곳 이뤄지게되면 희소성을 잃게 되기에

예전처럼 매력적인 투자처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재건축 아파트는 투자할 때 입주시점을

중요하게 눈여겨 보라고 하는데요. 사실상 아파트

가격이 중요하기에 어느정도 예상되는지를 보고

판단하라고 합니다. 최초분양가, 2~3년전 시세,

주변 아파트의 연식에 따른 가격 상승률과 하락률

등을 비교 분석하며 공부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각종 금융비용이나 취등록세와 보유세,

수선유지비 등까지 계산해보고 나중에 매각을

하게되는 경우까지가 최종으로 투자 수익으로

나는 금액으로 보면 된다는군요.





상업용 건물에 투자하게되는 경우 수익금의

대부분이 절세에서 나오게 된다는데요. 절세는

증여와 상속에도 많은 연관이 되어있다고도

합니다. 간혹 부모님이 보유하시던 부동산을

상속받게 되었을 때 세금으로 큰 돈을 내야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자식 세대는 세금을 내지 못해

경매에 내놓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하니

더욱 관심있게 볼 주제인 것 같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상속세의 과표금액 30억원이 넘으면

세율 50%가 부과된다고 하는데요. 부가 되물림

되는 과정에서 세금은 반드시 마주치게 될 문제이자

숙제이기도 하다는군요. 요즘은 금융거래 기록

대부분이 전산화가 되어있어 국세청에서는 파악이

가능하기에 편법이나 탈법을 통해 세금을 줄이려기

보다는 절세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절세도 한번에 처리하기보다는 방법과 기간을

찾아가며 시도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자산을 조금씩

쪼개서 증여하는 방법, 증여하는 후손의 범위를

넓히는 방법, 법인 건물로 절세하기와 같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니 말이죠.

그리고 상속보다는 증여가 유리하기에 생존해

계실 때 자산을 이동시키는 방법이 좋다합니다.





돈이 있어도 잘 쓰는 사람과 못 쓰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마인드, 즉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요.

투자는 인간이 지닌 본성에 반하는 일이지만

내 생각을 뛰어넘는 결론을 내릴 수 있을 때

목표점에 다다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인간은 모두가 본능적으로 안전을 추구하기에

위험을 피하고 싶은건 모두가 같은 마음이지만

보통 사람들은 실패할까 두려워 시도조차

못하지만 욕망이 강한 사람들은 투자를 감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 마음이 크면

결단도 쉽게 이뤄지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투자결정을 내릴 때 필요한 것은 객관적인

분석능력도 중요하지만 이보다 필요한 것은

용기이며 진짜 부자의 여유와 배려는 항상

을의 자세로 겸손하게 예의를 지키며 낮은

자세로 유지함에서 나온다고 우리가 배워야

할 자세이자 태도로 언급하기도 합니다.​





부동산의 현 시점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여러 시각에서 분석한 주제로 내용을 알려주고

있어 파악하기 좋았고 투자를 바라보는 관점이나

무엇을 중점으로 보는 것이 좋은지 그리고 투자를 

하기에 앞서 고려해봐야할 부분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있어 부동산 투자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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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레고 스토리 - 장난감 브랜드, 혁신의 아이콘이 되다
에비타니 사토시 지음, 류지현 옮김 / 유엑스리뷰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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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어린시절에는 내가 생각하는 것을 입체감

있게 표현할 수 있었던 장난감이었다면

성인이 되어서는 어린시절의 추억과 함께

하나의 취미 요소로 자리잡게된 레고.

​레고라는 브랜드가 무려 90여년간의 긴 시간

동안 운영되어져 왔고 정말 책 소개에서도

언급되듯 국적과 세대를 불문하고 꾸준히

사랑받아온 장난감이라고 합니다.

그저 조립 완성된 작품을 보고 멋지다, 아름답다

등의 생각만 해왔지 레고라는 브랜드에 대해

알아볼 생각을 해본적이 던 것 같은데요.

저자는 레고 본사는 물론 계 각지를 다니며

수많은 관계자들을 취재하여 알아낸

정보를 이 책에 담아내었다고 합니다.

이 기회를 통해 레고라는 브랜드에 대해

알아가고 싶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레고는 창의력을 자유롭게 발휘하기 좋은

훌륭한 도구이자 장난감이라고 소개하며

세대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라고 합니다. 레고 그룹 회장이었던

크눗스토프가 표현하기를 '레고는 인간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사고방식을 도출하고 발굴하는 도구이자

훌륭한 장난감 그 이상이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자유도가 높기에 무엇이든 만들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해왔다고 합니다.

레고는 세계적인 브랜드 파워를 배경으로 계속해서

히트작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팬들로부터 신작 관련

아이디어 및 의견을 모아 제품을 내는 등의 독창적인

접근방법으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저자가 덴마크에 있는 본사를 포함하여

세계 각지에 있는 현장을 방문하여 임직원 및 수많은

관계자들을 취재하여 얻은 정보이자 기록과 같다며

브랜드 레고를 통해 지속적으로 혁신을 창출하는

방법론과 사용자 혁신 플랫폼의 전술 등과 같이

경영에 있어 여러 시사점을 볼 수 있을 것이며

이것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개하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레고는 첫 시작점이 가업으로 물려받은 목공방에서

만들어진 목재 장난감으로 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퀄리티가 좋은 장난감이었으나 아이들에게는

큰 인기를 얻지 못한채 성과없는 시기를 보냈으나

플라스틱으로 전환하여 보다 정교한 완구를

만들 수 있게되자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레고블록의 형태로 만들어지게 되었다합니다.

코로나 시기에는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장기화

되면서 어린이는 장난감의 선택으로 어른은

재택근무로 시간적 여유가 생기며 취미로 레고를

선택하는 소비자층이 더욱 많아졌고 경영 실적

또한 매우 좋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전에 몇 번의 경영 위기가 있었기에

그때마다 회사의 가치를 재검토하게 되었고

과거를 되돌아보는 자세를 가졌다고 합니다.

레고의 전략으로는 잘하는 일에 집중하면서

타율을 높이는 제품 개발 구조를 유지하고 있고

팬층이 두터운 탄탄한 커뮤니티를 활용하며

명확한 존재 의의를 가지고 꾸준한 혁신의 자세로

나아가기에 오랜시간 국적과 세대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브랜드라 분석하고 있습니다.





레고가 구축한 혁신 매트리스(경영운영 방식

시스템)으로는 혁신을 일으켜야할 대상을

블록의 개발 및 제조 외에도 모든 비즈니스

요소로 넓히고 반드시 큰 변화가 아니어도

괜찮다는 마인드로 히트를 만들어내는

노하우의 축적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혁신 매트릭스를 이노베이션 매트릭스라고

표현하는데 이것을 통해 각 제품에 어느 정도

새로운 가치가 부여되는지를 확인가능하기에

사내의 공통 개략도로 활용되기도 한다네요.

개인과 팀으로만 한정되던 노하우를 서로 공유

하다 보니 보다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무엇이

경쟁점인지 객관적인 평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책의 중간에는 레고 그룹 전 회장 크눗스토프의

인터뷰를 통해 경영자로서 가진 생각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레고의 팬은 전세계적으로 퍼져 있어 성인 레고
팬들을 위한 강력한 네트워크가 형성되어져
있다는데요. 레고제품 및 이벤트에 관한 이슈,
자체제작한 레고 작품 전시까지 다양한 양질의
정보가 오가고 있는 커뮤니티라고 하네요.
브랜드 레고에서도 이 커뮤니티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경영위기를 기점으로 팬층과
소통/교류하는 것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고
다양한 스토리를 들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매니아층에는 사내 디자이너가 생각치 못하는
부분까지 생각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말이죠.
이노베이션 매트릭스에도 비용적인 부분에서
단점이 존재하다보니 매니아층의 니즈를
살리면서 상품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의 대안으로
크라우드 펀딩과 같이 계획을 알리고 원하는
투자자들에게서 자금을 확보한 후에 출시하는
방법을 활용하니 서로에게 윈윈하는
구조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게임 마인크래프트에 레고를 접목하여
만들기도 하고 매니아층을 초대하여 개발에
참여하게 하기도 하고 세계 유명건축물을 레고
작품으로 만들어 상품화시키기도 하는 등
사용자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경영 방식을 운영해 나가고 있기도 합니다.




​추상적인 개념을 블록으로 변환하여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큰 의미를 가진다고 하는데요.

레고블록이라는 공통 언어를 사용하면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개념이 상상 이상으로

부드럽게 전달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을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고 하는데 어린이 조립의 경우에는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좋은 비행기, 건물, 차, 오리, 공룡 등과

같은 물리적인 요소에 가깝다면 시리어스 플레이는

추상적인 이미지나 정체성을 표현하기 좋다고 합니다.

책에서 표현하는 시리어스 플레이의 사례를

알고싶어 검색을 해보니 기업에서 제품개발이나

마케팅 전략 수립, 서비스 개선을 위해 활용되고

교육분야에서는 학생들의 창의성이나 문제해결 능력,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활용된다고 합니다.

이것을 표현하기 위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레고블록을 테이블에 펼쳐두고 놀이하듯 문제의

정의나 아이디어 도출 과정에서 여러가지로

표현하여 조립하게 된다고 합니다. 모델이 구축되면

그 중에서 가장 적합하다 생각되는 모델을 선택하게

되는데 단순하면서 명확한 것이며 실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고 하네요.

선택된 모델을 테스트하고 평가하면서

장단점을 분석하고 개선점을 찾아내며

결론을 도출해내게 된다고 합니다.





부록지로 레고공장에 들어가 취재한 정보도

글을 써두셨더라구요. 본사 덴마크 빌룬에 있는

콘마케인 공장에서는 크리스마스만 제외하고

364일 쉬지않고 돌아간다고 하는데요. 시간당

400만개의 블록을 생산해내며 800여명의 직원이

2교대 시프트제 (근로자가 원하는 시간대로 일정

조율하여 근무하는 시스템)로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공장은 헝가리와 멕시코, 체코, 중국에도 위치하고

있으며 모든 곳을 통틀어 연간 블록 생산 수는

2017년 기준 무려 750억개에 달했다고 하네요.

현재 ABS수지(플라스틱 종류)로 생산이 이뤄지고

있으나 2018년에는 재생가능한 소재로 개발되어

식물성 사탕수수 소재로 만들어짐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몰딩되는 과정, 집하 및 출하, 보관

하는 장소에 대해 소개해주고 있어 부록파트를 통해

레고의 생산과정에 대해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레고가 대중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장난감이자

브랜드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데요.

이 책도 사실상 브랜드의 이야기정도로만

생각하고 읽어보았다가 기업에 대한 이미지나

마인드가 참 배울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매력적인 브랜드라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오랜시간 회사가 운영되어 오면서 위기는

없을 것만 같아보였는데 위기라 느낄 때 과거를

돌아보며 경영방식이나 전략을 쇄신하며

새로움을 추구하는 과정을 알게되면서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수도 있을텐데 참 과감하고

멋진 브랜드다 느껴지게 되었네요.

책을 읽어나가면서 왜 팬층이 이리도 두텁고

레고라는 장난감이 모두에게 사랑받는지 그

이유를 다시한번 인지하게됨과 동시에 기업에서

마케팅을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여러 측면에서

통찰력을 살펴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리뷰는 유엑스리뷰, 문화충전으로 부터

'도서 더 레고 스토리'를 협찬받아 직접

읽고 작성된 서평 게시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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