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조율하는 리더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직원
최환규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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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없는 세상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덜 받으려 노력하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풀 요소들을 가지고 있기도 한다.

나는 과연 스트레스 관리를 어떻게 해왔나? 책을 읽으며 새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물론 직장인이 아닌 주부지만 그 어느 누구에게나 스트레스란 존재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라는 것을 스스로 이겨내기 힘든 분들은 꼭 한번 읽어봤으면 좋겠다.



스트레스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도 있다. 그만큼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은 현시대에를 살아가는 우리네에겐 꼭 필요한 일이다.




나는 직장인이 아니기 때문에 상사, 부하, 거래처 등등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없지만 집안의 가정사, 부모님, 남편, 자녀에게서 오는 스트레스가 꽤나 크다. 직장내 여러 상황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에서 가정을 대입시켜 보면 가정도 하나의 직장같다는 생각이 들어 나의 말한마디로 상대를 포함한 나까지 스트레스없이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에 나름의 위안이 된다.

감정노동은 어디에서나 나타나는 것이니까.



많은 사람들 중에 본인만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터득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또한 알면서도 실행하지 않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사람이란 모두 똑같지 않은 각자만의 생활이 있는 것처럼 스트레스 관리에도 각자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 방법들을 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고 싶다면 책을 펼쳐라.




스트레스가 한번에 싹 없어지길 기대하지 않고 전혀 스트레스 받지않는 삶을 기대하지 않고

스트레스를 조율하고 또 이겨내는 힘을 기르자.

감정노동의 솔루션은 이미 제시되었으니 내 삶에 적극 반영해 보자.♡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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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곤충기 7 - 파브르와 손녀 루시의 송장벌레 여행 파브르 곤충기 7
장 앙리 파브르 지음, 지연리 그림 / 열림원어린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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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하면 생각나는 사람은 단연 파브르지요.

파브르에 관한 책은 대부분 위인전에서 찾을 수 있는데요, 곤충 좋아하는 초2 아들에게 '파브르'란 인물은 크게 와닿지 않나봐요.

요즘 워낙 매체에서 정브르나 에그박사, TV생물도감 같은 유투버들이 유명하다 보니 정작 곤충의 대가는 잊쳐져 가는 느낌이예요.




파브르란 인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파브르가 만나고 연구한 곤충에 대한 이야기면 아이가 잘 볼 것 같았는데 명중이예요. ㅎㅎ




바로 파브르와 손녀 루시의 여행시리즈!

벌써 일곱번째 책이예요.

'파브르와 손녀 루시의 송장벌레 여행'

각 책마다 하나의 곤충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아이랑 같이 보면서 저도 배우게 된답니다.



사실 저는 송장벌레라는 이름조차 몰랐고 곤충들은 다 사체에 몰려든다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정브르나 에그박사같은 유투버들의 책들은 곤충에 대한 사실만을 나열하는데요, 파브르와 손녀 루시의 송장벌레 여행은 내가 송장벌레가 된듯한 기분이 들게끔 의인화되어 이야기가 전개되니 소설책을 읽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송장벌레의 일생을 처음부터 끝까지 알아가니 관찰자가 된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해요.




곤충 좋아하는 아들이라 곤충에 관한 책들을 많이 보는데요, 대부분이 설명 위주라서 문학에 가까운 책들도 좀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파브르와 손녀 루시의 송장벌레 여행' 이 저의 바램을 이루어 준 듯 합니다.



한 곤충에 대해 일생을 모두 알 수 있으면서 문학적인 요소의 기쁨도 누릴 수 있는 책!

8권으로 매미 여행이 기다려지는 이유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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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브르의 희귀동물 일기 - 생생체험 자연관찰 정브르의 일기
정브르 지음,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서울문화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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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정브르 일기시리즈가 나왔어요. 이번엔 희귀동물!

동물일기, 곤충일기, 파충류일기, 아마존일기까지~ 아들이 몇번이고 읽고 또 읽고 하는 시리즈입니다. 이러니 정브르의 일기시리즈 안기다려질 수가 없지요.





희귀동물이다 보니 우리나라가 아닌 호주, 미국 인도네시아 이렇게 3국을 탐험했는데요, 탐험이야기 속에서 생물들의 특징말고도 각 나라의 댐, 날씨, 희귀동물의 규정 등등을 알아갈 수 있으니 덤으로 얻어지는 상식이 많아서 좋답니다.





만화형식으로 되어있으니 울아들처럼 저학년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기도 하고 초등 2학년인 울아들도 모르는 단어들이 쏙쏙 있어서 문해력 높이기에도 넘 좋지요.




책의 내용은 대부분 유투브 영상으로 제작된 것들이지만 책으로 보는 것과 영상으로 보는 건 또 다른 느낌인거 같아요. 정브르 채널의 거의 모든 영상을 두루 섭렵한 아들이 정브르 책을 또 뚫어지게 몇번씩이나 읽는걸 보면 영상으로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들을 책으로 다시 알아가는 흥미도 있는것 같더라고요.




시리즈를 한권씩 살 때마다 있는 이벤트!

이번에도 응모했어요. ㅎㅎ

장수풍뎅이 사육세트는 집에 모두 있는데도 불구하고 부족하다며 꼭 당첨되길 바라는 초2 아들입니다. ㅎㅎ



정브르도 처음 곤충을 좋아하기 시작해서 점점 넓혀나가 파충류, 동물, 물고리류까지 여러 생물들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해요.

아들도 정브르처럼 곤충부터 시작해서 여러 생물 다양하게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자기와 똑같다며 정브르같은 크리에이터가 되는게 꿈인 아들이랍니다.^-^




남자아이라면 대부분 곤충은 많이 좋아하지요.

자동차, 공룡을 지나 이제 곤충!

곤충에서 더 넓게 동물, 파충류, 희귀동물, 천연기념물인 곤충, 동물 등등 세분화되어 점점 디테일하게 알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일기시리즈로 출간되는 정브르 책!

넘 고마운 존재예요.^-^




다음 후속 일기시리즈는 또 어떤게 나올까? 궁금반 기대반이예요. 이번에 나온 정브르의 희귀동물일기로 브린이들이 각 나라의 희귀동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가지길 바라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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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살아 있다 - 세계 최대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 이야기
권기균 지음 / 리스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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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 이야기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다. 사실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도 본적이 없다.

음, 이 정도면 박물관이란 곳에 참 관심없는 사람이란게 들통났겠지?





그런데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그 아이가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니 각 지역의 여러 박물관을 투어하기 시작했고 다시금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들에 대한 설명과 실물들을 보면서 다시 학생이 되어 역사를 알아가는 기분이다.

내가 학창시절엔 박물관을 다녀본 기억은 없고 책으로만 봤었기에 그냥 외워야하는 공부로만 느꼈었던 것 같은데 박물관을 실제로 다녀보니까 무어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과 신비함이 있다.





나는 각 지역마다 있는 작은 박물관들을 방문하고도 이렇게 큰 감동을 얻는데 작가는 세계 최대의 박물관에서 1년간 근무를 했다고 하니 그 경이로움이 얼마나 클까?

그 가슴 뭉클한 경이로움을 스미스소니언을 방문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꼭 방문해보고 싶다는 소망과 목표를 가지도록 해주니 학생,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다 이 책을 보았으면 좋겠다.





책으로만 만나본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이지만 그 웅장함과 거대함, 놀라움이 모두 느껴진다.

작가가 7년에 걸쳐 완성했다고 하니 긴 시간 작가의 노고와 노력이 실로 대단함을 느낀다.




나와 같이 아이의 부모라면 먼저 읽어보고 자녀에게 권하길 추천한다.

박물관이란 것에 대해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한 경이로움을 모두가 느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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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곤충기 6 - 파브르와 손녀 루시의 큰배추흰나비 여행 파브르 곤충기 6
장 앙리 파브르 지음, 지연리 그림 / 열림원어린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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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곤충기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죠?

제가 어릴적 초등 3학년으로 기억하는데 그때 교과서에 짧게 나온 파브르 곤충기를 보고 엄마에게 책을 사달라고 했던게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난답니다.

저는 곤충을 좋아했다기보다 파브르란 사람에 대해 궁금했었던 것 같아요.

파브르란 사람에 대해 궁금해 했던 어린이가 커서 곤충을 좋아하는 9살 아들을 키우고 있네요.^^




9살 아들은 곤충 중에서 제일 처음 장수풍뎅이부터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장수풍뎅이뿐만 아니라 나비, 사마귀, 잠자리, 벌 등등 많은 곤충들을 좋아합니다. 곤충뿐 아니라 거미, 지네, 전갈 등등의 절지동물까지도 섭렵했지요.

곤충에 대해 책뿐만 아니라 유투브 영상도 많이 보는데요, 아들에게 곤충관련 책이나 영상을 보여줄 때 많이 아쉬웠던 부분이 바로 파브르보다 유투버 정브르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다는 거였어요.

유투버인 정브르도 물론 많은 곤충에 대한 정보를 주긴 하지만 곤충의 원조격인 파브르의 곤충기로 먼저 더 많이 알아갔으면 하는 엄마의 바램으로 만나게 된 책이예요.





파브르 곤충기 6권은 '큰배추흰나비'에 관한 내용이예요.

큰배추흰나비가 우리나라엔 없는 곤충이지만 비슷한 배추흰나비가 있으니 나비의 일생은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파브르와 손녀 루시의 여행 시리즈는 예쁜 그림과 같이 있어 9살이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을 만큼의 글밥이라 더 맘에 들어요.

아직 빽빽하게 글만 있는 책은 읽기에 부담스러워 하는 아들이라 책 고르기가 참 힘듭니다.



아들과 같이 보면서 저 또한 곤충의 한살이에 대해 많이 알아가고 있어요.

저는 전혀 관심가지지 않았던 분야의 책인데 아들 덕분에 곤충의 일생에 대한 이야기로 저의 감성도 풍부해지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7권 송장벌레 여행이 기다려지는 이유지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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