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르 곤충기 6 - 파브르와 손녀 루시의 큰배추흰나비 여행 파브르 곤충기 6
장 앙리 파브르 지음, 지연리 그림 / 열림원어린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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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곤충기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죠?

제가 어릴적 초등 3학년으로 기억하는데 그때 교과서에 짧게 나온 파브르 곤충기를 보고 엄마에게 책을 사달라고 했던게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난답니다.

저는 곤충을 좋아했다기보다 파브르란 사람에 대해 궁금했었던 것 같아요.

파브르란 사람에 대해 궁금해 했던 어린이가 커서 곤충을 좋아하는 9살 아들을 키우고 있네요.^^




9살 아들은 곤충 중에서 제일 처음 장수풍뎅이부터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장수풍뎅이뿐만 아니라 나비, 사마귀, 잠자리, 벌 등등 많은 곤충들을 좋아합니다. 곤충뿐 아니라 거미, 지네, 전갈 등등의 절지동물까지도 섭렵했지요.

곤충에 대해 책뿐만 아니라 유투브 영상도 많이 보는데요, 아들에게 곤충관련 책이나 영상을 보여줄 때 많이 아쉬웠던 부분이 바로 파브르보다 유투버 정브르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다는 거였어요.

유투버인 정브르도 물론 많은 곤충에 대한 정보를 주긴 하지만 곤충의 원조격인 파브르의 곤충기로 먼저 더 많이 알아갔으면 하는 엄마의 바램으로 만나게 된 책이예요.





파브르 곤충기 6권은 '큰배추흰나비'에 관한 내용이예요.

큰배추흰나비가 우리나라엔 없는 곤충이지만 비슷한 배추흰나비가 있으니 나비의 일생은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파브르와 손녀 루시의 여행 시리즈는 예쁜 그림과 같이 있어 9살이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을 만큼의 글밥이라 더 맘에 들어요.

아직 빽빽하게 글만 있는 책은 읽기에 부담스러워 하는 아들이라 책 고르기가 참 힘듭니다.



아들과 같이 보면서 저 또한 곤충의 한살이에 대해 많이 알아가고 있어요.

저는 전혀 관심가지지 않았던 분야의 책인데 아들 덕분에 곤충의 일생에 대한 이야기로 저의 감성도 풍부해지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7권 송장벌레 여행이 기다려지는 이유지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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