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 채소 - 베란다 텃밭·화분 재배·주말농장까지
석동연 지음 / 빌리버튼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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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종 작물 재배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는 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 채소 텃밭 실전 노하우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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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 채소 - 베란다 텃밭·화분 재배·주말농장까지
석동연 지음 / 빌리버튼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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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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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어느순간 부터 힐링으로 느껴지면서 마음이 편안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주변에서도 주말 농장으로 재배의 기쁨을 느끼며 종종 수확한 고추와 상추등을 줘서 맛있게 먹기도 하며 직접 키워서 먹어보고 싶다는 갈망이 컸었는데 아파트에 살다보니 도전해 보기가 쉽지 않고 무엇보다 농사법에 대해서도 잘 모르다 보니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번에 만나게 된 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 채소를 통해서 텃밭 노하우와 기초 상식도 배워보면서 베란다 텃밭 화분 재배나 주말 농장등 다양하게 작물을 재배해 볼 수 있는 텃밭 농사를 배워볼 수 있겠어요.


채소를 기르기 전 꼭 알아야 할 텃밭 가이드를 먼저 살펴볼 수 있는데 가장 먼저 좋은 흙에서 건강한 채소가 자라기 때문에 어떤 흙이 좋은 흙인지 살펴볼 수 있고 식물이 성장하는데 중요한 필수 영양 원소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네요.


유기질비료와 화학비료의 차이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비료의 특징에 대해서 잘 나와있어요. 친환경 거름 만들기나 거름 주는 방법, 재배 계획 세우기, 씨앗이나 모종으로 기르는 법, 텃밭 도구등 기본적인 지식들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해 주네요.



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 채소는 24종 작물 재배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파종 시기부터 수확 방법까지 한 눈에 정리되어 보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아빠의 건강을 위해 시작하게 된 텃밭농사 네 컷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농사법을 배워볼 수 있어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감자, 천연 우울증 치료제 상추, 향긋한 쑥갓과 깻잎, 바질, 방울토마토와 고추등 다양한 작물들 중 가장 좋아하는 깻잎이 너무나 궁금했는데 향채소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고추나 상추는 화분에서도 키우는 걸 봤는데 특히나 깻잎은 화분에서 키우는 것은 보지 못해서 더 궁금했던 것 같아요.

깻잎 씨 모종 심는 시기는 4월 하순부터 5월 초로 수확 시기도 잘 나와있어요.

깻잎은 큰 작물로 깊고 큰 화분이 준비하고 모종 심는 과정도 사진자료를 통해 설명해줘서 누구나 쉽게 따라 모종 심기를 할 수 있겠어요. 깻잎 수확하는 다양한 방법도 함께 살펴볼 수 있어요. 거름이 부족하면 깻잎의 색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 수 있어 거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어요. 액체 비료와 오줌 액비 만드는 방법도 나와있어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볼 수 있겠어요.

각 작물마다 어떻게 농사를 짓는지 실전 노하우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어 다양한 작물을 길러보고 싶은 욕심도 함께 커지는 것 같아요. 차근 차근 좋아하는 작물부터 시작해서 텃밭 농사의 재미와 수확의 기쁨도 누려볼 수 있어 유익하게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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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주식 쪽박주식 - 주가지수 1만 포인트를 향한 거대한 여정
강병욱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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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주식투자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지만 그래도 주식 시장을 이해하고 투자 심리등을 이해하는 부분들도 너무 흥미롭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아직 종목에 대한 분석이나 주식으로 돈 버는 방법에 대해 알지 못하지만 주식공부를 통해서 나만의 투자 기준을 만들어 가는 과정 자체만으로도 의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가지수 5천 시대를 넘어서는 강세장 속에서도 모두가 수익을 내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에 공감하면서 주식을 바라보는 시각에 변화를 가져와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만나게 된 강병욱 저자의 대박주식 쪽박주식을 통해서 주식 투자 기술은 물론 주식투자에 대한 태도와 습관을 다시 돌아보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주가지수 1만 포인트를 향한 거대한 여정 대박주식 쪽박주식은 제발 이것만은 하지 맙시다, 이런 종목은 쪽박 주식, 이런 종목은 대박주식, 이렇게 투자해 봅시다, 대세 상승기에 놓치기 쉬운 투자법까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투자자들이 흔히 할 수 있는 실수들을 짚어주고 쪽박주식과 대박 주식 종목을 바라보는 기준을 제시해 줘서 각 종목 유형 10가지를 관심있게 살펴볼 수 있었어요. 실제로 어떻게 투자해야하는지 고민되는 부분들과 구체적인 방향을 알려주기도 강세장의 특징도 들여다 보면서 실수하기 쉬운 부분들도 살펴보고 투자에 참고해야 하는 점들까지 다채롭게 들여다 볼 수 있어 좋았어요.

흥미로웠던 부분은 수익은 잘라먹고 손실은 키우는 매매 에 대한 이야기로 많은 투자자들이 수익이 나면 조급하게 팔고 손실이 나면 언젠가는 오르겠지 라는 생각으로 버티다가 더 큰 손실을 보는 패턴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행동이 행동경제학적으로 설명되는 인간의 심리 때문이라는걸 알 수 있었어요.

손실 회피 성향과 확증 편향 같은 심리가 어떻게 투자 판단을 흐리는지 이해하게 되면서 공감되는 부분이라 더 내용이 와닿는 것 같아요.

뉴턴의 사례를 통해 투자자의 심리를 설명하는 부분이 있는데 뉴턴도 주가 상승을 놓치고 다시 뛰어들었다가 큰 손실을 본 이야기를 통해서 투자에서 감정이 얼마나 위험한 요소인지를 잘 알 수 있었어요.

대박이 나는 우량 종목의 특징과 쪽박을 차기 쉬운 부실 기업을 가려내는 실전 기술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고 차트와 그래프, 표등도 수록되어 단순한 설명보다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자신의 투자 방식도 돌아볼 수 있도록 해 주네요. 주식 투자에 있어 어떻게 생각하고 전략적으로 판단해야 하는지 알려줘서 주식 초보자나 경험이 있는 투자자들에게도 올바른 투자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시각을 키워줄 수 있어 유익하게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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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돈의 문법 세계척학전집 3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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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돈의 문법


철학자, 경제학자와 역사학자 등 2500년간 인류 최고의 천재들이 평생을 바쳐 도달한 결론을 한 권에 담아낸 세계척학전집 훔친부편에서는 돈의 구조에 대해 만나볼 수 있는데  그들이 평생을 바쳐 도달한 결론에 대해 몰래 훔쳐보는 듯 흥미롭게 볼 수 있고 무엇보다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지식을 쉽고도 흥미롭게 풀어내며 자연스럽게 배경지식을 넓혀줄 수 있어요.


이 책은 순차적으로 읽을 수도 있고 문제중심 독서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자신의 스타일대로 선택해서 자유롭게 읽어나갈 수 있어요.

매년 월급은 조금씩 오르지만 통장에 돈은 스치고 지나가 통장 잔고에는 늘 돈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분명 열심히 살고 있는데도 어딘가 허전함이 느껴지는 이 기분은 누구나 공감하지 않을까 싶은데 훔친 부편은 이러한  의문에서 출발해 그동안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여 온  돈의 본질에 대해 다른 시각에서 생각해 볼 수 있어 흥미로웠어요.


돈은 단순한 숫자나 수단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얼마나 가까운 존재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우리는 돈을 벌고 쓰기도 하고 아끼기도 하는등 모든 과정 속에서 선택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보이지 않는 흐름에 이끌려가고 있을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사상가들이 발견한 문법 돈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철학적인 질문과 심리학이 인간을 해독하고 자연스럽게 돈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훔친부편은 돈이라는 게임, 처음부터 진 게임, 판을 읽는 눈, 얼마면 충분한가, 게임 너머 총 5파트로 구성되어 살펴볼 수 있어요. 


돈이란 무엇인가 하라리의 허구, 경제학의 아버지 스미스의 착각 보이지 않는 손 스미스의 국부론에 나온 유명한 문장 속 내용중 우리가 저녁 식사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은 푸주간 주인, 양조장 주인, 빵집 주인의 자비심 덕분이 아리라 그들 자신의 이익에 대한 그들의 관심 덕분이다. 

푸주간 주인의 진짜 의미를 통해 거래는 자비심이 아니라 상호 이익으로 작동 한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이를 통해 인간은 누군가의 선의가 아니라 각자의 이익 속에서 살아간다는 걸 깨달을 수 있고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네요. 


장 보드리야르의 이야기에서는 장례식장의 화환이나 샤넬 가방, 스타벅스 커피등 이야기를 통해 사용 가치보다 기호 가치가 절대적으로 지배한다는 걸 느끼며 그동안 소비해 온 것들을 생각해 보면서 스스로가 물건을 샀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그 물건이 가진 이미지는 물론 의미를 사고 있었던 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가격과 이미지 타인의 시선까지도 포함된 선택들을 통해 어떤 소비를 하고 사는지 느끼게 되네요.


현대인은 물건을 소비하는게 아니라 차이를 소비한다 "욕구란 결코 틀정한 사물에 대한 욕구가 아니라, 차이의 욕구다. 따라서 완전한 민족이란 존재할 수 없다." - (소비의 사회) (p52)

모르고 사면 중독, 알고 사면 선택이란 말이 공감이 가고 와닿네요. 


이외에도 멍거의 인센티브나 베버의 윤리, 프리드먼의 인플레이션, 짐벨의 역설등 사상가들의 이야기를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넓혀주네요.

세계척학전집 훔친 부는  돈에 대해 생각하는 법 을 알려주고 그 생각의 차이가 결국 삶의 방향을 바꾼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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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그림자의 환영 5 : 불의 강 전사들 6부 그림자의 환영 5
에린 헌터 외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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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에린헌터의 전사들 시리즈 제 6부 그림자의 환영 다섯 번째 이야기 불의 강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강렬함이 느껴지는 책 표지를 보며 긴장감이 느껴지는데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설레이는 마음으로 이야기에 집중하게 되네요.

야생 고양이들이 종족을 이루며 살아가는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데 야생 고양이들은 전사의 규약 을 지키며 각자의 종족을 지키기 위해 때로는 협력하고 때로는 대립하며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기도 해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분열과 갈등 끝에 그림자족이 무너지게 되고 하늘족은 다른 종족들 사이에 자리 잡게 되는 과정에서 각 종족 간의 불신과 갈등이 더욱 깊어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요.

아빠와 자매 바이올렛샤인과 함께 하늘족으로 떠났지만 결국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은 천둥족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다시 돌아오게 되는 트위그포 가족들을 떠나 천둥족으로 다시 돌아온다는 것은 쉽지 않은 선택이지만 다시 훈련병부터 시작하는 과정을 받아들이는 모습에서 천둥족에 얼마나 진심인지 느끼게 해 주네요.

바이올렛샤인은 자매와의 이별로 인해 깊은 외로움을 겪게 되는데 하늘족에 외톨이로 살아왔던 트리까지 곁을 떠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더해지며 바이올렛샤인이 더 힘들어하는 감정을 느끼게 되어 더욱 몰입하게 만들어 주네요. 종족들이 살아가는 모습들 속에서 서로간의 관계와 감정의 변화가 섬세하게 그려져서 야생 고양이들의 세계가 좀 더 입체적으로 다가오네요.

하늘족이 배신자였던 얘로리프와 슬릭위스커를 받아들일지에 대한 갈등이 이야기의 긴장감을 높여주면서 흥미로웠고 그림자족에 대한 배신과 상처 때문에 서로를 쉽게 믿지 못하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다가와 공감이 가면서 과연 진정한 화합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트위그포가 본 불길한 환영 불에 휩싸인 천둥족 진영의 모습과 별족의 경고가 불안감을 가져오는데

“그림자가 다가오고 있어. 그리고 그건 절대 쫓아 버려선 안 돼!”

별족의 경고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지게 될지 궁금증이 커지네요.

“하늘이 어둡다고 해서 반드시 폭풍이 몰아치는 것은 아니다.”(p248)

불길한 예언 새로운 폭풍을 막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흥미진진한 활약을 재미있게 따라가 볼 수 있었어요.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며 스스로 내린 선택과 감정선이 섬세하면서도 긴장감 있게 다가오면서 다섯 종족이 과연 하나가 될 수 있을지 이야기에 빠져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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