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은일기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설익은 인생 성장기
작은콩 지음 / 스튜디오오드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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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익은 인생 성장기 작은콩님의 나를 지키며 살아가는 법을 통해 공감과 위로를 얻을 수 있는 만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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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일기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설익은 인생 성장기
작은콩 지음 / 스튜디오오드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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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설익은 인생 성장기

설은 일기란 제목처럼 자신만 설익은것 처럼 남들보다 뒤쳐지고 있는 자신의 모습 평범했던 일상에 찾아온 예상치 못한 불청객 반려 병을 얻고 힘든 시간을 보내며 겪게 되는 이야기 고통과 상처 인생의 의미를 깨우칠 수 있는 인스타툰 설은일기 작은콩 님의 이야기를 통해서 커다란 울림과 공감을 느끼면서 위로를 얻게 되네요.


작은콩님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여러 합병증을 불러올 수 있는 류머티즘성 관절염이란 난치병을 갖고 있는데 나이 서른에 골다공증까지 이외에도 약으로 인한 다양한 합병증으로 평범했던 일상생활을 이어나갈 수 없게 되면서 그 동안의 노력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며 많은 것들에 제약이 생기면서 나타나는 무기력감이 얼마나 클지 느끼게 해주네요.




아파도 그동안 노력해 왔던 것들을 놓기란 쉽지 않았을 텐데 이제는 병마와 싸우기 위한 시작 다이어트와 식단조절등 작은 변화의 시작에 있어 희망이 보이기도 하는데 하지만 여전히 인생에서 함께 하며 언제 다시 안좋아질 지 모를 반려병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는 저자의 이야기에 깊은 감동과 응원을 하게 되네요.

남들과 다르지만 자신의 방식대로 천천히 그리고 용기있게 자신을 지키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하루 하루가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위로를 얻을 수 있게 해 주네요.


따뜻함이 전해지는 만화 에세이 

외로움, 우울, 슬픔, 아픔 

날 힘들게 한다고 생각했던 것들이지만

사실은 이들을 견뎌가는 과정이 삶이었다 

                                           - 작은콩-


설은일기는 작가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더 마음에 와닿고 나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자신의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작가의 모습에서 위기속에서도 살아간다는 것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만은 아니라는 걸 알게 해주네요. 

누군가와 비교하며 자신을 힘들게 하고 자존감을 잃었던 시간들을 뒤로하고 힘든 순간들이 찾아와도 어떤 모습으로 다가와도 오늘의 나를 사랑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해줄 수 있어 삶에 있어 소중한것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어요.

공감가는 이야기와 귀여운 그림이 더해져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작은콩님의 설익은 인생 성장기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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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받아치는 기술 - 무례한 말로 선 넘는 상대에게 보내는 통쾌한 스톱 사인!, 개정판
이오타 다쓰나리 지음, 서수지 옮김, 주노 그림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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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무례한 말로 선 넘는 상대에게 보내는 통쾌한 스톱 사인!


살아가다 보면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특히 무례한 말로 선을 넘는 사람들은 한 번쯤은 꼭 만나게 되는것 같아요. 인간관계에 있어 고민이 되고 스트레스 받을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되받아치는 기술을 통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단호하게 되받아 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워볼 수 있겠어요.

무례한 말을 통해 상처를 받으며 그럴때 마다 언제까지 참아야만 할까 고민하게 되고 괜히 맞받아 칠 경우에 생기게 되는 문제들로 상황이 더 나빠지게 되는건 아닌지 고민만 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되받아치는 기술은 이런 인간관계 속에서 받게 되는 스트레스에 대해 우아하면서도 단호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어 관심있게 볼 수 있었어요.


되받아치는 기술은 무례한 말로 선 넘는 사람, 공감력 없는 말로 화가 치밀게 하는 사람, 교만한 말로 남을 무시하는 사람, 이기적이고 배려심 없는 말로 속을 뒤집어 놓는 사람 총 네 파트로 나뉘어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을 각 상황에서 어떻게 받아쳐야 하는지 자세히 다루고 있어요.



무례하고 공감력 없는 말로 선 넘는 상대를 우아하게 제압하는 37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동안 나름 무례한 사람들에게 잘 받아쳤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에 있어 사실은 상대에게 큰 타격도 주지 못하고 자신의 감정 소모만 했다는 걸 깨닫게 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잘못된 되받아치기와 우아하게 되받아 칠 수 있는 차이에 대해 확실하게 짚어줘서 제대로 알 수 있도록 해 주네요.


특히 좋았던 부분은 네 컷 만화로 상황을 보여줘서 재미있게 접근해 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비꼬는 말투가 입에 밴 사람을 만났을 때 


"어머 너무 비싸군요."

얼마나 대단한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을지 기대돼요.


감사합니다!

정성 듬뿍 담아 포장했습니다! (p25)


너무 과하지도 않으면서 정확하게 상대의 말투를 되돌려 줄 수 있는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한마디에 읽으면서 속이 시원하고 웃음이 나네요.

비꼬는 말투가 입에 밴 사람

속마음 -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는 째째한 사람

NG- 무시하면 울분만 쌓인다

OK - "고맙습니다' 한마디로 우위에 설 수 있다(p29)


상대를 공격하지 않으면서도 상황을 정리해 주는 한마디 '고맙습니다'로 비꼬기를 해소 할 수 있는 마법의 주문과 되받아치는 핵심 포인트까지 짚어줘서 많이 배우게 되네요. 박스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가 되어 보기도 좋고 바로 써 먹을 수 있겠어요.


인간관계가 가장 어렵기도 하고 말 때문에 상처받으며 감정 소모로 너무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되움이 될 수 있는 해결책을 얻을 수 있어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어 추천합니다.



#사람과나무사이 #되받아치는기술 #이오타다쓰나리 #무례한말로선넘는상대를우아하게제압하는37가지방법 #책과콩나무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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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슈퍼 에디션 : 톨스타의 복수 (양장) 전사들 슈퍼 에디션
에린 헌터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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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





에린헌터 슈퍼에디션 전사들 톨스타의 복수는 특별 한정판으로 바람족 지도자 톨스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훈련병 톨포에서 전사와 지도자로 성장해 나가는 여정이 흥미진진하고 보너스 만화도 포함되어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바람족 새로운 길을 뚫는 굴길 개척자인 어린 새끼 고양이 톨킷의 아빠 샌드고스는 톨킷에게 굴길 파는 법을 알려주는데 구멍에 빠지고 발톱도 아파하는 톨킷 엄마를 보고 어리광을 부리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훈련병 임명식 톨킷도 굴길 개척자가 아닌 황무지 사냥꾼으로 톨포라는 이름으로 훈련병으로의 시간을 보내게 되요. 톨킷이 굴길 개척자가 되길 바랬던 아버지 샌디고스지만 지도자의 선택으로 이 상황을 받아들 수 밖에 없어요. 굴길 파는게 싫었던 톨포와 굴길 개척자가 되길 바랬던 샌디고스는 사고를 당하고 죽게 되자 복수를 다짐하게 되요.


시간이 지나 전사 톨테일로 성장하게 되지만 여전히 아버지의 죽음에 분노와 복수심을 가지고 톨테일은 바람족을 떠나게 되요.

톨테일 앞으로의 모험에서 다양한 일들이 벌어지게 되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용기와 용서 리더십의 의미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전사에서 바람족 지도자 톨스타로 성장해 나가는 여정을 재미있게 따라가 볼 수 있었어요.


고양이들의 세계 고양이들의 시선에서 재미있게 펼쳐지는 상상력 가득한 판타지 모험 만화를 통해서도 바람족 지도자 톨스타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데 소중한 친구 제이크를 만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 오랜 여운을 남겨주네요.


무엇보다 어린 고양이에서 훈련병으로 전사로 지도자로 성장해 나가면서 이름도 함께 바뀌는 부분이 전사들 시리즈를 보면서 흥미로웠는데 에피소드 곳곳에서 작가의 상상력 가득한 작가의 필력이 느껴져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위험천만한 야생의 세계 다양한 종족들이 서로 전사의 규약을 지키며 살아가며 서로 경계도 하고 이해관계가 되기도 하면서 자신들의 종족을 지키고 살아가는 전사 고양이들의 모험 다채로운 감정들을 느끼면서 다양한 고양이들을 매력적인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어 전사들 시리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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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그림자의 환영 4 : 가장 어두운 밤 전사들 6부 그림자의 환영 4
에린 헌터 외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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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에린헌터의 전사들 제6부 그림자의 환영 네 번째 이야기 가장 어두운 밤은 여러 명의 작가들이 함께 모인 팀으로 동물 판타지의 재미와 상상력을 자극시켜주는 이야기와 그 속에서 재미는 물론 묵직한 메세지까지 더해져서 전사들 시리즈를 보면서 뉴육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116주 동안 머무를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그 저력을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책을 펼치면 작가에 대한 소개와 함께 전사들의 모습이 담긴 예쁜 엽서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요.

천둥족, 바람족, 그림자족, 강족, 하늘족 종족마다 등장하는 고양이들이 많아 헷갈릴 수 있는데 등장하는 고양이들의 특징과 이름을 종족별로 나뉘어 소개하고 있어 이해를 도와주네요.

다크테일의 죽음과 그를 따르던 떠돌이 무리들이 사라지게 되고 종족들에게 평화가 찾아오게 되요.

트위그포가 하늘족을 데려오게 되고 하늘족이 살아갈 땅을 찾아야 하는 상황 다른 종족들도 하늘족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아요. 호크윙은 딸들인 바이올렛포와 트위그포에게 하늘족으로 오라고 말하고 결국 트위그포는 종족보다 혈육을 따라 하늘족으로 가서 함께하게 되요.

트위그포는 하늘족이 다른 종족들과 함께 살아가길 바라지만 저마다의 의견차이를 보이며 종족간의 갈등도 깊어지고 불안한 상황에 놓이게 되네요.

그림자족 지도자의 결단으로 하늘족에게 자신의 땅을 내어주고 새로운 영역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하지만 하늘족에게는 아직 전사들도 부족하고 무엇보다 치료사가 아직 없다는 사실이 여전히 불안감을 안져주네요. 끔찍한 사고를 당하게 된 핀포는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최선을 다해 핀포를 구하기 위해 나서게 되요.

'하늘이 어둡다고 해서 반드시 폭풍이 몰아치는 것은 아니다'(P140)

또 다른 예언과 니들테일의 환영을 보게 된 바이올렛포는 니들테일이은 왜 왔고 원하는게 무엇일까요

하늘족은 사라진 종족 동료들을 찾기 위해 골짜기에 순찰대를 보내게 되는데 가는 여정에서 펼쳐지는 위험천만한 상황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흥미진진하게 따라가 볼 수 있었어요.

"다가올 폭풍을 막으려면 발톱이 하나 더 필요하다." 새롭게 전해진 별족의 또 다른 예언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상상력을 자극시켜주는 스토리와 그 안에서 공동체속에서 서로간의 갈등과 책임감, 불안과 종족을 위하는 마음까지 다양한 감정들이 오고가며 이야기의 재미와 깊이감을 더해줘서 판타지 소설이지만 결코 가볍게만 볼 수 없는 이야기 전사들의 매력속으로 빠져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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