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들 슈퍼 에디션 : 톨스타의 복수 (양장) 전사들 슈퍼 에디션
에린 헌터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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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





에린헌터 슈퍼에디션 전사들 톨스타의 복수는 특별 한정판으로 바람족 지도자 톨스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훈련병 톨포에서 전사와 지도자로 성장해 나가는 여정이 흥미진진하고 보너스 만화도 포함되어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바람족 새로운 길을 뚫는 굴길 개척자인 어린 새끼 고양이 톨킷의 아빠 샌드고스는 톨킷에게 굴길 파는 법을 알려주는데 구멍에 빠지고 발톱도 아파하는 톨킷 엄마를 보고 어리광을 부리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훈련병 임명식 톨킷도 굴길 개척자가 아닌 황무지 사냥꾼으로 톨포라는 이름으로 훈련병으로의 시간을 보내게 되요. 톨킷이 굴길 개척자가 되길 바랬던 아버지 샌디고스지만 지도자의 선택으로 이 상황을 받아들 수 밖에 없어요. 굴길 파는게 싫었던 톨포와 굴길 개척자가 되길 바랬던 샌디고스는 사고를 당하고 죽게 되자 복수를 다짐하게 되요.


시간이 지나 전사 톨테일로 성장하게 되지만 여전히 아버지의 죽음에 분노와 복수심을 가지고 톨테일은 바람족을 떠나게 되요.

톨테일 앞으로의 모험에서 다양한 일들이 벌어지게 되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용기와 용서 리더십의 의미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전사에서 바람족 지도자 톨스타로 성장해 나가는 여정을 재미있게 따라가 볼 수 있었어요.


고양이들의 세계 고양이들의 시선에서 재미있게 펼쳐지는 상상력 가득한 판타지 모험 만화를 통해서도 바람족 지도자 톨스타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데 소중한 친구 제이크를 만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 오랜 여운을 남겨주네요.


무엇보다 어린 고양이에서 훈련병으로 전사로 지도자로 성장해 나가면서 이름도 함께 바뀌는 부분이 전사들 시리즈를 보면서 흥미로웠는데 에피소드 곳곳에서 작가의 상상력 가득한 작가의 필력이 느껴져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위험천만한 야생의 세계 다양한 종족들이 서로 전사의 규약을 지키며 살아가며 서로 경계도 하고 이해관계가 되기도 하면서 자신들의 종족을 지키고 살아가는 전사 고양이들의 모험 다채로운 감정들을 느끼면서 다양한 고양이들을 매력적인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어 전사들 시리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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