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발명코믹북 무한의 계단 4. 역전의 명수임우영 글, 양선모 그림서울문화사이제 방학 시즌이 돌아옵니다.방학때 재미있는 학습만화로지식도 쌓아보고 즐겁게 읽어보는거 어때요?이 책은 4권이지만1~3권까지 내용을 전혀 몰라도 4권 읽는데전혀 불편함은 없어요.그리고 책에 지난 줄거리도 있으니 궁금하신분들은읽어보셔도 좋아요.책 중간 중간 대화속에 속담과 관용구도 있고P.10페이지에서는"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가 찢어진다"라는 속담이 나옵니다.그리고 속담 뜻풀이까지 해주니 즐겁게 만화를읽으면서 속담도 배우니 너무 좋지요..P.21페이지에서 감 잡았어!라면 이야기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부분도 상황을 파악하거나 확신을 가지다 라는 뜻도 설명해주지요.P.42페이지에서 스마트폰에 대해서 나오는데스마트폰은 우리에게 익숙한 모양의 스마트폰은 2007년 , 애플사가만든 아이폰이라고 해요. 음악을 듣고 전화를 걸고 인터넷 기능까지담아 스마트폰 혁신이 시작되었다니 아이들 호기심도 잘 차곡 차곡 채워줄것 같더라구요.P.47 페이지에서 교통카드 이야기에서는우리나라 최초의 교통카드는 1996년 미리 돈을 충전해 놓고 언제든버스를 탈수 있었던 버스카드라고 해요. 이후 후불 교통카드, 일회용 교통카드 등이 만들어졌다고 해요.그렇다면 옛날에 어떻게 버스를 탔을지 또 궁금해지는데요토큰이나 회수권을 따로 구입해서 사용했었지요.저희는 알수 있는 내용이지만 지금 우리 아이들은 상상조차 해볼수 없는일이겠지요.. 토큰은 예전에는 버스에 현금을 받고 거스름돈을 주는직원이 있었는데 직원이 돈을 몰래 훔치는 일을 방지하고 거스름돈의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해요.회수권은 종이 형태로 되어있어서 여러장씩 묶어서 팔기도 했지요.이외 여러 가지 아이들이 호기심을 생길 이야기들이선물보따리처럼 무한의 계단 게임 만화로 되어있어요.무한의계단 아이들 너무 좋아하는데이 책을 읽으면서 즐겁게 방학을 보냈으면 좋겠어요.이 책은@seoulkidsbook 서포터즈로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도서협찬내일의 으뜸김빵다향출판사 선업튀~ 선재업고튀어~저처럼 그 드라마를 보지 않았던 사람들도모두 알고 있는 화제의 드라마 원작을 읽었어요..왜 그렇게 사람들이 열광을 했는지화제성이 있을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전 이 기분 이 감정 그대로 간직할려고드라마는 보지 않을 생각이에요..책은 상상하면서 읽어서 그런지 드라마가 아무리잘표현되어도 꼭 한 부분은 실망하게 되더라구요..책을 읽을때 감정과는 달라져서 그런부분들이 생겨서전 책의 상상했던.느꼈던 감정을 간직할려 해요..저처럼 아직 읽어보지 못했거나드라마를 보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간략하게 소개해드릴려고 해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수 그룹이름이 감자전이에요..특이하죠??🤭감자전 멤버 중 한명 류선재.바로 선재업고 튀어의 그 🩷선재입니다.선재업고튀어 아이디를 쓰고 있고우연히 타임슬립으로 선재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임솔감자전 멤버들.솔이의 단짝 현주.그외 여러인물들이 등장하지만 이정도만 알고책을 읽어도 좋을것 같아요..감자전 그룹에 류선재는추가멤버로 활동하게 되며 기존의 감자전 그룹의팬들에게 악플을 받게 되고 미움을 사게 된다.그러던 중 선재의 사망..선재는 감기약과 수면제를 동시에 복용한 약물의 쇼크사로사망에 이르게 된다.그의 팬이였던 임솔은(팬 까페 아이디 선재업고 튀어)는큰 충격에 빠지게 되고 우연히 갖게 된 회중시계로솔이는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선재가 살아있던 그 순간으로..고등학생신분으로 돌아간 솔이는 선재를 만나러 가게 되고..선재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를 한다.어느날전화한통을 받는다.회중시계를 찾으러 온다는 연락..다시 현재로 돌아가야 하는 임솔..그녀와 선재의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아요..---------------------------------------------p.216"자꾸 네가 생각나.""어?""네 생각만 난다고.""너도 그래?""너도 하루 종일 내 생각 해?"p.235"솔아.""왜 너는 자꾸 주기만해.""내가 주는건 받지도 않으면서."".....내가?""좋아해.""이제 네가 어떤 마음인지는 상관이 없어."".......""너를 좋아해."p.240"선재야."-응"미안해"-..........뭐가?"나 이제 너 안좋아해."[거짓말]p.293내가 좋아했던 너, 너를 다시 만나는 날이 올 거라는 기대, 네가 변한게아니라 네가 잠시 떠난 거여서, 그래서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거라는 그런 기대를 했었다.p.327"궁금한게 있는데."".......뭔데?""남자 친구 있어?""어?"p.346[문득 있다가, 문득 없는 것들을 뭐라 불러야 하나]p.357"언젠가 네가 닿을 세계에 있을테니."p.371"네가 울 떄마다 나한테 안겨 울어서. 그래서 이안에 네 눈물이 다 고였어.""......""많이 보고 싶었어.""나를 찾아와 줘서 고마워."p.493"솔아,""응?""미래의 나는 여전히 너를 사랑하고 있을거야."".......""네가 그랬던 것처럼."--------------------------연애세포가 잠자고 있다면깨워줄 책 이에요..605페이지의 엄청난 두께감이 있는벽돌책중의 벽돌책이라고 할수 있는 두께감이지요.책을 처음 보고 얼마나 놀랬던지..하지만 600페이지라는 말이 무색하게금방 읽어져버리더라구요...이제 불혹이 넘으니연애세포는 아주 먼옛날 이야기라고 생각이 들었는데아직 살아있었어요..감사히 잘 읽었습니다.이 도서는헤스티아 @hestia_hotforever가 모집한 문장들 서평단에 당첨되어 도서를 제공받아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도서협찬바빠중학수학으로 연결되는 초등수학총정리이지스에듀우리 첫째아이가 6학년이에요곧 여름방학하고2학기 시작되고 겨울방학하면중학생이라니 시간이 왜이렇게 빠른가요?2학기 준비도 해야하고중학수학도 공부해야하고중학교 입학전 초등수학 총정리 한번 해야겠는데초6년의 수학 언제 다 공부하죠?어른들보다 더 바쁜 우리 아이들이잖아요..바빠시리즈에 초등수학총정리가 있어서너무 반가웠는데 중학수학에서 다시 써먹는초등수학들만 모았다고 하니 얼마나 좋았는지몰라요..중학 수학에서 안쓰는 내용까지 복습할 시간 여유가없어요 없어..🙅♀️🙅♀️중학 수학에서 다시 쓰는 중요한 내용만 집중해서더 많ㅇㅣ 공부하니 와우 👍🏻 효율적이기까지한거 있죠👍🏻👍🏻👍🏻각 단계의 개념마다 세세한 설명과 꿀팁마구 방출해주니 우리 아이처럼 혼자 공부하는아이들에게는 최고지요..👏👏👏👏이것만 알면 중학교 갈 준비 끝이라니초6 부모님들 모두 모이셔요~~~예비중1 친구들 모여라!!!👋👋👋13일이면 초등수학을 총정리한다고 하니어서 확인해볼까요?🏃♀️🏃♂️먼저 1단원에서는 수와 연산을 공부할거예요.약수와배수, 자연수의 혼합계산,분수의 계산을공부해봅니다.자~~배우긴 했는데기억이 나기도 하고 잘 모르시겠다구요?초등 수학에서는 자연수를 바탕으로 분수와 소수까지배우고 모르는 수를 ㅁ라고 하고 식을 세워문제를 해결했지요.중학수학에서는 정수와 유리수, 실수까지수를 확장해서 배우고 ㅁ대신 기호 x 를 사용한식을 세워 문제를 풀게 되지요.하지만 수의 범위가 커질 뿐 연산의 성질과 기본 원리는다르지 않답니다."약수와배수"는 중1수학의첫 번째 단원인 "소인수 분해"의 기초이고"자연수의 혼합계산"과 "분수의 계산" 은 중1수학에서가장 어려운 "정수와 유리수의 혼합 계산"의 기초예요.구구단을 알아야 곱셈을 할 수 있듯이중학 수학을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만압축해서 정리를 해둔 책이랍니다.바빠초등수학총정리로 초고속 학습법소개해드립니다👉1.필수개념정리 하기: 꼭 짚고 넘어가야할 핵심개념을 정확하게정리해보아요. 명강사에게만 들을 수 있는꿀팁 꼭 기억해두어요2.개념확인문제풀기: 개념확인 문제와 실전 문제 적용력을 높여보기3.단원별 대표 문장제풀기: 앞에서 배운 개념들을 응용해서 풀기대표 문장제를 풀면서 개념 완성하기4.단원별 통과 문제풀기: 한단원을 총정리하는 문제풀기맞힌 개수에 따른 복습방법에 따라 공부하기중학교 수학..생각만 해도 불안하죠?하지만초등학교에서 배운 수학의 기초가 튼튼하다면중학교 수학도 얼마든지 잘할수 있으니걱정은 마시구요이 한권으로 초등수학을 마무리하고중학교수학을 만나보아요.이 책은바빠서포터즈로 도서제공을 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도서협찬플레이볼이현 글 . 이영환 그림비룡소출판사 [푸른사자와니니] 작가 이현의 손꼽히는 성장 동화 2024년 새로운 일러스트로 재출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언가를 꿈꾸는 오늘의 어린이들에게 전하는안데르센상 아너리스트 작가 이현의 살아있는 야구 동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처음 이 책을 접했을때 작가님 신간도서라고생각하고 읽었는데 애정하는 지인분께서 알려주셔서 재출간인줄 알았답니다.책 띠에 붙어있었는데 읽기전 떼어버렸더니몰랐어요..야구의 ㅇ자도 모르는데 과연 야구이야기가 가득한 책끝까지 완독할수 있을까 생각했어요..하지만 야구지식이 없는 저라는걸 잊은채 빠져들어서읽었어요..야구 용어에 대한 설명은 책 마지막 부분에잘되어 있고 이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 작가님께서야구 찐팬이 아니신가하는 생각도 들더군요..어쩜 실제 경기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지 실감나게 읽었어요..한편의 청소년영화를 보는 듯해서 이 책이 영화로 나온다면아이들이 꼭 봐야할 영화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면서배우들까지 상상해 보는 시간까지 이어졌답니다.이제 책 소개를 해드릴게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야구의 찐팬인 엄마와 우연히 자전거를 타다가야구장까지 가게 된 아빠가 만나 태어난 동구.태어나서 지금까지 야구공을 손에 놓은적 없고야구의 진심이 된 동구였다.뼛속부터 야구인인 동구지요~~구천초등학교 야구부 등번호 11번 야구선수 한동구.구천초등학교 야구부에 새로운 감독님이 부임하시고야구부는 모든게 달라진다.달라진 부분에 대해 불만이 많아지기도 한 야구부.하지만 감독님의 말씀인 최선이 아니라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감독님의 말씀에 동구는 열심히 훈련에 임한다.아빠는 동구에게 야구부는 이제 접고 공부를 시작하라고 이야기를 한다.현실적인 조언을 하는 아빠이야기에동구는 서운하기만 한다.그사이 구천초야구부의 갈등은 점점 고조되어 가고 친했던 푸른이도그만둔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그리고 지역내 예선 결승전날 동구는 갑자기 경기에 참여하지 않겠다고이야기를 한다.---------------------------------------승리도 하고 패배도 하며기쁨과 슬픔 그리고 환호와 눈물을 모두 느낄수 있는 성장동화예요.고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내가 좋아하는 것과 내가 잘하는 것을 어느것을선택해야 할지 그리고 주변의 현실적인 조언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생각해보게 되었어요.타고나 재능과 노력에 대한 부분도 이책에 대해서생각해보는 계기도 되었구요.방학때 이 책 고학년 친구들 무조건 추천이에요..---------------------------------------책속의 문장 야구장을 '다이아몬드'라고들 한다. 홈 베이스와 1루 와 2루와 3루다시 홈 베이스. 그렇게 베이스를 연결한 모양이 다이아몬드 모양이기때문이다. 푸른 잔디를 달리는 선수들의 땀방울이 다이아몬드처럼빛난다는 뜻인지도 모른다. 아니, 다이아몬드 보석보다 야구장의 다이아몬드가 더 아름다울 것이다.------------------------------------이 책은@birbirs 에서서포터즈로 도서제공을 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도서협찬서로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말김종원 글 ㅣ 나래 그림상상아이🔔출간 즉시 종합 베스트셀러<<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두번째 이야기"매일 들려주는 따뜻한 말이 우리를 지켜요. 몸과 마음의 힘은 말에서 나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작가님의 첫그림책[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읽어보셨나요?처음 맞닥뜨리는 상황을 어려워하고불안해하는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되는예쁜 말을 들려주며 하루하루 아름답게살아갈힘을 주는 책이였지요.이번 두번째 그림책[서로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말] 책은'나'에서 더 나아가 학교에서 친구들과 관계를 맺는데필요한 말을 더 다루고 있어서 좀 더 따뜻한 하루,따스한 하루를 보낼수 있게 도와주지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덕분에'라는 안경을 쓰면횡단보도 바로 앞에 다다랐는데갑자기 빨간불이 켜지면운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길에 사람들만 적었어도더 빨리 뛰었을 텐데."하지만 '덕분에' 라고 생각하면오히려 상황을 좋게 바라볼 수 있어요."마침 빨간불이 켜진 덕분에주변 풍경도 볼 수 있네."같은 상황도 다르게 보면늘 좋은 일만 생긴답니다."나는 '덕분에'라는 안경으로 세상을 봐요.그러면 매일 아름다운 선물을 받을 수 있어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이와 함께 필사를 해도 좋고입으로 소리내어서 매일 읽어도 좋을 책이에요.작가님께서는매일 우리가 자신에게 들려준 말이내 안에 쌓이고 또 쌓이면그렇게 쌓인 말이 훗날우리를 지켜 준다고 해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말을 하지요.그 말을 통해 위로.감동.축하등 긍정적으로 느끼기도 하고말을 통해 부정적으로 느끼고 다투게 되기도 합니다.말의 힘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엄청난 큰 힘을 가지고 있거든요..우리 같이 이 책을 통해다정하고 향기로운 말을 해보는게 어떨까요?이 책은@sangsang_aca도서제공을 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