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한 개인적 트라우마는 그 자체로도 하나의 이야기가될 수 있지만, 동시에 그것은 당신의 삶에 너무나 거대한 모습으로그림자를 드리우기 때문에 몇 개의 단편적 이야기로 나누어 쓸 수도 있다. 그럴 경우 심리적 외상은 하나의 사건이 다른 사건들과 긴밀히 연결될 수 있으며 각각의 플롯과 의미를 가진 작은 이야기가 모여 하나의 긴 소설로 발전할 수 있다.(113면)
표현적 글쓰기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자신들의 경험을 일관성 있는 이야기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경우 트라우마에 대한 글쓰기에서 유익함을 얻을 수 있다. 여기에서 중요한 낱말은 그저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집을 건축하듯 ‘짓는다‘는 것이다.(109면)
매순간 경험에 대해 정직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다시 말해, 즐겁지 않은 무언가를 즐거운 척 글을 쓰면서 스스로에게 거짓말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101면)
표현적 글쓰기를위해서는 자신이 보기에 아무리 안 좋은 부분과 결함이 있더라도 그검열관을 해고하고 무엇이든지 마음 놓고 쓸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자유를 허용해야 한다.(91면)
사람들이 글쓰기에 마음의 벽을 쌓는 이유 중 하나는 그들이 지나치게 자기 비판적이라는 것이다. (9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