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적 글쓰기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자신들의 경험을 일관성 있는 이야기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경우 트라우마에 대한 글쓰기에서 유익함을 얻을 수 있다. 여기에서 중요한 낱말은 그저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집을 건축하듯 ‘짓는다‘는 것이다.(109면)
매순간 경험에 대해 정직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다시 말해, 즐겁지 않은 무언가를 즐거운 척 글을 쓰면서 스스로에게 거짓말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101면)
표현적 글쓰기를위해서는 자신이 보기에 아무리 안 좋은 부분과 결함이 있더라도 그검열관을 해고하고 무엇이든지 마음 놓고 쓸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자유를 허용해야 한다.(91면)
사람들이 글쓰기에 마음의 벽을 쌓는 이유 중 하나는 그들이 지나치게 자기 비판적이라는 것이다. (91면)
여성들이 자신의여성성을 의심받지도 않고 남성의 남성성을 훼손하지도 않으면서, 문제를 제기하고 분노를 전달하고 의사를 분명히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4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