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id we do to deserve you?(57면)
내가 너한테 진짜로 하고 싶은 말은’고맙다‘란 말밖에는 없어.
I guess all I really want to say is, thank you.(56면)
조율사의 으뜸 자질은 경청이다. 대개 알송 달쏭한 솔리스트의 말에서 그는 연주자가 바라는 바를 간파해야 한다. 조율은 관계를 다시 죄는 작업이다. (41면)
조율사는 이름이 프로그램에 실리는 법도 없고, 콘서트가 끝날 때 무대에 나와서인사하는 법도 없다. 악기 준비는 매우 중요한 일이고, 조율사는 위대한 예술가들인데도 말이다.(3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