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나올 내용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는 추론 과정의 단계와 뒷받침하는 데이터를 명확하게 규정해야 한다. 그런 다음에 모든 단계의 정확성을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그 과정을 여러 차례 되풀이하면서 우리의 작업 방식에 잠재된 오류를 무작위적 현상(따라서 우리 관심사와는 무관한 것)으로간편하게 무시해버리는 일 없이 적절히 감안해야 한다. 이렇게하면 전통적이고 널리 인정되는 사회 과학 연구 방식이 심각한도전을 받는다. 내 생각에 사회 과학자 대다수가 이론적으로는그 사실을 알면서도 자신의 일상적인 작업 방식에 적용하지는않는 듯하다.140면
정량적, 정성적 연구가 교차하고 서로를 관통할 때, 흥미로운 결과발견의 가능성을 높인다는 것을 보여줄 생각이다. 115면
발견은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집합체, 표, 구체적측정치로 요약하는 과정이 끝날 때 찾아온다. 그때가 되면 보고할 만한 새로운 결과를 얻고 이를 토대로 이론을 내세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음 연구를 계획하고 수행하기 전에는 그러 한 연구 결과를 활용해서는 안 된다. 62면
데이터, 증거, 아이디어는 실제로 상호 의존적인 순환을 이루므로 우리는 그러한 순환 구조를 따라 양방향으로 움직일 수있다. 52면
있기 때문이다. 연구를 진행하는 동안에 나타나는 모든 문제는새로운 연구의 실마리가 된다.3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