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술이 의미 없이 사라지고 마는것이죠. 나 예수는 새 술입니다. 새 술 그것 자체가 새로운 잔치를의미합니다. 새 부대라는 것은 하늘의 나라를 맞이하는 새로운질서, 새로운 시대the New Age를 의미합니다. 107면
다가오고 있는 하늘의질서에 대하여 나의 마음의 문을 여는 것, 그것을 나는 메타노이아, 즉 생각을 바꾸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76면
여러분들이 나 예수를 알고 싶어한다면 반드시 마가를 타 복음서의 전제가 없이 읽어야 합니다. 마가야말로 나 예수의 소박한 모습이 비쳐지고 있는 매우 절제된 걸작품입니다.41면
IT MEANS NOWORRIES FOR THE REST OF YOUR DAYS.86면
I finally got some sense knocked into me.And I‘ve got the bump to prove it. Besides, thisis my kingdom. If I don‘t fight for it, who will?1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