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드는 사계절 강아지 옷 - 아둥엄마가 엄선한 왕초보도 쉽게 만드는 사계절 강아지 옷 ㅣ 아둥엄마의 강아지 옷 시리즈
이윤희 지음 / 북스토리라이프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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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다보면, 내 강아지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옷을 하나씩 사게 된다. 처음엔 티셔츠로 시작해서 올인원 스타일의 옷도 사보고, 수영할 때 입는 옷도 구입했었다. 모자와 신발 등과 같은 소품도 구입했었는데, 주로 마트에서도 구입하거나 박람회 가서 구입했었다.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사고 싶은 욕구가 생겼지만, 내 강아지에 딱 맞는 스타일의 옷을 사기란 쉽지 않았다. 티셔츠만 해도 길이가 짧거나 배 둘레가 크거나 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기본적인 옷사이즈가 s, m, l, xl 등과 같이 정해져 있다보니 디자인은 예쁜데, 내 강아지의 사이즈에 딱 맞는 느낌의 옷을 구입하기란 쉽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내 강아지를 위한 옷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었다.


<처음 만드는 사계절 강아지 옷>은 바느질 경험이 없는 초보자들에게 바느질과 관련된 기본적인 정보부터 알려주다보니 차근차근 배워나기 좋은 책이었다.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도구에서부터 강아지를 위해 옷을 만들기 전에 원단의 방향을 강아지의 몸의 방향과 어떻게 맞추어야 하는지, 다양한 원단의 종류와 부자재들에 대한 소개가 있어 바느질을  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었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강아지들의 사이즈와 다양한 디자인의 옷에 대한 실물 패턴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는 점이다. 이 실물패턴을 가지고 내 강아지의 사이즈에 맞게 패턴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매우 친절하겨 설명하여 주고 있어 좋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입히면 좋을 다양한 디자인의 옷들을 만드는 과정이 사진과 함께 차근차근 설명되어 있을 뿐 아니라 인디언 텐트와 방석, 버버리 체크 빵모자, 마약 방석 등과 같이 유용한 소품을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어  좋았다. 강아지를 키우다보면, 강아지 집이 의외로 소모품이어서 2~3년에 한번씩 새 것을 사주어야 했었다. 마약 방석 같은 경우, 여러 개 만들어 놓으면 매우 유용한데, 이 책을 통해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인디언 텐트의 경우, 인터넷을 통해서 사진을 볼 때마다 구입하고 싶은 아이템이었는데,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커플룩과 패밀리룩은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구입하기 쉽지 않기에 책에 소개된 디자인으로 꼭 만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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