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호텔분양 투자로 평생 월세를 받는다 - 25살, 내가 명동호텔의 주인이 될 수 있었던 비결
백승우 지음 / 오투오(O2O)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재테크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주식투자와 부동산경매 등 재테크 관련된 책을 몇 권 읽으며 종자돈을  모으면 재테크에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아직 투자할 만한 목돈을 모으지 못했기에 시작을 못했다. 몇 달 전, 지인이 분양계약시 대출을 받아 오피스텔을 분양받았다는 이야길 듣고 오피스텔 분양 현장에 상담을 받으러 가 본 적이 있다. 대출을 받아가며 오피스텔을 분양해야 할지 확신이 서지 않았고, 오피스텔이 완공되기까지 몇 년을 기다려야 하고 완공되고 나서도 주변 지역이 개발되기까지 몇 년이 더 있어야 할 것 같아 마음을 접었던 경험이 있다.  


좀더 열심히 재테크에 대해 공부를 하지 못하기도 했고, 모아진 돈이 없기도 해서 재테크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새로운 재테크 책을 발견했다. 전혀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재테크 대상인 '호텔분양 투자'였다. 신문에 광고가 크게 난 것을 몇 번 보긴 했지만 별로 관심을 둔 적이 없었다. 이 책의 저자는 놀랍게도 20대 사회초년생이었다. 대학생때부터 재테크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나도  한번쯤 관심을 가졌던 재테크 대상들을 순차적으로 열심히 공부했으며 사회초년생으로서는 5천만원이라는 큰 목돈을 가지고 있었다. 기존에 읽었던 재테크 도서들은 각 분야에서 성공한 이들의 성공담이다보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지만 격차가 크게 여겨졌기에 감히 따라해 볼 생각을 못했었다. 하지만 <나는 호텔분양 투자로 평생 월세를 받는다>의 저자는 재테크에 있어서 초보자였으며 나름 열심히 공부했던 경험들을 이야기해주고 있어 나보다 조금 앞선 재테크 경험자라는 생각이 들어 그가 이야기하는 것들이 귀에 쏙쏙 들어왔고 공감이 되었다.


다양한 투자대상들을 공부하고 검토해서 이른 결론이 호텔분양 투자였던 저자는 자신의 성향과 상황에 맞는 투자처를 선택했으며 이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했는가를 진솔하게 소개하고 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기준이 다를 수 있고, 처한 상황이 다를 수 있기에 저자가 이야기한 것들을 내 상황에 똑같이 적용해보는 것은 무리이지만, 지금까지 생각해보지 못한 새로운 투자대상으로 호첼분양투자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저자가 공부하고 고민했던 것처럼 새로운 호텔 분양 투자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고 내가 처한 상황에서 투자해 볼 만한 대상인지 고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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