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승환·김익환의 대한민국 주식투자 지도
염승환.김익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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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난 2026년 6월 코스피 마감 지수가 8,788로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이후 급락을 거듭하며 6000대로 하락하고 있다. 미국 AI 기업들의 반도체 수요로 인해 국내 반도체 Big 2 기업들이 최고실적을 갱신하면서 단기간에 주가가 급등했었으나, 단일 종목 레버리지 출시 이후 롤러코스터 움직임을 보이면서 기업 실적과 무관한 주가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다보니 개인투자자들이 많은 손실을 입었고, 롤러코스터 증시 상황에서 원금을 회복하자마자 국내증시를 떠나 미국 증시로 이동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와 같은 국내 증시 상황에서 앞으로 주식투자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지 않을 수 없다.

개인투자자들의 멘토로 유명한 염승환 LS증권 이사와 김익환 경제전문 기자가 쓴 "염승환, 김익환의 대한민국 주식투자 지도" 는 통합 서문에서 언급했듯이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투자해야 할 때'라며 '이 책이 지금 세상이 무엇을 다시 가치있게 보기 시작했는지를 읽어내는 하나의 관점으로 남기를 원한다'라고 말한다. 투자도 유행이 있다보니 유행과 상관없이 '앞으로 무엇이 더 중요해질 것인가를 먼저 읽어내는 것'이라고 한다. 요즘같이 롤러코스터 증시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조언인 것 같다. 단기간에 수익을 내고 싶은 조급증으로 인해 널뛰는 주가를 보며 일희일비할 것이 아니라, 세계경제와 국내경제의 흐름이 현재 무엇이 바뀌고 있고, 왜 바뀌고 있으며, 그 변화가 어디로 향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후반부의 '3년 뒤를 바라보며 위기에 투자하라'에서 소개한 기업들에 관한 글을 읽으며 현재 실적이 좋은 기업에 투자하기 보다는, 과거 위기가 커다란 위기가 있었더라도 앞으로의 전망이 기대되는 기업으로 판단할 수 있기에 기업과 관련하여 다각적으로 살펴보아야 함을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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