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클로 - 24시간 일하는 나만의 맞춤형 AI 비서 ㅣ AI 에이전트 시리즈 1
오창근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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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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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생성형 AI 서비스들이 소개되고, 업그레이드됨에 따라 어떤 결과물들을 얻을 수 있는지 소개될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게 된다. 더욱 놀라운 것은 AI에이전트 서비스의 등장이 아닐까 싶다. 올해 초에 '오픈클로' 때문에 맥 미니가 품절되었다는 글을 읽었을 때만해도 또하나의 AI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나보다 라는 정도로 생각을 했었는데, 질문에 대한 답을 주는 정도가 아니라 24시간 내내 쉬지않고 나 대신 단순 반복적인 일을 대신하게 해주는 나만의 비서와 같은 역할을 해준다고 하여 놀라웠다. 초기에는 사용하기 어려웠지만,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어 이제는 누구나 자신의 컴퓨터에 손쉽게 설치해서 나만의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24시간 일하는 나만의 맞춤형 AI 비서 오픈클로'는 오픈클로가 무엇인지, 오픈클로가 어떻게 진화되었는지, 오픈클로를 시작하기에 앞서 무엇을 해야할지에서부터 오픈클로를 설치하고, 오픈클로에게 무슨 일을 어떻게 시키는지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길잡이 책이다. 책에서 소개된 내용을 하나하나 따라하기 쉽도록 실제 작업화면과 함께 설명되어 있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솔직히 비전공자 입장에서는 Node.js 가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하고, 디지털통행증이라 할 수 있는 API 키를 발급받아야 하는 등 오픈클로를 이용하기까지 준비해야 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다. 또한 API키를 사용하는데는 비용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다행히 구글 AI스튜디오를 통해 무료로 API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 좋았다. 한편, 오픈클로에게 내 이메일 계정이나 내 컴퓨터에 있는 자료를 정리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하면서도 보안 측면에서는 안전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24시간 일하게 만든다는 것은 전원을 항샹 켜 두어야 함을 의미하기에 내 PC를 24시간 365일 가동시켰을 때 전기료도 고려해야 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궁금증에 대해서 책에서는 맥미니 품절사태 관련하여 몇 줄 언급하고 말았다보니 아쉬웠다. '오픈클로'는 바둑대국에서 AI가 이겼을 때, 챗GPT가 등장했을 때만큼 놀라운 서비스인 것 같다. 하지만, 개발자가 아닌 비전공자가 쓰기에는 아직은 어렵다보니 대중화가 되기까지는 좀더 업그레이드된 버전이 등장해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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