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주식 공부
김영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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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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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한달 여 전까지만해도 코스피지수가 급상승하며 최고치를 경신하는 뉴스가 나왔다. 주식투자에 성공한 이들의 이야기가 들리다보니 이제라도 주식투자에 뛰어든 이들도 있고, 손해를 겨우 만회하고 주식시장을 떠났다는 이들도 있고, 떠났다가 돌아왔다는 이들도 있다고 한다. 한편, 주식시장에서의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그러다가 지난 2월 28일 이스라엘, 미국과 이란의 전쟁 소식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경제에 큰 타격을 주었다. 코스피 지수는 급락과 상승을 반복하고 있으나 최고치를 경신했던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은 주식시장의 움직임을 보며 주식투자에 대한 고민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

"최소한의 주식 공부"는 책 제목 그대로 주식투자로 돈을 벌고 싶다면 알아두어야 할 최소한의 주식 공부에 대해 조언을 담고 있다. 요즘과 같은 급변하는 시장의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주식투자를 위해 알아두어야 할 기본기와 무엇을 공부해야하는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면, '사도 되는 주식과 사면 안되는 주식을 구분하는 법'에서는 좋은 주식의 기준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주식 투자를 망치는 감정과 습관 고치는 법'에서는 폭락장이든 급상승하는 투자과열이 되는 상황에서 주식투자의 기준을 정립하여 감정을 조절해야 함을 소개하고 있다. 요즘 같은 상황에서 새겨두어야 할 사항이다.

6가지 초보주식투자자가 피해야 할 실수에 대해 소개하면서 매수 이유, 틀렸다고 판단할 조건, 비중 한계를 먼저 적어놓고 시작하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이는 책의 앞부분에서 언급한 계좌를 만들면 셋팅해야 할 세 가지인 한번에 넣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을 정해두고, 매수 전에 확인해야 할 항목을 정해두며, 매도 기준을 적어둘 것과 함께 주식투자자라면 새겨두어야 할 사항인 것 같다. 어느 개미 투자자가 매일 변화하는 시장을 공부하며 수첩에 짧게 기록해 둔다는 말이 생각이 났다. 주식 투자를 하면서 기준을 정하고 관련한 사항들을 기록하고 정해진 기준과 기록을 바탕으로 투자를 할 때 시장의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음을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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