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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교사가 만든 가장 쉬운 캔바 수업 활용! 캔바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 교사를 위한 캔바 수업 활용 ㅣ 진짜 AI 1
이서영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5년 11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캔바(Canva)를 처음 알게 된 건, 자료의 URL링크를 공유받으면서였다. 보통 발표 자료는 프리젠테이션 앱을 통해 작성되어 PPT파일이나 PDF파일로 공유받았었는데, 캔바는 프리젠테이션 앱이 없어도 작성할 수 있고 공개되어 있는 다양한 서식을 활용해서 손쉽게 만들 수 있으며 URL을 통해 공유할 수 있으며, 여러 사람이 협업하여 작성할 수 있다는 점 등에서 관심이 갔다. 그래서 회원가입을 하고 이용해봤는데, 기능을 잘 모르다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손쉬운 것 같으면서도 쉽지 않아 흥미를 잃었었는데, 현직 교사들이 쓴 "캔바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덕분에 캔바의 여러 기능들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었다.
캔바를 통해 프리젠테이션이나 카드뉴스 뿐 아니라 시간표, 포스터, 현수막, 배너, 상장, 이름표 등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스타용 또는 페이스북에 업로드할 자료도 만들 수 있고, 영상템플릿을 통해서도 손쉽게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어떤 요금제를 쓰느냐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 다른데 초중고 교사와 학생들에게는 프리미엄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하니 부러웠다.
원하는 디자인을 설명하면 원하는 디자인이나 문서를 만들어주는 캔바AI 기능이 있어 놀라웠다. 캔바AI와 대화하며 디자인을 만들어 나가는 기능은 신기하고 놀라웠다.
캔바로 만든 자료를 어떻게 공유하는지가 궁금했는데, 작성된 자료를 나만 볼 수도 있고 팀 구성원에 한해서 볼 수도 있고, 링크가 있는 모든 사용자들이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있어 목적과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매력적이었다. 이와 함께 공유받는 자료를 편집 가능, 댓글 가능, 보기 가능으로 구성된 권한유형에서 선택하여 협업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음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공유시 다양한 파일형식 중에서 선택하여 공유할 수 있다는 점도 알게 되었다.
캔바의 영상편집 기능은 디자인 전문앱이나 영상편집앱이 없어도 손쉽게 영상 자료를 만들 수 있었는데, 가로형 동영상을 만들 것인지, 모바일형 동영상을 만들것인지 등을 선택한후, 이에 맞는 동영상 템플릿을 선택하여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마지막 7장에서는 진로로드맵, 수학여행일정, 1일 1영어 문장을 캔바로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를 소개하고 있는데, 캔바가 얼마나 유용한 만능툴인지를 실감할 수 있었다.
교사가 쓴 책이기에 학교에서 활용할 만한 사례들을 가지고 캔바 사용법을 소개하고 있지만, 직장에서나 일상생활에서나 예쁘고 멋진 디자인이 적용된 자료를 만들고 싶은 이들도 캔바의 다양한 기능을 배울 수 있는 책이기에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