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2 - 글이 술술 써지는 비결을 알려 주마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2
김지원(책꿈샘) 지음, 차야다 그림 / 길벗스쿨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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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글쓰기가 막막한 아이를 위한 해결책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2 : 쓰기 편>

읽기만큼이나 어려워하는 부분이 바로 ‘글쓰기’입니다.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 한참을 고민하거나,

몇 줄 쓰다가 멈춰버리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2 : 쓰기 편>

이렇게 글쓰기를 막연하게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에게

차근차근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2 : 쓰기 편>에서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글쓰기 방법을

익히게 해주는 문해력 동화입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연필만 잡으면 머릿속이 하얘지는

주인공 ‘은준’이 등장합니다.

글쓰기 학원조차 힘들어하던 은준이는

고고 선생을 만나면서 조금씩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 나갑니다.

설명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배우는 방식이라

아이도 부담 없이 읽으며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를 때 활용하는

‘아무 말 노트’

글감을 찾는 방법

문장을 자연스럽게 고치는 법

주장하는 글, 기사문, 편지 쓰기 방법

이처럼 다양한 글쓰기 방법을 아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주고 있습니다.

특히 처음부터 긴 글을 요구하지 않고,

생각을 꺼내는 연습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아이의 부담을 크게 줄여줍니다.

그리고 직접 해보며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 뒤에 제공되는 워크북을 활용하면

‘아무 말 노트’ 작성부터 짧은 글 쓰기, 문장 고쳐 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로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 덕분에 글쓰기를 어려워하던 아이도

점점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유쾌하고 생동감 있는 그림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이야기

특히 고고 선생을 둘러싼 이야기와 캐릭터들이 더해져

단순한 학습서가 아닌

재미있는 이야기책처럼 느껴집니다.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2 : 쓰기 편>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 막막해하는 아이

글의 구성을 고민하는 아이

이런 아이들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읽기와 함께 활용하면 문해력뿐 아니라

표현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어

초등 국어 기초를 다지는 데에도

좋은 선택이라고 느꼈습니다.

이 책은 글쓰기를 ‘공부’가 아닌 ‘표현’으로

접근하게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주어

아이가 자연스럽게 글쓰기에

흥미를 느끼도록 도와줍니다.

글쓰기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에게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좋은 입문서로 추천합니다.

#초등도서추천 #글쓰기 #문해력 #초등국어 #독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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