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교실까지 따라가서 해 줄 수 없으니까!”
이 말이 이렇게 현실적으로 다가올 줄은 몰랐어요.
부모 눈에는 아직도 아기 같은 아이가
어느새 초등학교에 입학한다니
설렘 반, 걱정 반이 되는 시기입니다.
특히 첫 아이의 첫 입학이라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어디까지 알려줘야 할지
막막한 마음이 드는 게 당연하죠.
그럴 때 만난 책이 바로
<나의 첫 학교생활> 도움되실거예요!!!
유치원·어린이집과 초등학교의 가장 큰 차이는
독립심과 주체성을 훨씬 더 많이 요구한다는 점이에요.
✔️ 자기 사물함 정리하기
✔️ 급식 스스로 받아 먹고 정리하기
✔️ 화장실 혼자 다녀오기
✔️ 쉬는 시간, 이동 시간 스스로 판단하기
어른에게는 너무 당연해서
“이건 알아서 하겠지” 하고 넘기기 쉬운 일들이
아이에게는 당황스럽고 어려운 과제가 됩니다.
<나의 첫 학교생활>은
바로 그 사소하지만 중요한 순간들을
아이 눈높이에서 하나하나 짚어 주는 책이에요.
특히 이 책은 아이와 함께 볼 수 있는 그림책이라는 점이에요.
부모를 위한 글 위주의 입학 준비 책이 아니라,
✔️ 단계별 그림 설명
✔️ 컷 만화 형식의 순서 안내
✔️ 글을 잘 몰라도 이해할 수 있는 구성
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 혼자서도 천천히 따라 읽으며
“아, 이렇게 하는 거구나!” 하고 이해할 수 있어요.
화장실 가는 법, 급식 먹고 정리하는 법,
신발 끈 묶기, 우산 쓰는 법 같은
실제로 바로 연습해 볼 수 있는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 친구 집에 놀러 갈 때 예절
✔️ 혼자 집을 볼 때 주의할 점
✔️ 횡단보도, 대중교통 이용법
✔️ 어른을 만났을 때 인사하기
아이들이 사회의 구성원이 되며 처음 겪게 되는 상황들을
아주 현실적으로 담아냈습니다.
마지막에는 아이들 스스로 점검해 보는 체크리스트도 있어서
입학 전 준비 상태를 점검하기에도 좋아요.
<나의 첫 학교생활>은
아이에게는 든든한 길잡이,
부모에게는 불안을 덜어주는 책이 되어줍니다.
스스로 해냈다는 경험은
아이에게 큰 성취감과 자부심을 주고,
그 힘이 학교생활 전반으로 이어진다고 믿어요.
예비초등, 초등 1학년이라면
책장에 꼭 한 권 꽂아두고
필요할 때마다 함께 꺼내 보세요.
학교 가기 전, 꼭 읽어봐야 할 진짜 입학 준비책
<나의 첫 학교생활>
예비초딩 가족에게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나의첫학교생활 #길벗스쿨 #윌어린이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