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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평설 첫걸음(12개월 정기구독)
지학사(잡지) / 2022년 3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 해의 시작을 아이와 함께,
『독서평설』 1월호
어릴 적 독서 습관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기에,
아이에게 책을 많이 읽혀 주려고 늘 고민한다.
하지만 우리 어른들조차 책 읽기가 쉽지 않은데, 아이의 독서 습관을 기르는 일은 더더욱 어렵다.
그러던 중 알게 된 어린이 잡지 <독서평설>
어릴 적 나 역시 이런 독서 잡지를 무척 좋아했고,
아이를 위해 구독도 했던지라 이번 독서평설 1월호를 기다렸기도 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잡지를 다 읽어낼꺼라고는 욕심내지 않았다.
잡지의 특성 상 골고루 볼 수 있지만
아이들마다 선호하는 분야, 영역이 다르기에 가까이 하는게 우선이였다
그렇게 읽어나가다 보면
이제 아이는 『독서평설』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즐긴다.
가장 먼저 만화 코너를 골라 보고,
그 다음 요리하는 부분이나, 새로 알게된 부분들을 훑어 나가면서 읽는다.
이번 독서평설 1월호에는
눈과 겨울, 새해와 어울리는 이야기들이 가득 실려 있어 계절감이 참 좋았다.
달마다 특징들을 잘 담아서 나오니 아이와 함께 읽어 보기에 좋다고 생각이 들었다.
피겨 스케이팅이나, 사막의 나라 아랍 에미리트,
거기에 명작 동화로 알라딘과 요술 램프 이야기가 실려있다.
그리고 누리호, 손흥민, AI, 세계 이슈 등
요즘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접해 보면 좋을 이야기들도 다양하게 담겨 있다.
특히 핸드폰 사용에 대한 내용은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가 함께 읽고 생각해 보기 좋은 주제였다.
이 부분은 어른들도 사실 잘 지켜지지 않는 부분이라
아이들과 대화 나누기 더 좋았던 것 같기도 하다.
이런 주제들을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다는 점이 독서평설의 큰 장점 같다.
아이에게 특정 분야 책만 보여주기보다
음식, 문화, 과학, 사회, 세계 이야기까지
골고루 접하게 해 주고 싶다면 <독서평설>은 참 좋은 선택이다.
만화부터 시작해 결국 글로 이어지는 아이의 독서 흐름을 지켜보며,
벌써 다음 달에는 어떤 주제들이 담길지 궁금해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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