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이 팝! 하는 그림책
<팝팝팝 팝콘 영화 시작>
처음 <팝팝팝 팝콘 영화 시작>을 펼쳤을 때,
팝콘이 되는 과정이 담긴 그림책인가 했어요
근데 책의 표지는 영화 티켓처럼 디자인되어 있고,
마지막 장면에는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듯 만들어져 있어서
책 속에서 영화가 펼쳐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세 팝콘 친구,
버터콘, 딸기콘, 초코콘이에요.
영화를 본 후 "우리도 영화를 만들어보자!"는 버터콘의 말에
세 친구는 각자 잘하는 일을 찾아 영화 제작에 나서요.
감독, 작가, 촬영감독으로 역할을 나누고,
모두의 힘을 모아 팝콘만의 영화를 만드는 여정이 펼쳐집니다.
아직 각본도, 배우도, 장비도 없지만 친구들과 함께 상상력이 펼쳐지는데
그 힘들이 모이고 팝콘이 되는 영화!!!
영화를 완성해가는 과정 속에는
의견이 다르기도 하고, 어려움도 있지만 해내는 장면이 너무 따뜻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