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같은 과학실험 교과서 똑똑도서관 5
(사)한국과학기술출판협회.(사)한국마술협회 추천, 주니어 과학교실 기획 / 주니어골든벨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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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실험, 마술 같은 걸 좋아하는 11살 아들이 있습니다.

남자 아이들이 엉뚱한 일들을 잘 하는것 같아요.

음료수 마시고 남은 빈 패트병으로 실험 한다고 화장실을

물바다로 만들기도 하고, 나뭇가지, 돌 같은걸 주워 와서 실험을 하고,

종이, 테이프로 이상한 놀이를 하기도 합니다.

무슨 과학 실험을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매일 이상한 놀이를 해요.

어차피 과학 실험이든 마술이든 뭔가를 가지고 놀거라면 제대로 하기를

바랍니다.

<마술같은 과학실험 교과서> 책을 보면 정말 다양한 과학실험이 들어 있어요.

초등생들이 따라하기 좋은 실험 들입니다. 준비물이 비교적 간단하고요.

책에서 실험을 아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서 따라 하기 좋았습니다.

QR 코드를 통해서 실험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가끔 4학년 아이 혼자서 하기에는 어려운 실험도 있었는데 그런건

부모가 도와줘야겠더군요. 책에 나오는 30여가지 실험을 전부 따라하면

정말 마술사가 될 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책을 쭉 훑어 보더니 '어, 이거 내가 아는 마술이다' 그러는 실험이 있었어요. 아주 간단한건데요. 컵에 물을 반 정도 담아 두고, 그 위에 엽서 같은 것을

올립니다. 그리고 컵을 뒤집으면? 물이 안 쏟아져요. 아주 간단한 압력 실험이죠.

이 실험은 자기도 안다면서 우리 아들이 바로 보여주더군요. 여기서 한단계 더.

엽서 한가운데를 이쑤시개로 구멍을 뚫어도 물이 안 쏟아져요. 정말 신기해요.

과학실험이 중요하다는 인식 때문에 초등학교 방과후 수업으로 '과학실험부'가

있어요. 학교 방과후 수업에서 과학실험을 해도 좋지만 시간이 안된다면

이런 책을 보면서 집에서 실험을 해도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는 시간이 안되서

학교 방과후 수업을 못듣는데, 이 책이 있으니까 집에서 실험을 해보려고요.

과학실험 좋아하는 남자 아이들이 아주 좋아할 만한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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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 - 방귀세부터 탄소세까지 환경을 지키는 세금 이야기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 11
전은희 지음, 황정원 그림 / 썬더키즈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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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학교에서 '환경'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합니다.

18세기 산업혁명 이후로 지구에 있는 수많은 나라들이 산업화를

이루느라 환경을 마구 개발해왔죠. 그래서 일부 국가들은 산업화된

선진국을 이루었죠. 환경을 마구 개발한 그 결과로 인해 지금은 환경이

너무 오염 되어서 우리들이 고생을 하는 중이고요.

환경이 이렇게 오염되고 나서야 각성한 국가들이 '환경세' 얘기를 하며

어떻게든 환경을 되살려보려고 애를 쓰는것 같습니다.


<지구를 살리는 특별한 세금>을 보면 여러가지 환경세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어요. 일회용 나무젓가락세, 빗물세, 소 방귀세, 자동차 주행세,

반려동물 보유세, 도시세 등 새로운 개념의 세금에 대한 얘기에요.

이 특별한 세금들은 우리가 환경을 사용하는 댓가라고 할 수 있죠.

내용을 살펴보면 일단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와요. 마치 짧은 생활동화를

읽는 기분이에요. 동화의 내용은 세금과 관련이 있죠. 동화가 끝나면

관련 세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고요. 사진과 그림 삽화가 많아서

초등생 우리 아이랑 읽기에도 부담없이 즐겁게 볼 수 있었어요.

중국에서는 일회용 나무젓가락 사용량이 너무 많아서 2006년부터

나무젓가락에 5%의 소비세를 부과하고 있대요. 이 사실을 알게 된

우리 아들이 앞으로는 나무젓가락을 사용하지 않겠대요. ㅎㅎ

이 밖에도 소 방귀세 같은 것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아요.

아이들은 똥, 방귀 이런 단어만 나와도 즐거워하거든요.

여러가지 특별한 세금을 읽어 보면서 다시한번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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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딱 한 장으로 사자소학 천재 되기 하루 딱 한 장으로 천재 되기
강효미 지음, 파키나미 그림 / 다락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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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를 배우고 있는 4학년 아이가 있습니다.

요즘 한자 6급을 공부하고 있는데 한자에 조금씩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처음에 8급을 시작할때는 한자를 쓰는게 아니라 그림을 그리는 수준이었는데

요즘은 제법 한자도 읽고 쓰기도 많이 좋아졌어요.

길을 가다가 간판 같은걸 보면 꼭 한글자씩 한자가 끼어 있잖아요.

그중에 어렵지 않은 家, 男, 成... 쉬운 한자는 읽더라고요.

한자를 익혀두면 국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국어 어휘는 한자어가 정말 많거든요. 그리고 과학 용어도 한자어가 많아요.

국어에서 문학, 특히 고전문학 쪽으로 가면 한자말이 정말 많습니다.

뜻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자를 알아야 되요.

우리 큰애가 고등학생인데 한자를 4급까지 시켰더니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한자 용어를 쉽게 이해합니다.

중학교때 중국어가 과목에 있었는데 한자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고등학교 가서는 한자 과목이 있거든요. 한자를 잘해서 1등급을 늘 받아요.

우리나라 공부에서 한자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걸 강조하고 싶네요.

그래서 이 책 <사자소학 천재 되기>를 꼭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었어요.

옛날에는 서당에서 '사자소학'으로 공부 했다고 하잖아요.

우리애가 초등학생이니 딱 서당에서 공부할 나이에요. ㅎ

그래서 이 책으로 공부를 시켜보고 싶었죠.

책을 펼쳐보니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더군요. 물론 7, 8급에 해당하는 한자도

있지만 꽤 어려운 한자도 있어요. 우선 만화가 있어서 재미가 있고요,

한자의 뜻풀이가 있고, 중간에 문제풀이도 있고, 게임도 있네요.

평소에 집에서 '出必告反必面'이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이 말이

사자소학에서 나온 말이었어요. 그밖에도 우리가 많이 들어봤던

말들이 많이 나와요. 쉬운 한자부터 조금씩 공부하면 정말 사자소학의

천재가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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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뒤흔드는 바람개비 태풍 지구 환경 이야기 4
허창회 지음, 이다혜 그림 / 풀빛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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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엄청난 태풍인 힌남노가 우리나라를 지나갔습니다.

역대 3번째로 위력이 센 태풍이고,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많이 발생했어요.

그야말로 한반도를 뒤흔들어 놓았습니다. 아이랑 태풍에 대해 많은 얘기를

하게 되었고, 아이가 의외로 태풍과 지구 환경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초등 4학년인데 태풍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 있고,

여러가지 지구 환경에 대해서도 지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구를 뒤흔드는 바람개비 태풍>은 아이들이 태풍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 사진, 간략한 글로 구성된 재미있는 책입니다.

태풍이 만들어 지는 원리, 태풍의 생김새, 태풍에 대처하는 법 등

태풍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주는데 초등학생이 읽기에 어렵지 않게

설명을 쉽게 해주고 있어요.

아이랑 같이 책을 읽어 봤는데 글밥이 적당해서 읽기가 좋았고,

중간에 삽화가 많이 들어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삽화나 사진을 보면 아이랑 토론거리가 생겨서 좋더라고요.

태평양 쪽에서 발생하면 태풍, 인도양 부근에서 발생하면 사이클론,

대서양 근처에서는 허리케인, 이름도 제각각 입니다.

최근에 지구온난화 때문에 예상 밖의 태풍이 많이 발생한다고 해요.

바다의 온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고요. 책의 뒷부분에 지구온난화

얘기가 나오는데 아이랑 대화를 해보니 지구온난화를 알고 있더군요.

학교에서 환경에 대한 주제를 많이 다루나봐요.

확실히 책을 읽고 나서 태풍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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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어, 곤충 사이언스 틴스 9
한영식 지음, 남동완 그림 / 나무생각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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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여름이라 문만 열면 매미소리가 시끄러워요.

'찌이이'하는 기계음을 내는 매미는 말매미라는데 우리 동네는 이녀석들

밖에 없나봐요. 어딜가나 '찌이잉' 하는 소리만 들리네요.

'맴맴맴 매애'하는 참매미는 시골에만 있나봐요.

얼마전에 아이랑 길을 걷다가 바닥에 매미가 죽어있느걸 봤어요.

매미가 왜 여기 떨어져 있을까 얘기를 하다가 매미를 비롯한 곤충에 대해

여러가지 얘기를 나누게 되었어요. 올 봄에는 꿀벌의 개체수가 많이 줄었다는

뉴스에 대한 얘기도 하고, 세상에 꿀벌을 비롯한 곤충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라는 얘기도 했어요. 아이도 어디선가 들었는지 지구에 꿀벌이 사라지면 인간도

살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곤충이 인간의 먹거리가 된다는 얘기도 하고요.

요즘 아이들은 유튜브 등에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나봐요. 엄마가 깜짝 놀랄만큼

여러가지 상식을 알고 있어요.

<궁금했어, 곤충> 이 책을 보면 곤충이 지구상에 태어난 이야기부터 지구상에서

곤충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알려주고, 미래에 얼마나 중요한 자원인지 말해

줍니다. 글밥은 적당하고, 내용도 초등 4학년인 우리 아이가 읽기에 크게 어렵지

않았어요. 저는 아이랑 같이 책을 읽었는데요 같이 토론하며 읽다보니 더

재미있었어요. 삽화나 사진 등이 들어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네요.

책 내용중에 곤충이 얼마나 중요한 자원인지 알려주는 파트가 있었는데요,

곤충의 경제적 가치나 신약 개발에도 곤충이 사용된다는 이야기 등은 무척

재미있었어요. 또한 환경과 기후변화에 곤충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인간이

곤충의 다양성을 지키는게 얼마나 중요한건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인간의 생존을 위해서도 우리는 곤충을 꼭 지켜야되요.

이 책을 읽어보면 '곤충'에 대해 알게되고, 고마움을 느끼게 될거에요.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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