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6 - 캔 우유나 팩 콜라는 왜 없지?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6
원종우.최향숙 지음, 정민영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시리즈 중 6권이에요.

저자인 원종우님 팟캐스트를 즐겨 듣는데 이분이 어린이 과학책을

쓰신다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진즉에 읽어보는건데...ㅎ

일상 생활속에서 아무렇지 않게 지나쳤던 과학 상식들을 알려줘요.

캔우유나 팩콜라는 왜 마트에 없을까요??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듣고 보니 의문이 생기죠?

제조사가 캔우유를 만들지 않는 이유가 있겠죠.

마찬가지로 팩콜라도 뭔가 이유가 있으니까 안만들겠죠.

책을 보면 만화, 삽화로 설명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해줘요.

글은 짧고 명료하고, 그림과 삽화가 보는 재미를 줘요.

5학년 아들녀석 책가방에 넣어 줬더니 학교에서 잘 봤대요.

친구들이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주기도 했고요.

아들이 저한테도 자꾸 책 내용에 대해 질문을 해서 저도 읽었어요.

생활속 과학원리가 이렇게 많다니 새삼 놀랍고 재밌었어요.

책이 가볍고, 단단하고, 크기가 적당해서 책가방에 넣어주기 좋아요.

학교에 가져가면 애들도 좋아하고 재미있게 읽고 와요.

아침 독서시간에 읽기에 딱 좋은 과학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로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밥을 먹지 않으면 뇌가 피곤해진다고? 푸른숲 생각 나무 25
클라이브 기퍼드 지음, 웨슬리 로빈스 그림, 김선영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침마다 입맛 없다며 밥을 안먹으려는 아들과 읽고 싶었던 책입니다.

밥을 든든하게 먹어야 뇌가 힘을 내서 일을 할 수 있고,

그래야 학교에 가서 공부를 잘 할 수 있다고 아들을 설득하거든요.

아들을 설득하기 위한 근거가 되는 아주 좋은 책이에요.

어린이 뇌과학 입문서라고 소개가 되어 있거든요.

뇌의 생김새, 각 부분마다 하는 역할에 대해 간략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어린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삽화가 많이 들어있어요.

그래도 과학 책이다보니 어휘가 어려울 수는 있겠습니다.

소뇌, 대뇌, 뉴런, 후각, 청각, 미각, 시각 등... 한자어가 많아요.

그래서 한자나 어휘를 많이 알고 있는 어린이가 읽기 좋아요.

우리 아들은 5학년인데 한자를 배우는 중이라 소뇌, 대뇌 이런건

잘 알아들어요. 뇌에 관심 많은 어린이라면 재미있게 읽어볼 만 합니다.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은 '냄새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내용이었어요.

우리가 음식의 맛을 느낄때는 미각만 사용하는게 아니래요.

반드시 후각을 동원해야 음식의 진정한 맛을 알수 있다는거죠.

감기가 걸려서 코가 막히면 음식 맛을 잘 못느끼는게 그런 원인이죠.

책 속에는 '3분미션'이라는 코너가 있는데 책 내용과 관련한 여러가지

활동(게임) 거리가 있어요. 책도 읽고, 관련 독후활동도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활동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저도 아이랑 단숨에 읽고 재미있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로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계사 탐정 코난 1 : 거대 피라미드 미스터리 세계사 탐정 코난 1
정인영 옮김, 아오야마 고쇼 원작, 야마기시 에이이치 외 만화 / 아울북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계사 탐정 코난> 시리즈가 나왔다.

코난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희소식이다.

이 시리즈는 세계 여러나라의 굵직한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올 컬러북이고, 겉표지는 딱딱한 양장본이라 소장하기도 좋다.

제1권 '거대 피라미드의 미스터리'편은 이집트 피라미드의

역사에 대해 다루고 있다. 코난과 친구들이 미스터리 사건을

파헤치며 이집트 피라미드가 어떤 역사를 담고 있는지 알려준다.

이집트 왕조의 역사, 피라미드 건축 방법, 미라 제작 방법 등

다양한 스토리를 담고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다.

세계사코난 시리즈는 초등 아이들이 보기에 딱 좋은 내용이다.

이집트 역사를 쉽게 풀이해서 초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다.

코난 만화를 좋아하는 덕후들이라면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할 것이다.

우리집에는 코난 찐덕후인 고딩 아이가 있는데 이 책을 보자마자

후루룩 읽어냈다. 내용 자체는 고딩에게 너무 쉽고 약간 유치하지만

코난 만화이기 때문에 의미가 크다. 그리고 동생인 초등 5학년 아들이

이 책을 보는 중이다. 초등 아이들에게는 적당한 난이도의 세계사

학습만화가 되어 준다. 보통 세계사를 다루는 전집들이 내용이 딱딱하고

초등 아이들이 읽기에는 재미가 없는데, 세계사코난은 만화라서

쉽고 재미있다. 시리즈를 다 모으면 정말 세계사 만화 전집이다.

관심 있는 주제를 한권씩 사서 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로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학생을 위한 컴퓨터 기초+활용 무작정 따라하기 - 혼자서도 척척! 길벗 주니어 IT 7
이상권.권동균 지음 / 길벗 / 2022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 초등학생들은 컴퓨터를 알기 전부터 유튜브를 먼저 접하는거 같아요.

컴퓨터에 대해 1도 몰라도 유튜브는 어떻게 저렇게 잘하는지...

그리고 유튜브와 함께 엄청 빨리 습득하는게 있죠. 바로 게임입니다.

저희집 아이를 보면 한글을 잘 모르던 유치원 시기부터 보고 싶은 유튜브와

하고 싶은 게임이 있었고, 글을 모르니 엄마한테 검색해 달라고 했습니다.

글을 조금씩 알게 되니 자기가 더듬더듬 한글, 영어를 섞어가며 검색했어요.

지금은 5학년인데 유튜브와 게임은 정말 능수능란하게 잘합니다.

문제는 이제 나오는거죠. 컴퓨터 기초를 전혀 모르는거에요.

일단 키보드를 다를 줄 모릅니다. 손가락 운지법도 모르고, 키보드의 다양한 기능도 몰라요.

윈도우 바탕화면의 구성도 모르고, 다양한 보조프로그램도 모릅니다.

컴퓨터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볼 수 있죠. 컴퓨터를 몰라도 게임과 유튜브는 하는거에요.

<초등학생을 위한 컴퓨터 기초+활용 무작정 따라하기> 이 책을 살펴보면

컴퓨터의 기본을 잘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키보드 사용법, 인터넷 활용법, 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등 기본적인 내용이 담겨있어요.

그리고 요즘 아이들이 많이 하는 구글 설문지 만들기, 미리캔버스로 발표자료 만들기,

곰믹스 영상편집, 패들렛 등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잘 활용하면 학교 수행평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 때는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까 이러한 컴퓨터의 기본을 익혀두는게 좋아요.

중 고등학교에 가면 컴퓨터 기초를 배울 시간이 없거든요.

초등 시기에 컴퓨터 기초를 배울 좋은 교재를 만난것 같습니다.

이제 차근차근 책을 따라가는 중이에요. 책의 목차대로 기초 단계부터 하고 있어요.

윈도우 배경화면을 알아보고, 키보드 사용법을 살펴보는 중입니다.

이번 방학때는 이책으로 컴퓨터 기초를 가르칠려고 합니다.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궁금했어, 영양소 사이언스 틴스 12
임지원 지음, 남동완 그림 / 나무생각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처럼 식량이 풍족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은 먹고 싶은 것만 골라 먹을 수 있죠.

치킨을 좋아해서 하루 종일 치킨만 먹으라고 하면 아주 좋아할 거에요.

그래서 치킨 먹는 날을 딱 정해서 평소에는 먹지 못하게 관리를 해야하죠.

내가 어릴 때는 먹을게 부족해서 엄마가 밥상 차려주는 대로 맛있게 잘 먹었는데,

이제는 내가 밥상을 차리면 그 중에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골라 먹는 우리 아이들.

음식을 골라 먹으면 영양소 불균형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골고루 먹도록 교육을 합니다.

학교에서도 영양소 교육을 많이 하더군요.

<궁금했어, 영양소> 책을 살펴보면 초등생이 읽어도 이해하기 좋도록 내용이 쉽고 간결합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무기질 각 영양소의 특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데,

다양한 삽화가 들어 있어서 보기에 참 좋아요.

학교에서 아침에 독서 시간이 있는데 그때 읽어보라고 책가방에 넣어 줬더니 매일 조금씩

책을 읽더군요. 책을 읽는다고 식습관이 하루 아침에 바뀌는건 아니지만 아이는 영양소의

역할을 이해하고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는 생각은 갖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는 밥상을 차리면 별로 안좋아하는 나물도 한번씩 집어 먹어요. ㅎ

고기를 먹을 때 상추를 한번씩 싸서 먹기도 하고, 고기와 함께 구운 마늘도 맛있게 먹고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들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애는 비타민에 대한 부분을 읽다가 한가지 알았대요.

옛날에는 배를 타고 오랫동안 항해하던 선원들이 알 수 없는 병으로 많이 죽었는데,

그게 바로 비타민C 부족인 괴혈병이었죠. 과일을 먹지 못한 선원들이 괴혈병으로 죽었던겁니다.

저한테 괴혈병에 대해 말하면서 과일을 먹어야한다고 말하더군요. ㅎ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중요한 영양소에 대해 다양한 지식이 들어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end.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