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옷 잘 그리는 스케치북 잘 그리는 스케치북
이소비 기획.글, 임규석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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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여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들은 공통점이 있어요.

​공주가 나오고, 예쁜 악세사리들이 많고, 색칠도 할 수 있고요.

우리딸도 공주가 나오는 책들을 무수히 사서 봤죠.

<예쁜옷 잘그리는 스케치북>

이책은 색칠공부도 할수 있고, 따라 그리기도 되고,

악세사리나 옷종류가 많아서 인형놀이도 할수가 있네요.

무엇보다도 "공주들"이 정말 많아요~ ㅎ ^^

9살된 딸아이가 책을 보자마자 환호성을 지르며

당장 색연필로 색칠을 하더군요. ㅎ

책 두께도 제법 두껍고, 종이 질이 튼튼해서

오려서 인형놀이 하기가 좋았어요.

예쁘게 그리고, 색칠하고, 놀이까지~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는 멀티북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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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교과서 과학 - 식물.동물.생태계
이경희 지음, 우사 그림, 이상원 감수 / 한솔수북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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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나, 자연관찰을 쭉 잃은 아이들...

딱딱한 백과사전을 잘 안보는 아이들에게 딱 좋은 책이네요.

 

우리딸은 이제 초2인데 과학 관련 책들을 즐겨 읽어요.

자연관찰, 과학동화 전집류도 봤고, 과학 관련 단행본도 읽었고,

최근에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도 재밌게 읽고 있어요.

전집류는 그 나름의 재미가 있지만 디테일이 좀 약하죠.

그렇다고 백과책을 보려니 좀 딱딱하구요.

 

<한눈에 보는 교과서 과학>은 단행본이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의 세밀화라서 삽화가 참 예뻐요.

사진도 좋지만 저는 세밀화 책이 더 보기 좋네요.

오히려 사진 보다 더 섬세하게 디테일한 부분을 보여줘요.

내용을 보면 식물, 동물, 생태계까지 다양한 주제가 담겨 있고요.

동화책을 보듯, 만화를 보듯...  참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연에 관심이 생기는 유아들이나 초등 저학년에게 딱 맞는 책인것 같아요.

과학 단행본으로 한권 꼭 소장하기 좋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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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논어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
김지향 지음, 최라톤 그림 / 미래주니어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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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올해 초등 2학년이 되는 우리 딸 아이.

작년부터 한자 공부를 해오고 있는데 재미있어해서 참 다행입니다.

국어책을 보면 한자어가 참 많죠... 뜻을 알기 위해서는 한자를 알아야겠더군요.

그래서 시작된 한자 공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처음 만나는 논어>는 공자님의 훌륭한 말씀을 담은 책이면서,

또한 한자도 배울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일석이조(一石二鳥) 입니다.

사실 '논어'라고 하면 어른들도 어렵게 느껴지는데...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른들도 볼만한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한자를 알아야만 이 책을 볼수 있는건 아니에요.

동화 스토리가 많이 들어있어서 동화를 읽으면서 공자님의 말씀을 배우니까요.

책의 목적은 공자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우리 딸에게 "논어는 누구의 말씀을 담은 책이냐?" 질문을 하니,

단번에 "공자"라고 대답하는군요..

우리 아이들에게 삶을 살아가는 훌륭한 교훈을 주고 싶다면

한번쯤 '논어'를 읽히는 것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아이 책인데도 제가 참 즐겁게 읽었던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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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딱 보이는 비주얼 백과
유엔제이 옮김 / 예림당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집에 자연관찰 전집이 있어서 아이랑 많이 보긴 했지만,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니 좀더 깊이있는 책이 필요하더군요. 

자연관찰 책들은 유아용이라 내용이 짤막하고 부족한게 많거든요. 

초등용 백과사전이 종류가 많이 있기는 한데 전집으로 읽기에는 좀 버거워요. 

한권으로 충족할만한 책이 없을까 생각하던중에 알게된 <한눈에 딱 보이는 비주얼백과>.  

초등용 백과는 권수만 많은 전집보다는 한권이라도 주제가 다양하고 내용이 깊이있는 책이 좋을거 같아요. 

유아기때 자연관찰로 다양한 주제들을 접했으니까 백과 책으로는 초등 수준의 주제를 선별하고, 

내용은 깊이를 더한 것이 좋은거 같아요.   

 

<한눈에 딱 보이는 비주얼 백과> 책은 일단  DK에서 나온거라 믿음이 가네요. 

DK하면 생생한 사진들이 압권이고, 내용도 꼼꼼하고 상세하게 나와있어서 DK책들은 다 만족합니다. 

'비주얼 백과' 책을 보는 순간 '아 이거다' 싶었어요.   

책 판형도 큼직하고 자연,과학,지리 등 다양한 분야와 상세한 내용들이 좋습니다. 

제가 원하던 딱~ 그런 백과 책이에요.  

초등2학년인 우리 딸아이가 책을 보더니 아주 푹 빠져서 읽더라구요. 

방학이라 며칠간 해외여행을 다녀왔는데 여행 갈때도 이 책을 가져가서 읽었어요.  

자연과학 쪽으로 아이에게 책을 권할때 꼭 추천하고픈 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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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국제학교, 외국인학교의 모든 것
유시정 지음 / 덴스토리(Denstory) / 2013년 11월
평점 :
품절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부분이 교육이 아닌가 싶다.

한국 엄마들의 교육열이 지나치다는 등의 말이 많지만

그 옛날 맹자의 어머니도 맹모삼천을 했다지 않은가...... 

내 아이가 좋은 교육환경에서 배움을 익혔으면 하는 바람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런 마음으로 1학년인 딸아이의 교육에 대해 집중하고 있다. 

작년에는 아이를 사립초에 보낼 것인가를 두고 남편과 의견충돌이 있었다.

나는 되던 안되던 사립초에 원서를 넣어보자고 했는데,

남편은 그냥 평범하게 일반 초등학교를 다녔으면 좋겠다고 했다.

결국은 일반 초등학교에 보냈는데.... 아직도 아쉬운 마음이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국제학교.외국인학교의 모든것> 이 책에서는

국제학교에 대해 알려준다. 말 그대로 한국에 머물고 있는 외국인 자녀들을 위한 학교이다.

요즘은 내국인 자녀들도 많이 들어간다고 한다.

유명 연예인 자녀가 국제학교에 입학했네, 대기업 간부 자녀가 외국인학교에 입학했네..

하는 식의 뉴스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 바로 그런 국제학교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국제학교가 있었나 새삼 놀라게 되었다.

각 학교별 특징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저자가 발로 뛰어 인터뷰한 내용들이 자세하고, 학부모의 관점에서 인터뷰했기 때문에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내용들이 많이 실려있는것 같다.

좀 아쉬운 부분이라면.. 저자가 관심있게 추천하는 학교들은 정보 페이지가 많은데 반해,

지방의 국제학교나 비교적 관심이 적은 학교들은 내용이 짤막하다는것.

내가 지방에 살고 있어서 지방 국제학교를 관심두고 있었는데 이 책에는 단지 2페이지.

짤막한 정보만 전달하고 있어서 아쉬웠다.

어쨌거나 이렇게 국제학교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는 책은 처음이다.

국제학교에 관심이 있는 부모라면 눈여겨볼 만한 책인것 같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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