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보기 좋은 날 - 내 가방 속 아주 특별한 미술관
이소영 지음 / 슬로래빗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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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를 그린 예술가의 삶과 그들이 추구한 예술미를 일상과 결부지어 ‘쉬운 언어’로 재포장함으로써 일상으로 명화를 소환(?!)하는 능력을 선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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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세기는 끝났는가
조지프 나이 지음, 이기동 옮김 / 프리뷰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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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치학의 국가간 관계에서 엔트로피란 과거처럼 한둘, 수개의 정상頂上국가가 경쟁하는 세계는 존재하지 않고 무질서한 질서가 곧 질서가 되는 세계를 말하는 것으로 미래의 세계의 세력구도가 일극,다극체제로 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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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16 -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16 전망
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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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소비대중사회로 전환됨에 따라 소비키워드를 읽어내는 것이 한 사회의 과거,미래,현재를 파악하는 현상이 되었다. 그리고 이 중요키워드를 선점하고 분석하여 트렌드를 주도해야도 할 것 같다. 원점에서 보았을 때 한 사회의 양상을 이해하는 방편으로 삼기위해서라도 이 책의 가치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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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학생들은 더 이상 인문학을 공부하지 않는다
파리드 자카리아 지음, 강주헌 옮김 / 사회평론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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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공교육 제도의 변천을 살피고, 커리큘럼 등 인문학의 가치를 강조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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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 조종되고 있다 - 합법적 권력은 가난을 어떻게 지배하는가?
에드워드 로이스 지음, 배충효 옮김 / 명태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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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층의 부의 재생산이라는 화두에 근원적 의문을 품었다면, 역설적이게도 전례없는 국가적 풍요속에서 가난은 확산되고 있지 않는지 물음을 품었다면, `가난`이라는 문제가 낳는 폐해를 정확히 인식하고 그 해결을 요원하게 느끼고 있다면 이 책을 접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하게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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