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세기는 끝났는가
조지프 나이 지음, 이기동 옮김 / 프리뷰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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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치학의 국가간 관계에서 엔트로피란 과거처럼 한둘, 수개의 정상頂上국가가 경쟁하는 세계는 존재하지 않고 무질서한 질서가 곧 질서가 되는 세계를 말하는 것으로 미래의 세계의 세력구도가 일극,다극체제로 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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