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사에서 건진 별미들 - 세계의 전쟁이 만들어낸 소울푸드와 정크푸드
윤덕노 지음 / 더난출판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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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가 익히들어 알고있는 음식들이 다양한 인문학적인 역사적 의의가 있는 것을 이야기하는 흥미로운 도서로 보이는군요. 음식에 관한 책이라 해서 가볍게 볼 책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음식 이면에 가려진 `별난`의미를 알게 해줄 책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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