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리시대 노후투자법 - 월급처럼 꼬박꼬박 돈이 들어오는
박연수 지음 / 페가수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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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으며 우리나라 장년층들의 노후준비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된다. 소득을 한창 벌 적에 미리 노후에 대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그 여파는 상당하다. 우리나라는 OECD 노인빈곤률, 노인자살률이 세계 최고수준인데, 노후준비 또한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기 때문이다.

  <1% 금리시대 노후투자법>에서는 노후투자에 대한 일관된 제안을 하고 있다. 공무원, 군인, 교사 등 특수직연금을 제외한 국민연금은 일단 소득대체율이 20%로 특수직연금의 70%에 비해 턱없이 적다. 그래서 필자는 이 두 연금간의 간극을 극적으로 좁히는 방법을 일관하여 강조한다.

 

첫째, 은행, 보험사, 펀드의 상품을 선택하던 관성에서 벗어나라 - 초저금리 시대인 이상 저금리 추세는 장기화될 것이기에 예전처럼 고금리로 인한 자산증식은 불가능하다
둘째, 사채(채권)과 자산유동화증권 등을 고려해 보라. 은행, 보험사, 펀드보다 수익률이 좋은(위험도는 더 높지만) 채권, 유가증권 등을 발품, 조사해 상품들 중 잘 선별해 보라고 권유한다.
셋째, 소형 임대 오피스텔에 투자하라고 한다. 수익률이 좋은 곳으로 수도권 외곽의 몇몇 지역을 열거하고 있다.

  이러한 노후투자법의 전제는 초저금리시대가 장기화 될 것이라는 것, 또 독신가구의 증가(급증)로 소형 임대 주택(오피스텔, 원룸 등), 이것을 넓게 말하면 임대 스튜디오 주택의 수요가 급증한다는(선진국 수준인 40%에 비해 28%로인 우리나라 독신가구 규모를 감안) 것이다.

 

  <1% 금리시대 노후투자법>은 머릿 속에서 구상할 수 있는 노후투자 방안을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막연했던 노후투자의 한 갈래의 길을 알려줬다는 점에서 책의 효익이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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