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고 오래 보아야 예쁘다는 나태주 시인의 시구처럼, 이다 작가님의 관심어린 시선을 듬뿍 받은 도시의 구석구석은 너무나 매력적이네요!책 속 장소들이 ’우리동네‘ 같다는 감상을 많이 받으셨다고 하는데, 저도 그랬어요. 그래서 더 정감이 가고, 소소한 장소들이 새삼 소중하게 느껴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매일 지나는 골목, 익숙한 거리들.늘 같아보여도 다르고, 금방 사라질 것 같지만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는 풍경들. 그 장면들과 가치를 포착하는 작가님의 섬세하고 유쾌한 시선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도시 관찰을 위해 제일 어려운건 신발 신고 나서는 거라고 하셨는데요😂 책을 읽다보면 괜히 동네 어귀를 한번쯤 더 돌아보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렇게 걷다 보면 나만의 ’도시관찰일기‘도 자연스레 시작될것 같은 기대도 생겨요.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감상하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읽는 사람이라면 어쩐지 끌리는 배경이나 소재가 있지 않나요?저한텐 살아본 적 없는 재즈 황금기 시절 뉴욕이 그렇습니다🙈거리에선 상뻬의 일러스트 속에서 본 재즈바가 즐비하고,중심가에선 개츠비의 화려한 파티가 한창,뒷골목 어딘가에선 오 헨리 단편 속 가난한 연인들이 마주하고 있을 것 같은!에이모 토울스의 첫 장편 ‘우아한 연인’은 “순수의 시대와 위대한 개츠비에 바치는 오마주”,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 섹스 앤 더 시티”라는 찬사를 받았다고 해요.정말이지, 낭만적인 문장과 젊고 유능한 세 청춘의 사랑과 선택이 엮이는 이야기는 읽는 내내 황홀하게 빠져들 수밖에 없었어요.거기다 소로, 디킨스,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들이나유명한 재즈곡들이 인물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순간들까지-모든 찬사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답니다☺️그 시절의 뉴욕은 멀리 있지만,읽는 내내 마음만은 그 한복판에 있었던 날들이었어요.해당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에이모토울스 #우아한연인
일상 기록, 업무 정리, 자기계발까지노션이 유용하다는 이야기, 한 번쯤 들어보셨죠?저도 예전에 템플릿을 공유받아 시도해봤지만,“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하는 막막함에 금세 포기하곤 했어요.그런 저에게 이 책은 노션을 ‘노션답게’ 사용하는 길을 열어준 것 같아요☺️가입부터 첫 대시보드 만들기, 업무 활용법은 물론 최신 AI 기능까지-노션을 진짜 나에게 맞는 도구로 만드는 방법이 정말 친절하게 담겨 있어요.0부터 시작하는 게 부담스러운 분들도 다양한 템플릿 갤러리를 둘러보다 보면 ‘나만의 루틴’을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실 거예요.거창한 계획이 아니어도 괜찮아요.하루의 체크리스트, 방정리 루틴, 독서 기록처럼 작은 기록부터 시작하고 싶은 분들께 노션을, 그리고 이 책을 추천합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Q. 복어 독이 암 치료에 효과적이래요. 조금만 먹으면 좋다는데요.A. 암도 죽이고 너도 죽이고. 웰컴 투 저세상!#도서제공 #게으른자를위한아찔한화학책 #이광렬교수#생존필수화학상식 #건강상식 #게으른자시리즈 일상 속 수많은 화학 현상에 대해 아내와 아이, 심지어 반려견에게까지(!) 설명하던게 취미였다는 이광렬 교수님,급기야 아이의 귀에서 피(?)가 나자 전 국민을 상대로 화학 이야기를 들려주시기 시작했답니다😄이미 전작 게으른 자를 위한 위험한 화학책은 우리 가족의 최애 도서예요. 책에서 소개된 ’워싱소다‘는 저희 집에 늘 쟁여놓고 쓰는 필수템이 되었구요.이번 신간은 ‘우리가 먹는 음식’ 을 주제로 더 가까이 다가옵니다.독이 될 수도 있는 음식을 건강하게 먹는 방법,몸에 좋다고 알려졌지만 잘못 섭취하면 위험할 수 있는 음식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져요.유쾌하고 친근한 문체는 교수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고,염라대왕 나무늘보와 함께하는 Q&A 구성은 화학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 줍니다.화학이 이렇게 생활 밀착형이었나? 새삼 놀라게 돼요.이야기꾼 같은 작가님의 문장에 푹 빠져 읽다 보면어느새 과학과 한층 더 가까워져 있을거예요.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감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