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공비 문제짱 초등 수학 4-1 - 2015년 초등 우공비 문제짱 2015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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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연이가 고학년에 접어드네요.

우스겟소리로 대학을 가려면 수학을 잘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

 

아휴.. 생각만해도 머리가 아파집니다.

이번에 좋은책 신사고에서 새로나온 문제집이 있어서 무척 궁금했었는데요,

<우공비 문제짱> 체험단이 되어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제목도 귀에 쏙쏙 들어오고 기억하기 쉽게 되어있네요.

문제로 개념잡고, 유형잡고, 시험잡는 우공비 문제짱

문제집 두께는 보통 문제집과 비슷합니다.

너무 두꺼우면 아이가 풀기전부터 부담스러워 하기도 하는데 아이가 보기에 딱 적당한 두께감이었어요.

문제짱이 짱인 3가지 이유가 있네요.

많고 많은 문제집 중에 왜 <우공비 문제짱>을 선택해야 하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

1. 100점 잡는 3단계 실전 문제집

문제로 개념 잡고, 약점 잡고, 시험 잡는 최적화된 3단계 구성

교과서 내용을 꼼꼼하게 짚어주고

학교 시험 및 평가에 완벽 대비

2. 개념별 문제학습 + 문제벌 개념학습 시스템

개념을 공부하면서 관련 문제를 바로 확인

문제를 풀면서 관련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하여 개념별 문제 해결력을 높여줍니다.

3 '약점 진단' & '약점 극복'을 통한 완전 학습 구현

학습자가 취약한 문제들을 선별하여 왜 취약한지 약점을 진단하고

극복 방법을 알려 줌으로써 학교 시험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 줍니다.

<문제짱> 이 짱인 이유만 보더라도

왜 <문제짱>을 선택해야 하는지 알수 있네요.

내 아이의 약점을 진단하고 그 약점을 보안할 수 있는 문제집

풀기 전부터 든든합니다. ^^

표지를 넘기면 마음을 다잡을  수 있도록 약속을 합니다.

공부를 잘 할 수 있다고 자신을 믿을 수 있도록 자신감을 줍니다.

우리 수연이가 다짐을 하고 약속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어야 겠어요. ^^

문제짱 사용설명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문제짱>을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친구가 이야기하듯이 친근하게 풀어갑니다.

단원별 핵심 개념을 익힙니다.

여백이 넉넉하게 편집되어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부담이 없을거 같아 저는 좋더라구요.

빽빽하게 글이 꽉 차 있으면 왠지모르게 부담스러운건 사실이니까요 ^^.

1단계 문제로 개념잡기

핵심 개념별로 관련 문제를 구성하여 개념을 학습하면서

문제를 바로 풀 수 있고, 반대로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2단계 문제로 유형잡기

단원별 [약점 체크-극복] 코너를 통해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교과서 핵심 개념들을

캐릭터를 활용하여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단계 문제로 시험잡기

 

다양한 유형과 난이도의 문제를 풀면서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으며

틀린 문제는 '링크 번호' 를 통해 부록 [핵심 쏙 개념짱] 에서 개념을 빠르고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단원이 마무리되면 나를 바꾸는 힘 - 쉬어가는 타이밍으로

짧은 인성 동화가 실려있기도 하며,

이야기로 고사성어를 배울 수 있으며,

아이들에게 흔히 볼 수 있는 호기심을 풀어주기도 합니다.

 

 

 

 

부록 으로 핵심 내용을 쏙쏙 모아 개념을 짱짱하게 해주는  [핵심 쏙 개념짱]

 

들고다니며 개념 파악하기에는 딱 좋은 [핵심 쏙 개념짱]

 

 


개념중에도 꼭 나온다고 알려도 줍니다. ^^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개념을 정리한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

 



 




 

 

 

[우공비 문제짱] 으로

 

문제로 개념 잡고

            유형 잡고

            시험 잡고

 

[핵심 쏙 개념짱] 으로

개념을 탄탄하게 잡아 줄 수 있어서 수연이 4학년 수학도 문제 없을 거 같아요.

지금 우공비 문제짱 4권 세트 구매 시, 특별 부록 3종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네요 ^^

 

저도 달려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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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좋은책신사고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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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배달 왔습니다 마음이 따스해지는 생활 동화
안영은 지음, 이주현 그림 / 머스트비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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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출판사 책은 최근에 여러권 읽어보았는데요,

그림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아이들이 읽기에 너무 좋은 책인거 같아요.

이번에 읽어 본 책은 ​

 

 

​[머스트비] 마음이 따스해지는 생활동화

뽀뽀 배달 왔습니다 입니다.

책을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가득한 책은 오랫만입니다.

​표지가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언능언능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

주인공 은서는 하루를 아빠의 뽀뽀로 시작합니다.

딸이 있는 집이라면 흔히들 있는 모습이지요.

딱 열 셀때까지만 기다려주는 모습도 저희 집과 똑같습니다. ㅎㅎ

 

 


 

아빠 수염때문에 따끔따끔, 까칠까칠

배달 일을 하는 아빠 땀 냄새로 시큼시큼, 끈적끈적

 

한결같이 은서를 사랑하는 아빠의 표정이 보고만 있어도 너무 행복해보이지요? ^^

 


 

은서 아빠는 배달일을 하십니다.

은서는 밤마다 멋진 꿈을 꾸곤 합니다.

아빠가 지구를 구하고, 외계인을 무찌르는 꿈을요.

 


 

그러나 오늘은 아침부터 뭔가 느낌이 좋지 않습니다.

커다간 개가 튀어나오고, 수업 시간에 콰당 넘어지고,

먹기 싫은 당근볶음을 먹었는데도 칭찬스티커를 받지 못했습니다.

 


 

'왜 안좋은 일만 일어나는 걸까?'

그건 바로 아빠랑 아침 뽀뽀를 안한 거였습니다. !!!

 


 

오늘은 피터팬 연극 발표회 날입니다.

오늘은 최악의 날이기 때문에 불안하기만 합니다.

해적 분장을 한 아이가 칼을 휘두르며 달려 올 때 급하게 도망치다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진짜 진짜 절망인 순간 누군가 피터팬을 잡습니다.

 

 

시큰시큰 땀 냄새

 

아빠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배달을 하러  오신겁니다.

 

<뽀뽀>

 


 

아빠도 은서처럼 하루종일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침 뽀뽀를 안했기 때문에요.

 

다음날 새벽에도 아빠는 일찍 나가셨지만

아침 뽀뽀는 걱정없습니다.

 

아빠가 뽀뽀를 엄마한테 맡겨 놓고 갔기 때문입니다. ^^

 

​정말정말 사랑스러운 가족의 모습입니다. ^^

늘상 하는 아침 뽀뽀

가끔은 이젠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유치원생도 아니고 초등학생인데

아침마다 까칠까칠한 수염이 가득한 아빠와의 아침 뽀뽀가

너무 싫었던 은서가

이젠​

​얼마나 소중하고 깊은 사랑의 표현이었는지

알게되었네요.

어린 아이 무릎에 앉혀서 읽혀도 좋고

막 한글을 뗀 아이가 혼자 읽어도 좋고

초등학생도,

 이렇게 엄마가 되어도

읽을 수 있는

 

 

​[머스트비] 마음이 따스해지는 생활동화

뽀뽀 배달 왔습니다

 

 

 

 

아빠에게 슬쩍 내밀어봐야겠습니다

우리도 아침 뽀뽀 빼먹으면 앙대요 ~ 하고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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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교장과 아주 특별한 시계 다릿돌읽기
김해우 지음, 홍찬주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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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0시간만 공부하면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

관심이 가는 문구임에는 틀림없지요?.

아직 초등학생인 딸 아이에게 지금만 고생하면 미래가 행복할 수 있다는 말은

그닥 공감할 수 없는 이야기이지만,

저처럼 후회 덩어리 삶을 사는 40대 주부에게는

한번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문구입니다. ^^

이번에 수연이와 함께 읽게 된 책은

[크레용하우스] 마녀 교장과 아주 특별한 시계 입니다.

표지부터 으스스하고 뭔가 모험과 탐험을 하게 될 듯한 기분이 듭니다.

​수연이 앉은 자리에서 후딱 읽습니다.

아무래도 이야기의 배경이 학교인데다 주인공이 학교 교장 선생님과 학교 친구들 이야기다 보니

더 공감이 된 듯 해요. 그리고 교장 선생님이 마녀라는 이야기에 더 빠져들게 했겠지요? ^^

새로 온 교장선생님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아주 특별한 시계를 아이들에게 선물합니다.

학교에서 공부하는 시간 외에 10시간 공부를 하면 '해피 월드' 로 안내하는 마법의 시계입니다.

아이들은 공짜라서 좋아하고

해피 월드로 갈 수 있다는 호기심에 시계를 선물로 받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좋아하지 않고 놀기를 좋아하는 유유에게는

그닥 반갑지 않은 선물입니다.

단짝 친구 보보와 미미가 해피 월드를 가기 위해 쉬는 시간에도 공부하고

집에 가서도 공부만 하는 모습을 보며

시계는 친구들과 보내는 즐거운 시간을 빼앗는 훼방꾼같아 보일 뿐입니다.

결국 하루 10시간 공부에 성공한 보보는

실제와는 다르게 축구왕이 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고,

키가 작고 통통한 미미는

늘씬한 모델이 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해피 월드는 자신이 원하는 꿈이 이루어지는 곳이었습니다.

​10시간 동안 공부를 하면, 자신의 꿈이 이루어지는 가상 공간

'해피 월드'로 안내하는 마법의 시계에 푹 빠진 학교 친구들.

하지만 그 안엔 어린이의 힘을 빼앗아 젊음을 되찾으려는 교장 선생님의 음모가 숨겨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작전이 먹히지 않는 아이가 있으니 바로 유유 !

골치덩어리 유유는 영원히 화덕에 갇히게 됩니다.

사라져 버린 유유가 걱정되어 찾아 나서는 보보와 미미 또한

교장선생님의 정체를 알게 됩니다.

교장선생님은 헨젤과 그레텔에서 나온 마녀의 동생 !!

마녀 교장은 젊음을, 마녀 교장의 언니는 몸을 얻고자

아이들을 공부에 빠져 불행하게 만든 것이었습니다.

 

유유와 보보, 미미는 친구들과 힘을 합쳐 교장의 음모속에서 살아남게 됩니다.

가상공간이었지만

해피월드에서 본인들이 행복한 순간을 보게 된 보보와 미미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하기 시작합니다.

 

분명 꿈을 이룬 미래의 내 모습을 볼 수 있다면

왜 공부를 해야 하는가? 라는 물음에 스스로 답을 찾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보보와 미미가 지금 모습과는 다른 멋진 미래의 모습을 보고

노력하는 모습처럼 ​수연이도 힘들지만 노력하는 모습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놀고 싶어도 꾹 참고 공부하면 나중에 두 배, 세 배로 행복해진답니다.

어린이 여러분, 행복을 저축하세요 - P40

마녀 교장이 아이들에게 달콤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제가 수연이에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ㅠㅠ.

그동안 ​미래의 행복을 보장받기 위해

지금 느낄 수 있는 행복을 포기하라고 했던건 아닌지 반성해봅니다.

작가님은이렇게 이야기 하십니다.

행복은 저축할 수 없으니까 바로 지금, 실컷 행복해지기로 !!

수연아 !!

우리 지금 실컷 행복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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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2 - 고려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2
이진경 기획.글, 김재일 그림, 박종진 감수, 오영선 기획 / 시공주니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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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가면서 함께 공부해야 할 것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우리나라의 역사입니다.

 

 

한때 수능에서 한국사 시험이 필수가 아닌 선택과목으로,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공부도 소홀했던 것이 사실인데요,

2017년 대학 수학 능력 시험에서 한국사를 필수 과목으로 지정하면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역사 수업의 비중 또한 높아지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922886

 

현재 고1학생들(2014년 기준)부터 적용되는 201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안이 2014년 9월 발표되었습니다.

한국사 영역이 필수로 추가되었으며, 4교시 탐구영역과 함께 치러진다고 합니다.
20문항으로 문항 당 배점은 2점 또는 3점으로 시험시간은 30분입니다.
등급만 표시하는 절대평가 방식인데 50점 만점에 40점 이상이면 1등급 입니다.

교육부는 한국사는 어떤 다른 과목보다도 국민들의 한국사에 대한,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게 한다는

기본 취지에 맞춰서 쉽게 출제할 것이라 밝혔지만, 
몇 년동안 한국사를 배우지 않았고, 없던 과목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평가든, 상대평가든

수험생이나 학부모에게 부담이 생기는 건 마찬가지라고 입시업체 관계자들은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92910170426517&outlink=1

 

​또한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2017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전문대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한국사 성적을 반영한다는내용의

'2017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기본사항'을 2014년 9월 29일 발표했습니다.

전문대교협은 2017학년도 수능에서 한국사가 필수과목으로 지정되는 만큼

전문대 입학전형에서도 한국사 과목을 활용하기로 했으며, 최저학력기준 설정이나 가산점 반영 여부,

필수 응시여부 등의 적용방법은 전문대 자율에 맡긴다는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2017년 대학 수학능력시험에서 한국사 영역이 필수로 추가되면서,

어릴적부터 역사관련 학습을 시키고자 하는 엄마들의 발빠른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쏟아지는 역사 탐방, 체험 학습​ 그리고 역사 관련 도서들이 새로 출간되어

엄마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한 뉴스에서 우리 중학생 10명중 3명이 광복절을 모른다는 내용을 접하고 충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                                                                               [KBS뉴스에서 발췌]

그래서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역사 관련 도서를 선택해야 함은 너무나도 중요한 엄마들의 역할이 되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3006648

 

또한 한국 고대사에 대한 중국의 역사 왜곡, 정신대 관련 일본의 망언과 독도 문제,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 문제 등 우리 역사를 둘러싼 여러 문제들이 사회적 이슈로 자주 떠오르고 있습니다.  

일본, 중국 교실에서 역사 왜곡은 여전히 일어나고 있기에,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의 역사에 관하여

정확하게 알려주어야 하는 것은 어른들의 몫이며, 

그것이 우리의 미래를 슬기롭게 준비해 나갈 수 있는 기초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학교 현장에선 이미 '역사'='지루한 과목'이 공식처럼 굳어져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이상 한국사를 수박겉핥기 식으로 배우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무 한그루만 보고 숲을 안다고 할 수 없듯이, 한 인물만으로 그 역사를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그 당시 주변 상황이라든지 여러 면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의 전체적인 숲을 볼 수 있으며,

단편적인 정보가 아닌 전체적인 역사를 아우를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는

​[시공주니어]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알통한국사> 로 역사 공부를 제대로 해보려고 합니다.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알통 한국사는 교과서를 토대로 둔, 이해하기 쉬운 정통 한국사 시리즈입니다.

아이는 이제 4학년이 됩니다. 아직 한국사를 배우지는 않지만,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 사회시간에 한국사를 배운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교 교과서만으로는 우리 아이들이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까요?  

단순히 한 시대를 배우고 한 왕조가 멸망하고 다른 왕조로 교체되는 것을 암기식으로 다루는 역사가 아닌,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렇게 학교에서 배우는 한국사를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들을 위해 교과서를 토대로,

교과서를 보다 쉽게 풀어 쓰고자 기획된 책이 바로 알통 한국사 시리즈라고 합니다. ​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는 전 5권으로 구성은 이러합니다.

 

 

선사 시대부터 통일 신라

고려

조선 전기

조선 후기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

 

 

제가 이번에 만나본 책은

 

1. 선사 시대부터 통일 신라 / 2. 고려 입니다.

본책과 워크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연표도 함께 와서 아이 방에 붙여 두고

오고가며 훑어보고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교과서에 토대를 둔, 이해하기 쉬운 정통 한국사 시리즈

 

[시공주니어]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알통한국사>의 특징을 살펴볼까요?

▶ 아이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한국사 수업 

<알통한국사>는 선생님께서 직접 설명해주듯이 전문가 선생님이 등장하여 한국사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또한 왜 그랬을까? 왜 못했을까?

본문 중간중간 아이가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지다보니 역사적 사실을 분석하고

또한 본인의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1권에서는 고대 역사 전문가 고삼국 선생님

2권에서는 고려 시대 전문가 최고려 선생님이

책 곳곳에 등장하여 역사 정보를 전해 주시기도 하고,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시듯 풀어나간 역사 설명은

아이들이 어려운 한국사가 아닌 재미있고 친숙한 과목으로 다가가기에 충분하였습니다.

▶ 문학 작품으로 만나는 역사

또한 책 도입부분에 그 시대 역사를 소재로 한 문한 작품을 소개

1권에서는 이문열의 [들소]를 통해 선사 시대 사람들의 생활을 엿 볼 수 있었으며,

2권에서는 서울문화사의 [사금파리 한조각]을 통해 고려 상감 청자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이렇게 문학 작품을 통해 역사를 알아보는 과정은 아이들의 역사에 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 풍부한 이미지 자료를 통해 시각적으로 만나는 역사

 

한국사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미지 사진 자료와 친근하면서도 이해를 돕는 그림과 지도,

짧은 만화 형식, 삽화 등 풍부하고 다양한 이미지 자료를 실어 시각적인 정보를 충분히 활용하면서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생활 모습에 관한 내용은 단순히 글로 설명하는 것보다는

만화라는 형식 안에서 더 흥미롭게 구현이 되며, 아이들도 흥미롭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으며,

책을 읽는 즐거움도 덧붙여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체계적인 구성과 다양한 부가 정보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각 권은 4개의 장으로 크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각 장의 도입부에는 그 시대에 일어난 주요한 사건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두루마리 연표와 함께

주요 내용을 요약해 두었기에 책을 읽기 전에 핵심 내용을 파악하기에 좋습니다.

 

 

 

 

 

▶ 학습 효과를 높이고 논리적 사고력까지 키워 주는 워크북

 

 

 

 

 

 

 

 

 

또한 책에서 끝나지 않고 본 책의 내용을 충실하게 읽고 이해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역사적 사실을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고, 역사적 사실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서술해 볼 수 있는

 

워크북이 함께 구성되어 있기에 아이 스스로 제대로 읽지 않은 부분은 다시 한번 체크하며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 또한 주어지기에 본 책을 보완하는 제대로 된 학습서의 역할을 해줍니다.


 

 

 

 

 

​아이가 재미있어하는 선사시대관련 내용이라서 그런지 재미있게 풀어나갑니다.

 

 

 

 


​얼마전 암사동 선사유적지 및 인천검단선사박물관 관람 계획을 세우면서

<알통한국사> 1. 선사 시대부터 통일 신라 편을 미리 읽었습니다.

선생님 설명에 집중하며, 질문에 대답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선생님께서

책을 미리 읽고 왔구나! 칭찬해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이번 방학 [시공주니어]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알통한국사> 를 알게 되어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

또한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게다가 전체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서 더없이 좋았습니다.

역사책은 한두번 읽고 꽂아두는 그림책, 소설책이 아니라

교과시간에 배운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찾아보는 백과사전의 역할도 필요하며,

박물관 등 역사 체험과 직접 연계를 하기에도 반드시 필요한 도서이기에

선택하는데 있어서 일반 도서와는 조금 더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믿을 수 있는 출판사 시공주니어의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알통한국사>

총 5권으로 내 아이의 역사의 기초를 탄탄하게 해주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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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배달 왔어요!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71
박현숙 지음, 주미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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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학교 권장도서에도 포함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 도서관에서 자주 빌려본 책들이에요.

그런데 벌써 71번째 책이 나왔네요. ​

꺼벙이 억수 시리즈, 몰래 시리즈 다 재미있게 읽어서

책을 몽땅 다 사줘야 하나 고민한적도 많았어요.. 

수연이가 읽어본 책들을 반갑게 보고 있네요 ^^.

이번에 수연이가 읽어본 책은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71번째 "짜장면 배달 왔어요!" 입니다.



주인공 두건이 아빠는 중국집 두리각에서 배달일을 하십니다.

유치원때만해도 자랑스러웠던 아빠가

입학식날 배달복 그대로 오신 모습을 보며

아빠의 직업이 '에이'하고 말할 정도로 별로인걸 알게 되었지요.​

이런 아빠가 부끄러운 두건이는 아빠와 만나게 될까 불안해하지요.

짝이 된 민준이 아빠처럼 양복입고, 넥타이 매고, 회사를 다니면 좋겠다고

아빠에게 이야기해보지만

아빠는 배달하는 게 좋다고 말씀하십니다.

평범한 배달부가 아니라 유능한 배달부라며 인정받고 있다고 말이죠.

그러던 어느날

학교앞에서 두리각 이벤트를 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짝 민준이에게만은 영영 비밀로 하고 싶었던 아빠의 직업

두리각 배달부

민준이가 알게 되었을까 조마조마 합니다.

그러나 민준이는 두리각 배달부 두건이 아빠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

엄마의 지갑을 훔쳐간 도둑을 잡은

소림사 무술의 고수 두건이 아빠 이야기에 하고 있었습니다.

친구들이 무술 학원을 그만 두고 두건이아빠에게 무술을 배워야겠다며

두건이를 부러워합니다. ^^

수연이의 독후활동입니다.

전에 읽었던 다른 책과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비슷하다며,

두 책을 비교하고, 같은점, 다른점을 알아보면 좋을거 같다고 독후 활동을 마무리했네요.

​요즘 고등학생들에게 진로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얼마나 많이 버느냐 라고 들었던거 같아요.

대학을 선택할 때도, 내가 좋아하는, 하고자 하는 과를 선택하는게 아니라

어느 과를 가야 취업이 잘되고,

많이 벌수 있느냐를 알아본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 충격을 받았습니다. ​

어떤 직업을 갖고 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하는 일이 행복하고,

내가 하는 일에 늘 최선을 다하며,

내가 하는 일을 소중하게 여길 때

그 직업이 좋은 직업이라는 점을 작가는 이야기하고 싶었던거 같습니다.

​늘 밝은 모습으로 배달하는 두건이 아빠의 모습을 보며

난 어땠는지,

난 지금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지금 내 일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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