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정체가 드디어 등장. 글만으로 범인을 찾아가는 추리소설만 읽던 내게는 단서들이 모아지고 대체 친구의 정체가 누군지를 찾아가는 6권이 다소 소모적인 호기심 유발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아마도 만화로 처음 장편을 읽어보는 내 경험의 낯설음 이라는 생각도 든다. 다시 읽고 싶어서가 아니라 장르적 편견을 갖기 싫어서 2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하루 매일 20분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
소프트 미니멀리즘이란 단어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건축은 생각하는 손, 피부의 눈. 내가 속한 공간의중요함을 생각하게 해주었던 책
...온기는 중요하다. 온기가 있어야 공간에서 편히 쉴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