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터치 - 머물고 싶은 디자인
킨포크.놈 아키텍츠 지음, 박여진 옮김 / 윌북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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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미니멀리즘이란 단어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건축은 생각하는 손, 피부의 눈. 내가 속한 공간의
중요함을 생각하게 해주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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