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피의자가 된다 - 정경심 교수 자산관리인의 이야기
김경록 지음 / 다반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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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서 소리쳤던 법정에서의 모습 기억하고 있습니다. 꼼꼼하고 촘촘하게 마음으로 한자 한자 읽겠습니다!! 기억하고 글로 기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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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집 2021-11-27 20:4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젠가 정경심 교수 피씨 포렌식이 당사자 참관이 아니여서 증거 무효로 판결났던데.. 나중에는 어떻게 결론 될지 지켜봐야 겠어요.!!!